댓글 수정 : 개콘 '저승사자', 잔인하다

댓글을 수정합니다.

  • 너무 2008/05/20 22:29

    '저승사자' 김준호가 장도연이 못 웃겼다고 데리고 나가면서 관객에게 웃음을 줄 수 있고

    장도연은 편집당하지 않게 되는 win-win 전략이라고 해도 될까요...

    지금 당장 웃기지 못 하면 어떻습니까-

    • hangil 2008/05/21 10:00

      '못웃겼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윈-윈 전략'이라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하구요.
      하지만, 아이디어 회의 하면서 이런저런 소재를 머리 싸매며 고민할 때, '야~ 우리 못웃기면 편집당하잖아, 그걸 퇴학당하는 걸로 해서 만들어보면 어떨까?'라고 제안하고 그것이 실제 무대에 올려지는 과정에서 개그맨들이 느낄 자신들의 처지를 생각하면, 마냥 웃을 수만 없을 거 같아서요..
      역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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