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달기 : 정지민 씨, '괴물'은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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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08/07/19 12:06

    ㅎㅎㅎ 여기 '음모론 좋아하는 유형'의 인간들이 모두 다 모였네요. 한나라당과 딜이 있다느니, 조중동과 딜이 있다느니, 자기가 불리하면 그저 '음모'꾸며내서 무마하는, 하긴. 논리가 딸리면 그런 지푸라기라도 붙잡아야지, 별 수 있겠어요?

    그리고
    <정 씨는 이후 또 뭐라뭐라 하면서 자신이 이 때 쓴 글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는 식으로 발뺌을 하는데, 제가 보기엔 뭐 말 바꾸기 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 글 글쓴이는 '말 바꾸기'에 대한 정의는 알고 있는건가?ㅎㅎㅎ 말 바꾸기란, 말 바꾸기 전과 후에 밝혀진 사실, fact는 전부 동일한 가운데, 자기 입장'만' 변하는걸 보고 '말 바꾸기'라고 하는거야. 근데 정지민씨는 그게 아니지. '설마, PD수첩이 그렇게 심하게 왜곡했겠나?'라는 생각으로 처음에 글을 올렸는데, 뒤늦게 '더 많은 사실'을 보고나서 후에 입장을 바꾼거니까. 자신이 알고있었던 'fact'가 180도로 변했는데, 거기에 대한 입장이 바뀐게 '말 바꾸기'라..? ㅎㅎ 차라리 정지민씨가 애초에 fact를 잘못 파악하고 있었다는걸 비난하는게 이치에 더 맞는거지.

    ㅎㅎ 논리적 반박도 없고, 조중동이니 뭐니 고장난 테이프처럼 반복하는 얘네들을 보면 말이지, 뭐 PD수첩의 먹잇감으로 딱 좋다는 생각이 드네. 혹시 또 모르지, '광우병 괴담'을 들으면서 공포에 떠는걸 은근히 즐기는, 피가학적 성향의 변태? ㅎㅎㅎ

    PS. 에크미/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는걸' 지금 자랑이란다 ㅎㅎㅎ

    • 뭔가 2008/07/21 10:54

      이건 뭔가 정지민의 냄새가 나는 글인데.. --;;
      ㅎㅎ ㅋㅋ 이거 정지민이 글에다 쓰기 좋아하는 표현이고, '얘네' 이런 것도.. '피가학적 성향의 변태'..지가 하는 말이 어떤 상황에 쓰여야 하는 표현인지도 모르고 일단 지껄여보는 행태..

      완전 정지민인데..
      정지민이 와서 정지민이 아닌 척 감쌌다면 그야말로 웃기는 일일테고, 그게 아니면 '정지민빠'들은 '정지민'을 닮아가나??

      "vCJD이니 CJD이니 이것도..사실 전 피디수첩팀의 해명은 정당하다고 봐요. 죽은 여자분 어머니가 계속 혼동해서 말하면서도, 결국은 인간광우병으로 의심하고 있었고요."

      이게 무슨 PD수첩 방송내용 따라 달라지는 팩트란말이삼?

      정지민 지가 알고 있던 인식이지, 양보해서 'PD수첩팀의 해명은 정당하다'는 건 이후 방송을 확인한 뒤 바뀔 수 있을지 몰라도 아레사의 어머니가 '혼동해서 말하면서 인간광우병으로 의심하고 있었다'는 건 자료를 본 정지민 지가 판단한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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