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고행기도는 두 분 자신의 안으로 안으로 향하는 참회이고 스스로에게 내려치는
채찍입니다. 우리 사회를 이렇게 만드는데 자신은 공모자 또는 방조자가 아니었는지 되
돌아보자는 '조용한 제안'인 셈이지요. 돈더미가 안개처럼 사라지고 월가의 맘몬 우상들이
성냥곽처럼 허물어지는 소식들이 온통 세상을 뒤집을듯해도, 오체투지 기도 길 위에 나
온 지렁이 한 마리 지나가도록 기다리는 마음이 있어서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갈 기력을
아직 버리지 못합니다. 오늘밤 잠드는 시각, 두 분과 함께 기도를 올려 보시기를 제안합니다.
두분의 고행기도는 두 분 자신의 안으로 안으로 향하는 참회이고 스스로에게 내려치는
채찍입니다. 우리 사회를 이렇게 만드는데 자신은 공모자 또는 방조자가 아니었는지 되
돌아보자는 '조용한 제안'인 셈이지요. 돈더미가 안개처럼 사라지고 월가의 맘몬 우상들이
성냥곽처럼 허물어지는 소식들이 온통 세상을 뒤집을듯해도, 오체투지 기도 길 위에 나
온 지렁이 한 마리 지나가도록 기다리는 마음이 있어서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갈 기력을
아직 버리지 못합니다. 오늘밤 잠드는 시각, 두 분과 함께 기도를 올려 보시기를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