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초'라는 아이디를 쓰는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http://blog.joins.com/yang412)에 '오역(?) 소동'(http://blog.joins.com/yang412/9780781)이라는 글을 남겼다. MBC <PD수첩>과 관련한 몇 가지 오역 논란 등에 대한 글이다. 이 글은 다음 '블로그 뉴스'에서 ''PD수첩'이 수용해야 할 광우병 오역 3가지'로 제목이 바뀌어 블로그뉴스 메인화면 탑으로 떠 있고, '블로그뉴스 베스트'에도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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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쓴 '눈초'는 자신이 '의료인'이라고 밝히고 있다. 블로그에는 사진까지 올려놓고, 치매 등에 관심이 많다고 소개했다.

의료인이니만큼 '오역 소동'에 대한 인식과 해석이 꽤나 전문적이고 나름 설득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이 분 역시 광우병 관련 <PD수첩>의 핵심 내용과 '제작의도'를 여전히 모르고 있다. 아니 외면하고 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

5월 중순께 오역 논란이 처음 불거졌을 때부터 PD수첩 팀은 그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이 프로그램이 무엇을 이야기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지 밝혔고, 최근 논란이 극대화하면서 끊임없이 이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음에도, "<PD수첩>의 제작의도도 알고 싶다"고 딴청을 부리며 마치 PD수첩의 제작의도가 불순한 것인양 곡해하고 있다.

그가 쓴 그동안의 글을 보건대 '눈초'는 <PD수첩>과 관련된 논란이 진행되어온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논란이 기사화되거나 할 때마다 자신의 블로그에 그 글을 퍼오고, 나름의 판단을 적어놓고 있다. 따라서 그가 그동안 해왔던 PD수첩 측의 해명에 대해서 모를 거라고 보지 않는다. 그럼에도 '제작의도가 알고 싶다'니?

'눈초'는 4월 29일 방송된 <PD수첩>의 문제점이 크게 세가지인듯 하다며 '한국인에게 많이 나타난다는 MM유전자의 광우병 민감성에 대한 보도 내용', '다우너 소의 원인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부분', '아레사 빈슨의 사인과 관련된 보도'를 지적했다.

MM유전자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눈초는 "하나의 유전인자에 의한 질병의 발현율을 이런 식으로 단순비교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정확하지 않다 것이 유전학계의 입장인 듯 하다"며 "PD수첩은 프리온분야 이외의 유전학전공 학자의 자문을 구하였어야 하는 것 아닐까 싶다"고 지적했다.

'유전학전공 학자의 자문'이 빠졌다고 하여 <PD수첩>이 치명적인 오류를 저질렀다는 것인가?
사실 4월 29일 <PD수첩>에서 MM유전자와 관련된 방송분은 얼마 되지도 않는다. 거기서 다뤄진 내용은 예전 조중동이 MM유전자와 관련해 다룬 내용과 거의 다르지도 않고(
'조중동의 말바꾸기' 사례)), 이미 어느 정도 광우병 혹은 CJD, vCJD를 연구해온 학자들 사이에서 논문을 통해 대체로 인정받는 내용이기도 하다.

다음으로, '다우너 소의 원인'에 대해 눈초는 "이런 점을 적극적으로 알렸어야 함에도 광우병소인듯 언급하면서 다음에 지적하는 아레사 빈슨양의 동영상으로 연결한 것은 생방송 중의 실수였다는 관계자들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고 주장한다. '이런 점'은 다우너 소의 약 40가지에 이르는 기립불능 원인이다.

<PD수첩> 측이 '실수'라고 밝힌 부분 외에 '다우너 소'를 '광우병 소'로 지칭한 적은 없다. '실수'를 '실수'라 밝혔음에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고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어쩌란 말인가?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의도적으로' 이런 지엽적인 부분에 얽매이며 <PD수첩>이 말하고자 한 핵심을 외면하는 것이다.

<PD수첩>은 무엇보다 당시 방송을 통해 미국의 소 도축 시스템이 안전성에 충분히 의문과 우려를 가질 만큼 부실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그 구체적인 근거로 제시된 것이 바로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동물학대고발 동영상’이었다. 이 동영상이 조중동과 번역자 정모씨의 주장처럼 비록 ‘동물학대’를 고발하는 동영상이긴 하나, 시청자들은 그 영상을 통해 미국의 소 도축 시스템이 부실하기 짝이 없음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도축되어서는 안 되는 ‘주저앉은 소(다우너 소)’들이 전기충격과 물고문, 지게차 등에 의해 억지로 일으켜져 도축되는 과정은 미국의 소 도축 시스템에 불안감을 가지기에 충분했다. 방송에 소개된 다우너 소들이 광우병에 걸렸는지, 안 걸렸는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더구나 지금은 그 사실을 절대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단지 ‘광우병에 걸린 소의 일반적인 증상이 주저앉는 것’이고, 미국의 소 도축 시스템이 이러한 ‘다우너 소’들을 제대로 검사하기는커녕 이윤 확대를 위해 비인도적인 방법으로 억지로 일으켜서까지 도축하는 게 현실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그런 시스템 하에서 도축된 미국 쇠고기가 우리나라에 수입되게 된 점에 대해 경각심과 불안감을 가지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이 부분을 간과하고, 혹은 일부러 축소외면하면서 그저 '주저앉는 소'의 원인을 보도했니, 안했니를 부각시키는 것은 <PD수첩>을 음해하려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

아레사 빈슨의 사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눈초는 <PD수첩> 제작에 참여한 프리랜서 번역가 정지민 씨의 주장을 꽤 신빙성있게 거의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아레사 빈슨의 어머니가 과연 <PD수첩>과의 인터뷰 당시 자신의 딸이 vCJD에 걸렸을 수도 있음을 의심하고 있었는지, 아닌지, 그래서 <PD수첩>에 이야기한 내용이 '오역'인지 '의역'인지는 지금처럼 따져봐야 아무런 소득이 없다. <PD수첩>에서 뭐라고 이야기한들 조중동과 눈초 같은 이는 번역자 등을 내세워 전혀 믿지 않을 것이 아닌가.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아레사 빈슨의 어머니 로빈 빈슨에게 확인해보면 되는 것이다. 막강 취재력을 가진 조중동은 왜 로빈 빈슨을 만나 물어보지 않는지 모르겠다. 아니 사실은 이미 취재를 마치고도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답변이 없어 보도를 하지 않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눈초의 글이 더 황당한 것은 이런 아주 지엽적이고, 이미 해명과 반박이 충분히 이뤄진 내용을 다시 반복하며 "
<PD수첩>에서도 이런 점을 수용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거나, 시사프로그램 작가들의 낸 성명에 대해 마치 <PD수첩> 측이 그걸 이끌어낸 것처럼 묘사하며 "그리 잘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자기 멋대로 주장하는가 하면, "촛불시위 현장에서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살려달라는 유인물을 배포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는 착잡한 생각이 든다"고 한 부분이다.

<PD수첩>은 이미 받아들일 부분은 대부분 받아들였다. 눈초에 앞서 이미 조중동 등이 문제를 제기한 '다우너 소'에 대해서는 광우병 외의 '기립불능 원인'에 대해 보도했으며, 아레사 빈슨의 사인에 대해서도 다뤘다. 그리고 '번역상의 미비점에 대해 인정하고 잘 하겠다' 밝혔다. 아무 것도 안하고 있는 것처럼 왜곡하지 말라.

그리고 작가들의 성명에 대해 눈초는 " 그들이 시사프로그램과 관련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대표적인 시사프로그램인 <PD수첩>에 우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다"며 '잘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그렇다면 눈초 자신은 보아하니 <PD수첩>에 대해 별로 우호적인 글을 써오지 않았는데, 마치 객관을 가장한 채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정말 잘하는 짓으로 보이지 않는다. 작가들의 주장을 반박할 일이지, 이런 식으로 교묘하게 비비 꼬는 것은 역겹기까지 하다.

오죽하면 MBC 노동조합이 'PD수첩을 살려달라'고 국민앞에 호소할까.
눈초는 그런 주장을 보고 '착잡하다'고 하기 전에 방통심의위의 심의, 검찰의 표적수사에 대해 좀 판단해보기 바란다. 21세기 한국 사회에서 시사프로그램 하나를 놓고 검사 5명이 매달려 전담수사를 벌이는 게 과연 상식적인지, 어느 게 더 착잡함을 불러일으키는지...

이따위 글을 블로그뉴스 메인에, 그것도 내용을 왜곡한 제목을 떡하니 붙여서 올려놓는 걸 보니, 다음이 이명박 정부와 조중동에 압박에 못이겨 맛탱이가 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계속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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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나이가 한참 많으신 분인데, 평어체로 이런 글을 썼다고 화를 내시진 않으시겠죠? 경어를 써서 하나하나 반박하는 게 적절치 않아, 그런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1. 미리내 2008/07/07 14:22 답글수정삭제

    눈초 저 사람 지능적인 한빠입니다. 통쾌한 글 감사합니다.

    • hangil 2008/07/07 15:48 수정삭제

      광우병 논란에 대한 글만 집중적으로 살펴봐 다른 정치적 성향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하지만, 그럴 개연성이 다분한 듯 합니다..

    • 나의 애인, PD수첩 2008/07/11 11:42 수정삭제

      맞습니다.
      눈초는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 홍보대사며, 뉴라이트 소속 의료인이지요. 물론 한빠야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저런 인간이 부끄럼을 알리가 있겠으며, 국민을 위한 글을 쓰겠습니까. 눈초類의 인간은 시대에 따라 변신에 아주 민첩하고 변명하는 기술이 아주 능란하지요. 저런 것들은 어느 시대나 양념처럼 존재하기 마련이지만, 결국 어떻게 심판 받는지, 우리는 역사를 통하여 배우지 않습니까. 비싸게 구입한 의사면허를 아주 저급하게 사용하고 있는 눈초는, 자신의 꼬라지를 저절로 알게 되는 날이 있을 겁니다. 기다려 봅시다.

    • 이상한 눈초... 2008/07/13 15:03 수정삭제

      예전부터..눈초글은 편협하고 오만하며... 의료인의 가면을 뒤집어 쓴 권력지향적인 인간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줍니다...저인간...알고보면 정부 어느기관과 연결고리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무언가에 휩싸여 진실을 애써 외면하는 모습이 측은 하기까지 합니다~~

    • 눈초 저사람 2008/07/28 11:19 수정삭제

      쇠고기청문회때 정부측 대변하는 증인으로 출석했던 걸로 압니다.

  2. 실비단안개 2008/07/07 14:50 답글수정삭제

    잘 읽었습니다.

    나이 많은 나무는 옮기면 죽는 줄 알지요.

  3. 지니사랑 2008/07/07 14:54 답글수정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눈초님 글 읽으면서 답답했던 제 맘이 좀 풀리네요~

    • hangil 2008/07/07 15:50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쓰는 내내 답답했습니다..
      왜 이리 두달 동안 같은 이야기를 계속 반복해야 하는지..

      제가 오히려 댓글 남시긴 분들을 통해 마음이 좀 풀리네요.

  4. 양용현 2008/07/07 15:03 답글수정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눈초님 글에도 짧게 댓글을 달긴 했지만, 그것만으론 영 맘이 풀리지 않았는데,
    한길님 글을 보고 답답함이 가십니다.

  5. 후후 2008/07/07 15:04 답글수정삭제

    큰나무의 썩은부분은 반듯히 잘라 내야 하지요~

  6. 그런데 2008/07/07 15:08 답글수정삭제

    피디수첩에서 해명한다고 다 보는것도 아니고...
    다우너 소는 확실히 오해의 소지가 있었는데....

    • hangil 2008/07/07 15:57 수정삭제

      분명 송일준 PD가 '다우너'를 일컬어 '광우병에 걸린 소'로 지칭하긴 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맥락에서 다우너 소들과 광우병 과의 연관성은 분명히 있었죠.

      그걸 부인하는 것 아닙니다. PD수첩 측에서도 '다우너 소'와 '광우병'과의 연관성 자체를 부인하는 것에는 적극 반박하고 있습니다.

      '생방송 중 실수'를 '오해'라 하신다면 그건 어쩔 수 없구요.

      다우너 소를 광우병과 연관시킨 부분은 기획의도와 연관되었기 때문에 '오해'할 필요가 없이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7월 1일 경향신문 보도에 의하면 OIE의 규정에서도 '쓰러진 가축'에 대해서는 '광우병에 노출되어 있을 가능성에 대해 평가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7. 나원... 2008/07/07 15:07 답글수정삭제

    잘 나가다가~~ 저따위 글... 이라는 대목에서 님의 인간됨을 알수있겠군요...

    자신의 생각과 반대되면 "저따위"가 되는것이겠죠?

    이래서 다수의 사람들이 침묵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목소리를 내고 싶으나 지식인/겸손함/논리정연함을 앞장세운

    무차별적 인격모독/인신공격이 두려운 탓이겠지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그래도 이분은 무작정 반대편을 욕하는 사람들과는 다른 부류같다...

    멋지다라는 생각을 했던 내 자신에게 쓴 웃음만 나오네요...

    "이따위"라...

    • hangil 2008/07/07 16:01 수정삭제

      기분 나쁘셨나본데..
      글이 감정을 드러낸다고 하여 '인간됨' 운운할 것 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얌전한 척, 예의바른 척, 객관적인 척 말돌리며 오장육부 헤집어놓는 것 보다야 직설적으로 할 말 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 부분은 '눈초'님에 대한 것은 아니고 다음의 행태에 대한 '화'를 표현한 것입니다. 눈초님의 글을 메인화면 뉴스박스 아래에 배치하고,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사이드에도 배치하고, 블로그뉴스 탑으로도 올리고...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거든요..

    • ㅎㅎ 2008/07/11 09:12 수정삭제

      제 생각에 님은 이글 읽으시면서 어느 한순간도 잘~ 나갔다고 생각하신적 없는 것 같은데요? ^^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고... 배배꼬아서 욕은 해주고 싶은데... 딸려서 반박은 안되고 ^^ 뭐 그런 심정 아니셨나요?

      그래서 막판에 눈초님이 하신거 배우셔서는 지엽적인 것으로 글쓴이를 폄하하셨는데...

      어차피 이런글은 한길님 의견에 동조하는 분들로부터 조롱 밖에 받지 못합니다...

      차라리 요즘 많이 출몰하는 무식 용감한 알바 스타일의 글이 자신의 욕구 해소에 더 도움이 되겠죠 ㅋㅋ

    • U2 2008/07/11 10:25 수정삭제

      왜 침묵하는 다수가 모두 촛불시위를 반대하고, 광우병
      위협이 과장되고, PD 수첩이 잘못되었다고 생각 한다는
      편견을 갖고 게신지 모르겠습니다.

      다수의 침묵하는 사람 가운데서도, 촛불시위를 지지하고,
      현재 미국의 광우병 위협이 결코 과장된게 아니며, PD
      수첩의 일부 실수에도 불구하고, 그 방송의도가 바르다
      고 생각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촛불 시위 한번도 안나간 침묵하는 다수 가운데 한명.

    • 나원...님 보시오 2008/07/11 10:41 수정삭제

      별... 시시껄렁한...
      아무 내용도 논리도 없으니까
      말꼬리잡아 인신공격이나 하다니...
      그리고 글 끝에 제발 ㅋㅋ 나부랭이는 붙이지 마시오.
      글쓴님이 '저따위'라는 말 좀 썼다고 길길이 날뛰면서
      자기 혼자 혼자 인격 고매한 척 하더니만
      그래 결국 붙인다는 게 ㅋㅋ요?
      ㅋㅋ는 자기 주장에 자신이 없고 비겁한 사람들이
      남을 무조건적으로 조롱하고 가지고 놀다가
      도망가면서 내는 역겨운 소리...

      그리고 남의 글을 보고 무식용감 알바의 글만 못하다고?
      왜놈처럼 간사가 뚝뚝 떨어지는 댁의 글보다야 낫겠지
      자기가 제일 비인격적이면서
      누구보고 인격 타령을 해...

    • 하하 2008/07/13 16:18 수정삭제

      '다음'이 조중동이나 정부의 압력에
      맛이 가고있다고 생각하셔서 열받으신
      모양인데.. 그런것같지는 않습니다..
      님의 기우지요..
      '이따위'글이 메인에 오르는걸 보면
      모르시겠습니까?.^^
      참 재미있는 공간이군요..
      무슨놈의 자칭 평론가, 기자가 차고 넘치는지..
      쯧쯧..

    • hangil 2008/07/14 11:43 수정삭제

      '기우'라면 다행이구요~

      '자칭 평론가'가 차고 넘치는 것에 대해 열받으십니까?
      왜요?
      평론가는 무슨 대단한 사람들이랍니까?
      님은 세상사에 입도 벙긋 하지 못할 정도로 자신없는 사람입니까? 무슨 용기로 여기엔 댓글을 다셨는지..쩝.. 가슴이 벌렁벌렁 했겠군요~

  8. 2008/07/07 15:09 답글수정삭제

    조금이라도 반대쪽에 우호적이면 빠돌이라고 하는걸까요 ㅠㅠ

    맘에 안듭니다 그런 사고방식

    • hangil 2008/07/07 16:06 수정삭제

      저도 그렇게 구분 짓는 거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그건 누군가의 진심을 채 알기도 전에 오해해서 구분짓기를 하는 것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는 제 나름의 판단이구요.
      실체와 진심이 확인된 뒤에야 크게 상관 있겠습니까? '~빠'라고 하는 것의 어감의 부정적인 느낌만 뺀다면야 어느 정도 누군가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표현 아니겠습니까?

    • hangil 2008/07/07 16:08 수정삭제

      대단하십니다.
      '눈초2'님께서 링크 걸어주신 글에 의하면 '눈초'님은 2007년 11월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에는 아직 소에서나 사람에서도 광우병이나 인간광우병이 발생한 바가 없으나 이웃 일본에서는 소에 광우병이 발생한 바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경계를 늦추면 안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광우병 발생국가로부터 소고기 등을 비롯하여 소와 관련된 제품을 수입하는데 있어 국제적인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셨네요.. --;;

    • 에스피자 2008/07/08 11:52 수정삭제

      허허~

      조중동의 말바꾸기를 그대로 하고 있군요.

      눈초 양기화 당신은 대체 누구인가요? 중앙일보 기자인가요?

    • Nakzi 2008/07/31 15:29 수정삭제

      이런 사이비들이 늘 하는 똑같은 소리가 있죠..

      과학은 지금도 진보하고 있대나~ 뭐래나?

  9. 당신은 누구요 2008/07/07 15:23 답글수정삭제

    그냥 궁금해서 믿을 수가 없는게 많아서

    • hangil 2008/07/07 16:11 수정삭제

      PD수첩 제작진도 MBC 관계자도 아닙니다~

      그저 PD수첩 같은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에 꼭 있어야 된다고, 그런 프로그램이 만약 없어진다면 나에게나, 한국 사회의 대다수 구성원들에게 있어 큰 불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당신은 또 누구요? 2008/07/11 09:14 수정삭제

      그냥 궁금해서 배운게 전혀 없는거 같아서 ㅎㅎ

    • 누구가 중요합니까? 2008/07/11 10:52 수정삭제

      내용이 중요하죠.
      만일 누구인가가 중요하다면
      대통령이나 권위자들이 나서서 한 마디만 하면
      모든 일이 다 정리가 되어야 마땅하겠죠.

      그러나 현 시국이 어디 그렇습니까?
      오히려 대통령이 말하면 더 못믿겠고
      권위자라고 하믄 사람들이 하는 말도
      흔쾌히 믿을 수 없는 시대 아닙니까?

      그러므로 말하는 사람더러
      당신 누구냐고 말하기 전에
      그 말의 내용을 꼼꼼이 따져보십시오.
      그리고 사리분별을 잘 해 보시고
      걸러낼 건 걸러내시고 믿을 건 믿으십시오.

      무조건 사람, 당을 보고 믿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보니 본 글에선 불합리한 부분을 찾아볼 수 없더군요.

  10. 무감각 2008/07/07 15:38 답글수정삭제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일부 지금의 상황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하기 위해 지협적이고 자의적인 해석을 일삼고 전체를 보려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약이 되는 글입니다.

    • hangil 2008/07/07 16:13 수정삭제

      사실 PD수첩의 방송은 단순합니다.

      '미국은 쓰러지는 소를 도축한다'--> '쓰러지는 소는 광우병에 걸렸을 수도 있다'--> '쇠고기 협상을 통해 이런 소도 수입될 수 있다'--> '이거 문제 아니냐?'

      왜 조중동과 정지민, 눈초 등은 이걸 안보려 하나요? 왜왜왜??

  11. 청원~~청원 2008/07/07 15:39 답글수정삭제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3832

    중앙일보 블로그도 강퇴하자 청원 입니다.

  12. 하르페 2008/07/07 15:39 답글수정삭제

    눈초라는 양반은 '의료인'이긴 '의료인'인데..

    '관변의료인'일겁니다. '관변'.

    • hangil 2008/07/07 16:17 수정삭제

      ^^ 함부로 그렇게 규정하긴 힘들지만,
      그럴 근거가 어느 정도 있는 것 같구요...
      저 나름대로 표현하자면 '친조중동 의료인'이라고 하면 될까요?

  13. 킨진 2008/07/07 15:46 답글수정삭제

    솔직히 말해서 PD수첩은 이제 좀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 전문적이지 못한 걸 전문적인 것 마냥 포장해서 하는 것도 좀 그렇고 :/

    • 거 참.... 2008/07/07 15:51 수정삭제

      그러게요
      미디어가 갖는 폐해는 조중동도 그렇고 PD수첩도 그렇고
      전문적이지 못하다는 겁니다
      껍데기만 가지고 진실인양 보도하는 기사나 프로그램 없어졌으면 하네요

    • hangil 2008/07/07 16:20 수정삭제

      PD수첩이 없어지길 바란다??

      한국 사회에서 PD수첩이 없어지길 바라는 사람은 누굴까요?
      그건 지금까지 PD수첩이 해 온 방송은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한나라당, 친일파, 삼성, 황우석, 부패정치인,부패 기업인, 비리 교육자, 노동자 착취하는 자본가.... 이런 부류들이지요. 당신은 어떤 케이스입니까?

    • 웃기는군요. 2008/07/07 16:42 수정삭제

      아...그래요?

      피디수첩이 전문적이지 않아서

      모든 국민과

      모든 과학자가 입을 다물고 있으면서

      찬양하던

      황우석의 거짓말을

      찾아냈어요?


      그것참. 정말 어불성설이군.

    • 킨진같은놈 2008/07/13 11:38 수정삭제

      네 낯짝이 공개되지 않아서 다행이다, 킨진.
      너와 같은 부류도 결국 한국인이 아니더냐.
      함께 살긴 살아야지.

    • -_- 2008/07/14 10:05 수정삭제

      전문적이지 않던 PD수첩에서 황우석 논문조작의 실체를 공론화 했지요..
      그저 소문에서 머물던걸 말이죠..
      전문적인건 전문적인 사람을 통해 논거를 대면 됩니다..
      PD수첩은 시사고발프로그램이거든요..
      비전문적인 논거가 있다면 전문적인 반박을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전문적인 논거를 대도 비전문적으로 반박하는 피곤한 사람들이 있고 이런 여론 조성과 토론을 통해 발전을 도모하자는 건데 자꾸 님같은 사람이 이상한 딴지를 걸거든요~
      이미 비전문적인 사실로 선동하는 찌라시는 좆중동으로 끊임없이 봐왔습니다..
      PD수첩은 그런 종이쪼가리들 보다는 수백배 객관적으로 여론몰이를 하는 편이죠..

    • 오늘 읽은 댓글 중 2008/07/28 11:39 수정삭제

      가장 어이없는 댓글 베스트네요
      광우병 위험이 부풀려졌다고 호들갑떠는 어떤 인간들의 말에 홀랑 넘어가신듯...

  14. Jay 2008/07/07 15:48 답글수정삭제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눈초란 사람의 글을 반박하는 줄 알고 읽어 봤더니 요리 조리 생떼 쓰면서 우겨대며 PD수첩을 옹호하는 것 처럼 보이는 군요.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반박글에 상당히 실망 했습니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시각이 아닌 객관적인 반박론이나 찬성론이 있으면 합니다.

    • hangil 2008/07/07 16:23 수정삭제

      '눈초'님의 글 자체가 과학적인 근거를 가진 게 아니고, 지금까지 조중동과 이명박 정부, 정지민 씨의 PD수첩 흠집내기가 모두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진행된 것이 아닌데 어떻게 '과학적'으로 반박합니까?

      PD수첩에 대한 이런 저런 문제제기가 진정 '과학적'이라고 느껴지신단 말입니까? 그건 '과학적'이 아니라 '정치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이 분 글읽기가 안되시나요? 2008/07/07 16:29 수정삭제

      양기화의 그 글에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반박할 부분이 없습니다.

      그저 양기화가 보기에 난 이렇게 본다. 이건데요.


      딱 하나만 말해줄까요?


      소위 양기화가 링크한 중앙일보에서 정지민이 피디수첩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그 기사 말이죠.

      http://blog.joins.com/yang412/9758027

      그는 또 ▶취재 당시 빈슨의 어머니가 크로이츠펠트 야코프병(CJD)과 인간광우병(vCJD)의 차이를 명확히 알고 있었으며 ▶당시 MRI 검사 결과 CJD로 판명이 났지만 방송에서는 CJD 가능성은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이 부분 거짓말 입니다.

      왜냐고요?

      정지민이 피디수첩에 직접 올린 글을 그대로 퍼다 줄께요.


      1. 사실 피디수첩이 지금 비난 받는 건 번역상의 문제라고 보기 힘듭니다.
      vCJD이니 CJD이니 이것도..사실 전 피디수첩팀의 해명은 정당하다고 봐요. 죽은 여자분 어머니가 계속 혼동해서 말하면서도, 결국은 인간광우병으로 의심하고 있었고요.


      자 이래도 반박의 근거가 없어요? 하하하하

    • 이미 그 단계는 지나갔죠 2008/07/11 11:14 수정삭제

      눈초님은 의료인이라고 그럽디다.
      그래서 광우병 문제가 터졌을 때에 광우병에 대해 우려하시는 많은 국민들께 말씀하시길, 이분은 처음부터 과학적으로 이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걸로 압니다.
      그리고 실제로 과학적인 논리도 많이 펼치신 것으로 알고 있구요.

      그런데 문제는 그 단계를 넘어선 지금까지도 이 양반이 활약한다는데 있습니다.
      지금은 PD수첩이 자의든 타의든 화두가 되어있는 상태인데, 이것은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 언론의 영역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언론이 수사를 받는 것은 표적수사, 곧 정치의 영역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언제 자기의 활동 영역을 그리 넓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양반이 의료인의 영역, 과학자의 영역을 넘어서서 언론의 영역, 정치의 영역까지 말하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이 바로 그 단계입니다. 그런데 님은 아직까지도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눈초님의 글을 반박해 보라고 무리한 주장하시는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눈초님이 이미 과학의 영역을 넘어 언론의 영역, 정치의 영역까지 옳다 그르다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무슨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답변을 합니까? 이건 눈초님이 자기의 분수를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건데요. 안그렇습니까?

  15. 아깐 뭐였지.... 2008/07/07 16:18 답글수정삭제

    양 쪽다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맞지만, 논문에 관한 사항도 아니고, 프로그램에 돋보기 대고 대본을 보는 상태라면, 논거를 대기 힘들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문제는 피디 수첩에 대한 의구심에 대해 피디 수첩은 다음 회에서 혹은 문제가 있을 때 마다 해명을 했다는 것 입니다.. 사과했으니 그만이라는 사람도 있는 데 해명을 이유와 반론에 대한 내용까지 들어가며 한 해명을 받아들이지 않는게 이상하군요.. 그리고 반론은 많을 수록 좋은 것입니다.. 사고가삐뚤어졌다니,, 그렇다면 북한이 이상 사회군요.. 최소한 겉으론 한가지 사고만 있으니 까요..

    • hangil 2008/07/07 16:28 수정삭제

      님 의견에 대체로 찬성합니다.
      반론이 적극적으로 제기되는 것이 결코 나쁘지 않지요.

      지금 PD수첩에 대한 문제제기들은 정말 '정치적 의도'에 따라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촛불을 끄기 위한 PD수첩 제물삼기 라는 거지요. 그런 의도를 가지고 농림부를 비롯한 이명박 정부, 검찰, 조중동이 난리 부르스를 치고, 방통심의위가 나서는 데 왜 이걸 못보고 부화뇌동 하는건지...

      사실 인터넷 공간에서 PD수첩 비난에 한몫씩 거드는 분들 십중팔구는 촛불에 심기가 불편하신 분들 아닙니까?

  16. 마래바 2008/07/07 16:22 답글수정삭제

    언급하신 글에 대한 글쓴 분의 적개심(?) 조차 느끼게 하는 포스트군요..
    일반적으로 블로그스피어에서 사용하는 상대방에 대한 존칭이 없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마지막의 '이따위' 운운하는 표현에서 더욱 그런 생각을 갖게 합니다.
    (저도 평어체를 사용해 블로깅을 하고 있지만, 평어체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표현에 더 민감한 것 아닐까요?)
    그리고 나와 다른 생각에 대해서도 적어도 반론으로서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hangil 2008/07/07 16:32 수정삭제

      일면식도 없는 분에 대해 예의 차려가며 하나하나 반박할 여유는 없었구요.
      '이따위'에 대해 하나 더 말씀 드리죠.
      사실 '눈초'님이 써놓은 건 새로운 거 없습니다. 정말 '오역(?) 소동'에 대해 간추려 놓으며 짐짓 객관을 가장하는 것 뿐이라 보여지구요. 그걸 '오역 3가지'로 제목을 만드는 다음이 어처구니 없어서...
      '눈초'님이 지적한 3가지 중 하나는 오역 문제가 아니고 MM유전자 관련 내용이거든요.. --;;

    • 그다지 2008/07/07 16:34 수정삭제

      별로요.

      님은 그렇게 받아드리는 지 모르겠지만

      전 그다지 적개심은 커녕

      평이한 글이라고 느껴지네요.

      문제 없습니다.

      전혀요.


      오히려 욱하고 쓴 글 같지 않고 차분하게 쓴 느낌입니다.

    • 마래바 2008/07/07 20:11 수정삭제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이따위' 글이 다음 블로그 화면 메인에 걸린 것이 못마땅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요..

      지금까지 반대 의견이 블로그 화면을 도배하다시피 했었는데, 정말 최초다싶을 정도의 다른 의견 하나 올라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에는 일방적 생각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런 현상 하나만 보고 다음 측을 판단하는 것도 다소 무리일 수 있습니다. (정말 다음이 현 정권의 미움을 받지 않기 위해 이런 '쇼'를 하는 것이라고 믿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

      그리고 남에게 해악이 될 만한 글이 아니라면 '이따위'라는 표현은 그리 좋게만 보여지지는 않는군요..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hangil 님의 글도 그렇게 비춰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표현은 절제 되어야겠지만요.

      제가 hangil님의 의견(생각)을 반박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긍하지는 못할지라도 나와 다른 의견 자체로 이해는 할 수 있으니까요.. 워낙 요즘의 상황은 정부의 애초 잘못이 큽니다만..

      또한 이 글로 인해서 hangil 님의 의견을 새삼 알 수 있게 된 것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17. neo 2008/07/07 16:21 답글수정삭제

    속 시원한 글입니다.
    단순한 사실을 왜 자꾸 비틀어보려고 하는지.
    문제제기한 것에 대해 왜 이렇게 시비를 걸고 있는지 답답합니다.
    시사프로그램이 의도를 갖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18. 2008/07/07 16:37 답글수정삭제

    뉴라이트 의사회 계열 중 한 사람 입니다.

    http://www.newrightmedical.com/gnu/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35


    악마에게 영혼을 판 의사들

    http://blog.daum.net/m61menegun/16896405


    의약분업 반대자이며..

    http://blog.joins.com/yang412/9144744


    솔직히 의사 중 약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의사 꽤 봤습니다.

    자신이 처방하는 약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경우 꽤 있고요.

    기본적으로 의료 민영화 찬성 입장인 듯 싶은데요.

    http://blog.joins.com/yang412/9144757


    의협의 말바꾸기

    http://blog.naver.com/kdlphy/130031189019

  19. 트랙백하시죠. 2008/07/07 19:31 답글수정삭제

    그 해당글에 트랙백 하시죠.

    그래야 반론을 볼 수 있을 듯 한데요?

    • hangil 2008/07/14 11:48 수정삭제

      분명히 트랙백을 걸었는데..
      나중에 다시 확인하니 트랙백이 삭제되었더군요...

      '누가 그랬을까?'(황현희 버전으로...)

  20. 안네 2008/07/07 22:08 답글수정삭제

    [조중동회원탈퇴] 조중동 쓰레기 회원탈퇴 합시다

    ■■ [조중동회원탈퇴] 조중동이 건재하면, 이명박스러운 대통령이 또 나옵니다. 그러면 국민이 다시 피를 흘려야 합니다. 조중동 보지도 댓글도 쓰지 맙시다. 회원탈퇴!
    ■■ 뉴스후 다시보기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newswho/vod/
    ■■ 조중동 폐간 숙제하는 곳 : http://cafe.daum.net/stopcjd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질긴 놈이 이긴다!
    광우병소도 막지 못하고 화가 부글부글!
    조중동 쓰레기라도 없애야 하겠습니다.

    조중동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댓글을 쓰곤 했지요.
    그런데 명박산성처럼 꿈쩍을 하지 않더군요.
    괜히 조중동에 가서 페이지뷰를 올리는 일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조중동 댓글을 보면,
    "발갱이/좌파를 척살하자"
    "절라디언을 몰아내자"
    는 좌우이념과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댓글이 대부분입니다.
    또 박정희, 심지어는 전두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조중동에 댓글을 쓰는 사람들은
    뉴라이트와 조갑제닷컴과 한기총 추종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전직 군인 경찰, 이북과 대구경북 출신 노인들이지요.
    이 사람들은 설득이란 것이 통하지 않습니다.

  21. 한심 2008/07/09 21:06 답글수정삭제

    아 한심한 PD 수첩 ! 말은 전문적으로 잘하는데 방송도 이런 난리가 없도록 할수는 없는모양이네.
    눈초글이 PD 수첩글보다 훨씬 조리가 있었음.

    • 한길 2008/07/10 10:39 수정삭제

      님~ 무슨말씀이삼??
      도무지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게 썼구료~ --;
      '조리'좋아하시면 '조리'있게 쓸 일이지.. 쩝..

    • ㅎㅎㅎ 2008/07/13 08:30 수정삭제

      눈초 가 하는 사람 글에 반박하니까 그 분 의사 친구분들 오셨나...?? 아님 뉴라이트 분들 오셨나.. 갑자기 이런 댓글이 생기네..ㅎㅎㅎ

  22. 나도 봤다 2008/07/09 21:30 답글수정삭제

    나도 PD 수첩 봤는데 그거보고 데모 안한다면 도리어 이상하지만,알고나니 방송이 엉터리었다.형편없는 PD수첩 문닫는게 가장 옳은일이다.뻔뻔스럽게 발뺌이나 하다니..

    • 한길 2008/07/10 10:40 수정삭제

      그니깐, 뭐가 '엉터리'였냐구요?
      다우너? 아레사 빈슨?
      얘기했잖아요, 문제 삼기 힘들다고~ 귀가 막혔나??

  23. 한길 참 딱하다 2008/07/11 10:00 답글수정삭제

    당신 역시 내용을 전체적으로 보지않고 다시 말해 일반인들이 봤을때 날조와 오보라고 하는 말들은 몇 발자국 뒤에서 보면 다 보인다. 공영방송이라면 엄청난 사건에 대하여, 실수라고 오역이라고 변명하는 자체가 비겁하고 뻔뻔하기 짝이 없고 이런 수준은 지방 소형방송이나 케이블 방송에서 자극적인 내용을 갖고 오버하는 생쇼로 보이며, 무조건 mbc 편을 든다고 될일이 아니다. 멀리서 뒤에서 바라보면 사건이 보인다. 블로그는 잘 만들었으나 내용과 구성이 너무나 편협해서 씁쓸하다.

    • hangil 2008/07/11 11:36 수정삭제

      님께서 정부가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 않겠다고 한 것도 PD수첩에 의해 오버한 여론에 의해 어쩔 수 없이 그런 거라고 생각하신다면,
      대통령의 두 번에 걸친 대국민 사과도 '문제는 없는데 그냥 여론에 밀려서 어쩔 수 없이 한 것'이라고 여기고 계신다면, 뭐 별로 할 말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정부의 잘못된 협상을 인정하신다면 그 잘못된 협상이 어디서부터 밝혀지기 시작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런 '공'이 님 말대로 '날조'와 오보'의 '과'가 있다고 해서 거기에 덮혀질 수 있을 정도로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24. 확율 따지기 좋아하는 미국소 신봉자들... 2008/07/11 10:29 답글수정삭제

    광우병 소 먹어서 광우병 걸릴 확률이 지나가다 번개 맞을 확률보다 더 희박하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확률에 오류에 빠져 있지요. 그렇게 이론상 확률을 따지면 이 세상의 안전장치는 모두 존재의 이유가 없죠. 그럼 그 사람들에게 묻고 싶군요. 당신들 집 지붕에 있는 피뢰침은 빼고 사냐고. 이론적 확률이랑 현실적 확률은 엄연히 틀립니다. 그렇게 확률대로 세상이 돌아가고 있습니까? 확률이란 그냥 최소한 이정도의 가능성은 있다라는 간접지표일 뿐 절대 지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치면 매주 나오는 로또 당첨자가 로또 맞을 확률대로 나온다는 이론이 성립해야 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렇지는 않죠.
    광우병소. 그거 들어올 확률 일반 소 들어올 확률보다 적지요. 또 그거 먹고 광우병 걸릴 확률? 그거 미국 소 찬양자들 말대로 희박하다고 합시다. 그럼 그 광우병이 꼭 그렇게 확률대로만 걸려준다는 보장 있습니까? 확률 학자들도 자신이 내린 확률에 100% 신뢰를 못하는데 그네들은 어찌 그렇게 장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확률에 국민의 생명을 걸고, 경제가 살지 안살지 모를 FTA에 국민 목숨을 담보 잡히자는 것은 무슨 심보인지...

  25. 그다지 설득력이.. 2008/07/11 11:19 답글수정삭제

    누가 피디수첩에서 다우너소를 광우병소라고 하지 않았다는걸 모릅니까?
    아레나빈슨의 사인에 대해서도 인간광우병임이 틀림없다라고는 하지 않았다는걸
    누가 모릅니까? -_-

    물론 틀림없다 100% 확실하다 라고는 하지 않았죠.


    피디수첩의 주장 근거는
    "비록 적은 확률이지만 위험한 요지가 있다" 아니었나요?

    꼭 100% 확실하다고 주장했어야 지적받을 요건이 되는거였던가요?
    적은 확률로 이야기 했으므로 발뺌하고 핑계대는 그 모습이 더 실망스럽더군요.
    그리고 그걸 기준으로 발뺌에 한표 던져주고 있는 이 글도 그다지
    설득력이 있다고 보여지지가 않네요.

    • hangil 2008/07/11 11:33 수정삭제

      말씀 잘하셨습니다~
      '비록 적은 확률이지만 위험한 요지가 있다'
      그렇지요.

      '이런 도축시스템하에서 생산되는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지는 않다', '위험하다'는 게 제가 본 PD수첩의 방송 내용 맞습니다~

      그게 무슨 잘못인가요?
      공영방송의 시사고발프로그램이 정부의 졸속협상으로 국민의 식탁이 '위험해 처할 가능성'이 생겼을 때 그 위험의 가능성을 경고한 것. 잘한 거 아닙니까? 칭친해줘야 되는 거 아니냐구요?

    • 설득력이 있으려면 얼마나 2008/07/11 11:35 수정삭제

      어떠해야 설득력이 있다는건지..PD수첩이 과학 다큐멘타리 아닙니다. 물론 실수가 몇개 눈에 거슬립니다. 그러나 대체적 논거에 뭐가 문제죠.. 100% 정확한거로 따지면 정부나 조중동이 거짓말 더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왜 PD수첩만 100% 정확해야 한다고 따지죠. 이빨로 30개월령 넘는것 100% 알수가 없는데도 정확하다는 정부나 이런데는 왜 그다지 관대하면서 PD수첩에만 작은 실수를 물고 늘어지는지 알수가 없네요..

  26. 얌얌 2008/07/11 13:04 답글수정삭제

    민초야 지금 누리는 너의 자유가

    누군가의 피와 땀임을 알라

    그리고 앞으로 너의 가족은 어떤세상에서 살았으면하냐

  27. 우려... 2008/07/11 13:44 답글수정삭제

    문제는 조중동이 편협한 시각으로 보도를 내듯이 MBC도 편협한 시각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거기 사장하던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어 권력에 빌붙었잖아요..엠비시 자체가 반정부적이죠...

    "아주 작은 확률이라도 위험하다" 모르는 사람은 없죠..만약에 MBC가 다우너들을 보여주면서 이들 중 아주 일부분만이 광우병이다..(이것은 사실이죠..) 이런 멘트를 했다면...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유전학이나 의학에 대해서 잘 모르셔서 하신 말씀이겠지만..

    '유전학전공 학자의 자문'이 빠졌다고 하여 <PD수첩>이 치명적인 오류를 저질렀다는 것인가? 라고 하셨는데...치명적인 오류입니다..유전자 형이 두 배 세 배 많다고 병이 두 배 세 배 많이 걸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과장했다는 얘기입니다..만약 자문을 받았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국이나 미국사랍들보다 광우병 걸릴 확률이 두 배 세 배 많다고 보도할 수 없습니다..

    • 2008/07/11 16:10 수정삭제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 겁니까?

      기립불능소의 일부만이 광우병이라는 사실은 도대체 어떻게 확신할 수 있다는 겁니까?

      미국은 기립불능소에 대해서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물론 기립불능이라 하여 광우병에 감염된 것이라 볼 수 없습니다만, 광우병에 감염된 소의 증상중에 기립불능 증상이 필연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기립불능소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으로 광우병 검사를 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의 현실은 어떻습니까?기립불능소에 대해 검사하지 않고 심지어 일시적인 전기충격으로 일으켜 도축을 해버리는, 구매자의 입장에서 납득하고 미국산 소고기를 사먹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검사하지 않는데도 어떻게 기립불능소중에 극히 일부만이 광우병을 가진 소일것이라고 단정지을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런 검증작업도 거치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것이 사실이 될 수 있다는 겁니까?

      미국의 도축기준이 뭔지 알고나 말하는 겁니까?
      바로 도축대상소의 기립여부를 보고 도축할 것이나 말 것이냐를 결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충격을 사용해 일시적으로 일으켜서 도축하는 거 아닙니까?

      알 수 없는 사실을 가지고 이것은 사실이다라고 단정해 버리는 댁의 의견이야 말로 너무 편협한 것 아닙니까? 그저 광우병에 대한 우려를 괴담식으로 치부해 버리는 건 정말 답답한 태도군요.

      왜 정부의 쇠고기 졸속협상에 대한 비판은 할 생각도 않으면서 PD수첩의 사소한 오역을 가지고는 이렇게나 거센 비판의 날을 세우는 건가요? 이중잣대라고 생각치는 않나요?

  28. 안티눈초 2008/07/12 10:41 답글수정삭제

    눈초라는분의 글 자체가 신빙성이 없습니다. 그사람은 벌써 미친소수입 기자회견장에 나와서 정부편에서 끝까지 편들기한 사람인데 그 사람이 아무리 객관적으로 피디수첩에 대한 글을 썼다고 해도 벌써 객관성을 상실하고 들어가는겁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피디수첩을 잡고 늘어지는건 부당한것이고 언론을 통제하겠단 막장스런 행동이라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 edc0517 2008/07/13 02:11 수정삭제

      여기 pd수첩 비호하는 사람들 다들 집에 먹을게 많은모양이야!!!!!!!!!
      특히 hangil씨!
      지방에서는 죽을지경인데!!!
      목구멍에 제발 풀칠 좀하자!!
      지방은 얼마나 경기가 안좋은줄 아나요??????
      1,2차 오일쇼크는 저리 가라 입니다!!!!!!!
      제발 좀 촛불시위 신드롬에서 벗어나서
      제자리로 돌아가자!!!!!!!!!!
      글구, PD 수첩은 좀 튈려고 하지마라!!!!!!!!!
      황우석도 그래가지고 쫓아내고....
      공영방송이고 제작 의도가 불손하지 않다면
      왜 검찰에 출두하지 않나?
      출두해서 관련 제작자료들을 내어놓고 도로 큰소리 치면은
      되지않나? 그러면 국민들에게 큰박수를 받을건데.....
      당신들 영웅심 때문에 나라 꼴이 이게뭐고?
      일본이 좋아서 싱글벙글 하겠네...
      중국이 좋아서 싱글벙글 하겠네...
      대한민국 끝장내고 나면, 다들 일본이나 중국으로 이민갈것가???????
      아니면 한일합방처럼 이제는 경제 식민지 국민이 될건가??????????

      2008/07/13 01:59

    • 지방 사는 사람인데 2008/07/13 10:37 수정삭제

      경제가 어려운게 촛불시위때문이야? PD수첩 때문이야? 천만에...제자리로 돌아가면 다 같이 굶어죽는다. 하긴 당신이 4.19와 6월 항쟁을 알라나...

    • hangil 2008/07/14 11:51 수정삭제

      촛불 드시는 분들, 대한민국 끝장내려는 분들 아닙니다.
      비록 촛불을 반대하시더라도 그 마음을 이렇게 오해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29. 2008/07/12 19:09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30. 논리정연한글 잘봤습니다. 2008/07/13 14:33 답글수정삭제

    님글을 읽고나니 눈초 글읽구 답답했던 맘이 확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31. 야옹 2008/07/13 17:42 답글수정삭제

    눈초가 뉴라이트였다니..!!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군요..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32. 치마바위앞집 2008/07/14 06:43 답글수정삭제

    간단한 건데요...
    전체 다우너 소가 모두 광우병이 아니듯(증거불충분에 의한 논리비약)
    PD수첩봤다고 흥분하여 촛불든다?
    촛불 집회와 국민을 얕잡아보는 거 이거든요..
    결국 같은 맥락입니다....눈초도 그런 맥락에서
    벗어나질 못했어요.......

  33. 치마바위앞집 2008/07/14 06:54 답글수정삭제

    그리고요 광우병위험통제국 지위가 광우병이 없다는 거는 아니거든요.
    일어날 가능성이 있고 그걸 통제할 수 있다는 건데...
    감시관의 능력을 마구 벗어나 벌어진
    지금 리콜사태는 어케 해명해요?
    광우병 사전 통제 시스템이라기보다는 사후 뒷처리 할 수 있다는 수준이죠....

    나중에 일이 발생해도 수입국(한국)이 증명하라면서요???
    스낵에서 쥐대가리 나온 것을 소비자가 증명합니까?
    총맞아 죽은 사람이 총을 쏜 사람이 누군지 증언해야 하나요?

    PD수첩 영상과 몇몇 대화에 매달리는 아주 조그만 담론가지고는...
    전혀 해결할 수 없는 거죠...

    지금의 사건은 TV고발 프로그램탓이다??????
    전혀 앞뒤가 안맞음.

  34. 눈초 조사해야함.. 2008/07/14 11:07 답글수정삭제

    저사람이 어떤 사람인지가 먼저 파악이 되어야 할듯....

    혹시 아나요? 조선일보 퇴직 기자일줄...ㅋㅋㅋ

  35. 괴발개발 2008/07/14 11:27 답글수정삭제

    논지 전개가 명료한 글, 분절화된 부제목 등 읽기 편하네요.

  36. 야이싸가지야 2008/07/14 11:42 답글수정삭제

    야이 싸가지없는 놈아 기본부터 지키고 글을 쓰던지 개지랄을 떨던지 해라...
    눈초님이 니 친구냐 니 애비한테 그렇게 하려므나...이 개자슥아...

    • hangil 2008/07/14 11:55 수정삭제

      이런 글 저는 삭제하지 않습니다..
      수준 참 높습니다~

      혹시 나중에 자신이 스스로 부끄러워 삭제할 수 있겠네요..
      그때를 대비해 남겨놓지요~
      이 글 자식분에게 고대로 보여주면 참 좋을텐데...

      "야이 싸가지없는 놈아 기본부터 지키고 글을 쓰던지 개지랄을 떨던지 해라...
      눈초님이 니 친구냐 니 애비한테 그렇게 하려므나...이 개자슥아..."

    • 당신은?? 2008/07/14 21:10 수정삭제

      나이를 한 이삼백살정도 쳐잡수셔서 그렇게 욕찌거리 막말을 하시나요? 글쓴이가 특별히 결례를 범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블로거들 끼리는 서로 다른 의견이 있을 때 글을 통해서 반론제기를 하는 모습을 봐온지라...자기 프로필사진 떡하니 올려서 나이빨로 짱먹을 의도가 아니라면 충분히 이런 반론글을 이해하리라 생각되는데...

  37. 이상한 논리 ... 2008/07/17 18:45 답글수정삭제

    PD 수첩은 일반국민들을 상대로 방영하는 말그대로 공영방송입니다. 눈초라는 사람은 거기에 충실하게 기준을 둬서 설명한것이고 반박한답시고 글쓴 사람은 PD수첨의 옹호론자인것처럼 한쪽 편만 들고있다는걸 아니라고할텐다 ? PD 수첩이 언제 한번이라도 제대로 반성
    헤본적이 있었나요 ? 떼쓰고 대책회의 하는 수준이라곤 누가봐도 지저분할 정도인데 ...
    조용히 침묵하고 지켜보는 힘있는 사람들이 훨씬 더많다는걸 무시하지 마세요 ! 무시하다가 정말 몽둥이로 개패듯 맞는수도 있답니다 ! 그 때가되면 여기서 당신편을 들어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앞장서서 도와주나 지켜보겠읍니다

    • hangil 2008/07/18 10:33 수정삭제

      "PD 수첩은 일반국민들을 상대로 방영하는 말그대로 공영방송입니다"

      정말 훌륭한 지적입니다. 일반국민들을 상대로 쇠고기협상 과정의 문제를 지적하고, 그로 인해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 없는 쇠고기가 들어오게 된 문제를 지적한 것. 공영방송의 역할을 아주 제대로 수행한 것이지요.

      일부 실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번역에 대해 PD수첩은 몇 차례에 걸쳐 사과했습니다.

      '대책회의'... 회사에 큰 일이 생겼는데, 책임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인지 모여서 회의하는 거 당연한 거 아닙니까? 어떤 조직이든 마찬가지 아니냐구요. 그걸 두고 지저분하다면 정말 할 말 없습니다.

      '개패듯 맞는수가 있다'구요? 무섭습니다. 어디 테러라도 하실려구요?

  38. 흠... 2008/07/17 18:49 답글수정삭제

    다우너 소 관련->방송 내용상 광우병의 위험성에 대해 다루는 것이었는데 도축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 제시한 영상이었다 이거로군요. 근데 이거야말로 글쓴이의 생각 아닙니까? 광우병 소 위험하다라고 간판을 내걸어놓고 그런영상을 보여주는데 과연 누가 그렇게 안이한 생각을 할지 궁금하군요.

    비인도적인 모습이 정 마음에 안든다 이거 좋습니다.그런데 약간 논외의 문제일진 모르겠지만 그 안전하다는 한우는 관리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알기론 항생제 투입량이나 관리체계면에서 (광우병 관리체계도 포함해서) 나을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제가 뜬금없이 한우얘기를 하는 이유는 국내산도 별반 다를게 없는건 사실이고, 또 방송에서 내세우는 수입중단 근거의 핵심은 광우병이었는데 사실 의도는 관리체계 비판이었고 당신들 생각은 지엽적인거다 이런식의 논리신가 보군요. 제가 볼땐 이건 객관적이라고 보긴 힘들듯 하군요. 님히 오히려 맘대로 해석하시는것 같습니다



    아레사 빈슨 관련-> 이 글의 대상자인 님의 주장은 번역자의 말만을 토대로 하고 있으니 믿을 수 없다 이런 말씀이시로군요. 그럼 님의 주장의 근거는 뭔가요? PD수첩의 PD들의 말인가요 아니면 님의 주관인가요?
    일단 확실한건 아레사 빈슨의 인터뷰 내용에선 인간광우병이란 말은 토씨도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인것 같군요. 번역자의 말이 무슨 소용이냐고 하시는데 님 말대로 번역자가 뭘 알겠습니까? 하지만 적어도 아무런 주관이 들어가지 않은 아레사 빈슨 인터뷰 내용 그 자체만을 말한다고는 할 수 있겠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님이야말로 무슨 근거로 번역자의 인터뷰 내용만을 근거로 한 객관적 주장을 무의미하다로 치부하냐는 것이죠. 일단 님이 번역자의 말을 그토록 불신하는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누구의 말에 따른 것인지 말이죠

    • hangil 2008/07/18 10:54 수정삭제

      먼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지 않은 시간 글을 남겨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PD수첩의 논리전개를 제가 보기에는, '미국의 소 도축 시스템은 문제가 많다'--> '그 과정에서 광우병에 걸렸을 수도 있는 소가 도축될 수도 있다'--> '쇠고기협상에서 그런 소가 수입되는 것은 물론, 광우병 감염 우려가 높은 30개월 이상 소, SRM 부위까지 들어오게 됐다' 인데요.
      따라서, 광우병의 위험성 다룬 것 맞습니다. 근데 그게 왜 문제냐구요? PD수첩이 아무 근거없이 무턱대고 그런 주장을 한 게 아니잖아요. 충분한 근거를 제시했잖아요.
      물론 그 근거 가운데 지금 시점에서 '근거가 아니다'고 할 수 있는 아레사 빈슨의 사인이 있습니다. 그런 문제에 대해 정정했습니다.

      2. '한우' 문제...중요하죠. 미국과 비교했을 때 도축시스템에 별다른 차별성이 없다면 당연히 시정해야죠.

      3. 님.. "일단 확실한건 아레사 빈슨의 인터뷰 내용에선 인간광우병이란 말은 토씨도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인것 같군요"라고 하셨는데, 확신합니까?
      빈슨의 어머니 로빈 빈슨은 PD수첩과의 인터뷰에서 '내 딸이 걸린 질병이 미국에서 세명밖에 걸리지 않은 병일 수도 있다고 한다'고 했습니다. 그 병이 바로 vCJD 즉 인간광우병이랍니다. 그리고 문제가 된 MRI 결과에 대해...저는 PD수첩이 vCJD로 자막처리한 게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언정 진실에 더욱 부합한다고 생각하구요. 설령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이런 난리판굿을 벌일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4. 제가 '눈초'의 글에 대해 '정치적 의도에 휩싸인 궤변'이다는 식으로 주장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정치적 의도'에 자유롭다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더구나 뒤에 다른 분들께서 남겨주신 댓글로 그런 생각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구요.
      저의 의견이 '객관적'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저 저의 주장을 나름 근거를 가지고 써서 알리려했을 뿐이지요. 그 근거가 얼마나 객관적이고 설득력 있느냐는 읽는 분들이 판단하실 문제입니다.

      5. 갑자기 '민노당 하수인' 운운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을 잃게 되네요.. 쩝..(아이디는 같으나 다른 분일수도 있겠지요?)

      6. '눈초'의 글에 대해 '정정당당, 예의바른 글'로 판단하시는거야 님의 자유구요. 그렇지 않은 분도 상당히 많더군요. '눈초에게'라고 썼다고 '인격적 성숙' 이야기까지 들어야하다니.. '님'자 하나로 인격적 성숙이 이뤄진 인간인가 아닌가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놀랍습니다~

  39. 흠... 2008/07/17 20:03 답글수정삭제

    자기 의견은 객관적이고 남의 말은 정치적 의도에 휩싸인 궤변이다라는 어조가 강하게 들어있군요. 어디서 나온 오만입니까? 은근슬쩍 한나라당 알바라는 식으로 매도를 하는가 하면.... 블로거 뉴스 취지가 뭔진 모르겠지만 한마디만 하죠. 님은 민노당 하수인인가 보네요?? 그럴 개연성이 다분해 보입니다.

  40. 흠... 2008/07/17 20:05 답글수정삭제

    다양한 의견 나올수 있다는 식의 댓글도 보이는데 상대편은 한나라당에 빠진 빠돌이다라는 식으로 해놓고는 다양한 의견 운운하는게 좀 웃기지 않습니까? 진짜 웃기시는군요. 참내....

  41. 흠... 2008/07/17 20:08 답글수정삭제

    저도 눈초님 글을 읽어보았지만 자신의 의견만을 피력하는 정정당당하고 예의바른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님의 반박글은 제목부터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군요. '눈초'에게라..... 저나 님이나 인격적 성숙이 더 이루어져야 할것 같네요. 그러면서 댓글로는 수준높은 행세 잘 하시네요

  42. 속시원한 글 잘 봤습니다. 2008/07/22 18:05 답글수정삭제

    잘 쓰신 글이네요. 부럽습니다.
    오히려 딴지거는 분들은 스스로 조중동문이라는 SRM에 오염된게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한길님 글대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아레사 빈슨의 어머니 로빈 빈슨에게 확인해보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답변이 나왔다면 조중동에서 여태 가만히 있을리가 없구요.
    상황이 이런데도 말꼬투리나 잡아 인신공격이나 하는 분들이 예의나 객관성을 얘기한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43. -_- 2008/07/28 10:22 답글수정삭제

    눈초=양기화=뉴라이트 회원님.작년 노정권때까지만해도 소고기의 안전성을 의문시하며 일본수준의 수입조건을 고수해야한다고 알뜰살뜰 주장하시던분입니다.정권이 바뀌자마자 배 갈아타고 딴소리를 하고 계시지만요.저분 블로그도 좀 유명한데,불리한댓글은 지우거나 무시하고 반박할만한 댓글에만 꼬박꼬박 비꼬며 사람 염장을 헤집어놓는 전형적인 관변우익지식층이죠.아무리 논리적인척,예의바른척해도 한입으로 두말하는 작태에는 구린내밖에 느낄수가 없군요.

  44. 부족한 논리 2008/07/28 12:29 답글수정삭제

    역시 눈초라는 분과는 전혀 객관적인 논리에서 떨어지는군요!!!
    논지도 없고, 논리력도 부족하고 근거도 없는 이야기로 눈초라는 분의 이야기를 반박하고 있습니다.

    • 이 글이 논리가 없다고요? 2008/07/28 13:24 수정삭제

      이 글이 왜 논리가 없는지. 논리적으로 반박해보시지요?

      자신의 논지에 안 맞다고 단순히 논리가 없다는 식의 무식한 댓글은 자제하시지요.

  45. 바리 2008/07/28 15:32 답글수정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두 속아서(?) 그 눈초란 분 글을 몇번 읽어봤지만 읽은 소감이라곤 이사람 억지부리는구나..란 생각밖에 안들었었습니다.
    님의 글은 바로 제가 생각한 그것여서 더더욱 눈보신하고 가네요..
    수고하세요..^^

  46. ........... 2008/07/30 17:47 답글수정삭제

    다우너 소에 대해서 잘 모르는가 본데..
    아직도 모르나..
    미국 농무부가 거의 60만 마리 검사해서..
    단 3마리만 광우병 걸린 소로 판정했소.
    구글에 뒤벼보면 나올거요.
    브릭 사람도 구글 뒤벼보다가 미국 농무부 공식 자료를 인용하여 60만 마리 중에 3마리라고 링크 걸어놓고 브릭에다 적었으니까..

    아직도 다우너소 = 광우병소 라고 동일시 하는 사람들은 대체 몬가?

    • ?????????????????????????? 2008/07/31 14:35 수정삭제

      뭐긴.. 개죽음 당하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광우병소의 대표적인 증상이 '주저앉는 소'이고, 미국 및 영국의 광우병 전문가가 '주저앉은 소'는 광우병 검사를 해봐야 한다는 소견을 말한 것을 믿는 사람이죠.

  47. ........... 2008/07/30 17:49 답글수정삭제

    제발 다우너소 = 광우병 소라고 믿는 인간들은 브릭이나 디씨 과겔 가서 글 좀 정독하고 오시오. 자기가 그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걸 스스로 실토하는 격이니. 자세한 정보도 없으면서 그걸 그대로 믿고(그럴수 밖에. 그런 자료들은 영어를 알아야 뭐 피디 수첩이 구라라는 걸 파악하지. 영어 모르면 평생 피디 수첩 말 믿는거지. 디씨 과겔러들 중에 영어 잘하는 사람들은 벌써 피디수첩이 방송했던 내용중에 씨엔엔이라든가 기타 외국 뉴스 자료를 보고는 피디 수첩이 구라치고 있다고 말했던거 이번 검찰조사에 고대로 나오더군요.

  48. ........... 2008/07/30 17:51 답글수정삭제

    검찰조사가 편파는 아니더라도 왜곡 수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이미 디씨 과겔러들은 검찰조사 발표 이전 한두달전에 지금 검찰이 했던 말을 고대로 과겔러들이 얘기했던 한마디로 쉬어 떠진 떡밥이오. 만약 검찰이 왜곡 수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꿈 깨시오. 네티즌들도 알아낸 마당에 검찰이 그런걸 못 알아낸다는게 말이나 되나..

  49. Rainmaker 2008/07/30 19:04 답글수정삭제

    눈초의 글은 한나라당의 사이버알바들의 논리를 그대로 보여주는 글입니다. PD수첩에 대한 정부와 검찰의 아둔한 시각이 그대로 보여지더군요. ㅋㅋㅋㅋ

  50. GDAY 2008/07/31 15:16 답글수정삭제

    잘 읽었습니다. 정말 말씀하신대로 지겹습니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않고 정말 티끌만큼의 실수를 물고 늘어지는 눈초'같은 놈들이나 견찰이나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이길수 없는 소송을 정부가 걸고 검찰이 조사하고..
    정권이 바뀌니 철면피에 이해불가한 인간들이 수면위로 사정없이 튀어나오는듯합니다.
    흥분하지 않고 자근자근 밟아주어야할듯합니다. 시원한글 감사합니다.

  51. 검사 5명이... 2008/07/31 16:22 답글수정삭제

    PD수첩 사건을 보는 저의 시각입니다.
    정부에서 왜 이렇게 심한 반응을 보여야 할까요? 삼성수사에 4명의 검사라는데..
    첫째, 사건의 전국민적 관심도에 있어서는 삼성사건의 수십배라고 생각합니다.
    두째, 사건의 중요도, 심각성에 있어서도 삼성사건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세째, 사건의 정치적,사회적,교육적 파급효과에 있어서도 삼성사건과는 비교가 안되겠지요.
    네째, 마음에 들지 않는 정권의 탄생에 대한 MBC의 대응이라는 심증이 있고
    다섯째, 고도의 방송 기법을 활용한 선전 선동술이라는 확신은 가나 물증을 찾기 힘들고
    여섯째, 섣불리 대응해서 또다시 대형 촛불을 켜는 단초를 주어서는 안 된다는 우려에서
    일곱째, MBC등 방송의 힘은 순발력에 있어서 삼성보다 몇배 쌘 골리앗이긴 합니다.
    그러나 전국민을 요동치고 공황상태에 빠지게 한 이 사건에... 검찰이 MBC의 힘을 너무 의식하지 마시고 5명이 부족하면 더 많은 검찰력을 동원해서라도 밝힐건 밝혀 주세요.검찰뒤에는 오천만 국민이 있읍니다.
    특히 교묘하게 여러 장면들을 조합하여 의도된 선전 선동을하는 화상처리기법에 대해서는 방송전문가그룹의 양심적이고 정밀한 분석이 있어야겠지요. 그러고 나서 처벌할건 처벌하고 반성할건 반성한 다음 제발 갈기갈기 찢어진 국민들의 마음을 쓰다듬는 새로운 방송역사를 쓰시기 바랍니다,

    • 불판 2008/07/31 23:46 수정삭제

      미국방문 때 2mb 지시로 일주일만에 한미FTA 때문에 미쇠고기 졸속협상한건데, 국론분열은 2mb정부에서 했다는 결론이군요.

      숭미,숭일 주의자,개신교 장로 2mb
      그리고 삼성공화국...

  52. dd 2008/07/31 18:50 답글수정삭제

    눈조님.. 지금 아갈 묵념중.. 제가 수차례 눈초님의 글에도 반박문을 올렸으나 그분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글에만 답글을 달뿐. 좀 곤란하다 싶으면 아갈 묵념으로 일관합니다. 나이를 그만큼 먹으신 만큼 이런 편협적인 사고방식이 머릿속 깊숙이 박혀있어 아마 이런 논리적인 글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할꺼에요. 참 안타깝습니다..

  53. 광진주민 2008/07/31 18:56 답글수정삭제

    다음이 네이버처럼 슬슬 맛이 가고 있다고 느끼는게 나만은 아니군여..
    추천수, 메인 요딴거에는 잘 현혹되지 않구여. 눈초씨 글은 예전에 몇개 읽었는데
    그게 미소고기 문제가 붉거진 후 읽은거라 반대 입장인 제 입장에선 참 찝찝하게 읽었드랬죠 지지보수를 운운하는 단체에겐 빨갱이라는 말도 듣고 촛불들고 가족이 한번 나가면
    바로 좀비라고 욕먹는 아주 기가찬 현실이네요. 이전에 광우병편 피디수첩을 온가족이 시청했던 결과로는 역시 피디수첩이구나 그리고 그걸 수사하고 오역이라고 밝힌 내용을 봤을때는 어의가 없었어요. 같은 글도 같은 방송도.. 보는 사람에 따라 오해의 소지가 다분할지라도 이런식으로 해석을 한 정부측에 한숨이 나오더군요.. 2년전만해도 이런 방송이 한번 나가면 그럴 위험성이 있겠구나 아무리 확률이 낮아도 찝찝하네. 위험하네..이러고 넘어갈것을 이번 정부는 너무 민감한듯~~ 아무리 봐도 수입도장 찍고 줄줄이 들어오는데 발등에 떨어진불 끈다고 여러 사람 잡는군요. 애가 아파서 울면 약을 줘야지..싸다구 치고 입다물라고 하면 됩니까? 3달 촛불 킨게 아깝고 이런 눈초씨의 글이 자주 메인에 올라와서 읽어봐야 할것 같아 읽고나면 찝찝합니다. 읽지 말래두 눈이 가죠. 그리고 화가 나죠. 그 사람이 한명의 의료인이고 전문가라고 해서 더 그렇습니다.

  54. 피식 2009/09/13 02:54 답글수정삭제

    hangil을 비롯한 여러분들,
    자신이 바보임을 증명하는데 다들 무척 열심이시군요.
    계속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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