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삭제 : 스포트라이트, '어리버리 기자의 앵커 성장기'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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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시는게... 2008/05/28 13:31

    앵커성장기맞고요(홈페이지에 가면 기획의도 있어요 그걸 한번 보시는게;;;) 그리고 지금 엠비씨 안그래도 안팍으로 눈치 장난아니게 보고 있는데 드라마가지 동원해서 조선일보를 까라뇨;;;;(지금까지만 해도 조마조마 한데ㅠ) 엠비씨 목이 대체 몇개인줄 아시고

    • 한길 2008/05/28 16:32

      이미 방송 전에 기획의도 읽었구요.. 거기엔 '서우진이 앵커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려낸다'는 식의 의도는 전혀 없는데요...

      저는 드라마의 '기획의도'를 별로 믿지 않는데요, 사실 스포트라이트의 경우 "기자들의 모습을 통해 이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기자상이란 무엇인가?, 또 진정한 저널리즘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다"고 의도를 조금이나마 충족시켜주길 바랬던 거죠.

      그리고.. 조선일보 문제는... 뭐 한 예가 그렇다는 건데요.. 이왕 '명성일보'를 조선일보처럼 묘사해놓았고, 자전거 경품까지 언급했는데, 조금도 파고들 수 있었다는 거죠. 허망하게 성추행과 바꿔먹지 말고...

    • 한길 2008/05/28 16:34

      하나 더!!
      비록 시청률 따지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스포트라이트가 이토록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도, 소재가 새로우나 다루는 방식이 식상함에서 벗어나지 못한데서 기인한 게 아닌지, 그래서 더욱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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