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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8/12/08 18:35 수정삭제감사합니다...
분량이 너무 길어 끝까지 보지는 못했는데..
나중에 찬찬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또한 지구온난화가 환경론자들이나 일군의 과학자들의 주장처럼 이산화탄소로 인해 괴멸적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적으로 믿지는 못합니다...
이 영상에도 나왔듯.. 지구가 빙하기와 간빙기 등의 사이클을 그려왔던 것 또한 과학적 상식이니..
하지만, 무분별한 개발과 석탄연료 사용이 지금처럼 이뤄지는 것은 역시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아프리카 등등 아직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에서는 이 또한 이데올로기적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지만요..
어쨌든,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구요. 수백년 동안 어떤 삶의 방식을 가져왔던 사람들의 삶에 큰 변화가 도래한 것 또한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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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2008/12/08 18:18 답글수정삭제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어제 초등학생임에도 너무 흥미로워서 보았던 북극의 눈물은
이누이트들의 생활을 대변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또 저도 북극곰들의 싸움도 기억이
나네요. 차마고도도 참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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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2008/12/09 05:19 수정삭제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성인들보다도 나은 글솜씨를 보이네요. 게다가 다큐멘터리에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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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키탄 2008/12/08 18:50 답글수정삭제저도 감동적으로 보았습니다. 지끔까지 보지 못했던
다큐의 소재가 신선했고 보지 못했던
장면들이 섬세하게 그려졌습니다.
이누이트들의 일각고래 사냥에 대한 집녑과
죽지 않으려는 일각고래의 발부둥은 정말 리얼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점점 사냥감이 사라져가고 겨울시간이
지구온난화로 짧아지면서 질서가 파괴되어가면서
이누이트들의 전통적인 삶의 방식 역시
사라져가는 것이 슬펐습니다..
이번주 기대됩니다.
차마고도에 이은 또 하나의 한국의 다큐의 수준 높은
작품을 안방에서 보게 되어서 기쁩니다.-
hangil 2008/12/08 21:44 수정삭제"이누이트들의 일각고래 사냥에 대한 집녑과 죽지 않으려는 일각고래의 발부둥은 정말 리얼 그 자체"라는 말씀,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비록 이누이트들이 총을 사용하고, 모터보트를 타고, 망원경을 사용하지만, 자연을 대하는 그들의 모습은 자연인 그 자체가 아닌가 합니다.
저 역시, 이런 다큐를 보게 되어 참 기쁘네요~ ^^ -
hangil 2008/12/08 21:45 수정삭제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은,
저의 다른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방송 환경이 아주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MBC와 같은 지상파방송들의 역할이 아주 위태로운 처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계속 그렇게 가다간, 정말 이런 다큐를 만날 수 있을지.. 참으로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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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아빠 2008/12/08 18:55 답글수정삭제애 모유짜논거 멕이면서 봤는데... 마딱을 맛보고 싶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비타민씨를 먹지 못해 마딱이 중요한 과학적인 설명등이 재미있었고 다큐의 진실성을 더 보충해주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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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이아빠 2008/12/08 19:16 답글수정삭제불행하게도 못보고 말았네요.. 다음에 꼭 DVD 출시되면 구입 1순위에 올려놔야겠습니다.
BBC 다큐인 planet earth도 정말 감명 깊게 봤는데.. 그것을 능가하는 작품이 될지 궁금해지네요.. ^^-
지지아나 2008/12/08 20:33 수정삭제살아있는 지구(planet earth),정글(Jungle),
우주행성(the planet),경의로운 지구,4대문명 등은
유명한 걸작들이죠.
다큐는 아니지만 해부학 시리즈는 의대에서 보여주는 프로그램인데 기회되면 한번 보세요.진짜 충격이랍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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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아나 2008/12/08 19:23 답글수정삭제이번 다큐를 보면서 다른 다큐를 연상하는건 이율 배반이 되겠지만 앞으로 남은 2부,3부를 위해서 저라도 조금은 자재하려 합니다.
원래 주인공은 마지막에 나오지 않을까요...ㅎㅎ
처음에 다 보여주지 않았으리라 생각하며 마지막에 찬사를 보내려 아껴두렵니다.
얼음하니 연상되는 다큐가 하나 있습니다.
05년의 엄홍길의 '휴먼원정대' '고 박무택'씨의 시신 수습과정...
아직까지의 제 개인적인 최고의 다큐가 이번에 북극의 눈물로 바뀌는가도 저의 관심사죠.-
hangil 2008/12/08 21:50 수정삭제^^ 마지막 편을 보면, 예고된 주제라면 어쩐지 우울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라지는 툰트라'.. 우울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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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2008/12/08 19:25 답글수정삭제저역시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중엔 썰매개의 핏빛 발자국과 대열에서 튕겨나가는 부상당한 썰매개 그개가 절룩거리며 끝까지 주인을 찾아오는 장면은 순간 장면이지만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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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8/12/08 21:52 수정삭제아~~ 정말 낙오돼 뒤에 홀로 남겨졌던 썰매개가 주인을 찾아오는 장면이란...
그 개를 그냥 두고 가는 이누이트의 모습에서 '냉혹함'을 느꼈는데, 다시 돌아온 개를 챙겨서 숙소에다 두고, 또 다른 지친 개를 썰매에 태워서 가는 모습에서 잘못 봤구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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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천하 2008/12/08 19:40 답글수정삭제글쎄요...보면서 느낀점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북극사람들의 사냥기술은 이미 오래전에 해외 다큐멘터리에서 찍었던 것이고
일각고래나, 부극곰, 썰매개는 더이상 흥미를 유발하기엔 진부한 소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제 주관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그냥 화질만 좋은 진부한 다큐멘터리라고 평할수있겠습니다.
안성기 나레이션은 목소리는 좋은데...솔직히 졸리더군요... 보면서 3번 잠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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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8/12/08 21:53 수정삭제명박천하 / 님도 꽤나 자연다큐를 좋아하시나봐요. 그것도 눈이 아주 높은~
근데, 평범한 절대다수의 시청자들은 아직 님이 봤던 그런 해외 다큐를 거의 보지 못했을거에요.
나를 포함한 그분들에게는 MBC의 이번 다큐가 얼마나 신선하고 감동적이었겠습니까? -
지지아나 2008/12/09 01:19 수정삭제명박천하//
이 분에게도 추천을 별도로 해야겠군요.
일각고래 나오는 다큐는 모르겠고...
북극곰의 추천 다큐는 얼마전 개봉한 '지구'이며,
썰매개 감동작은 '에이트빌로우Eight.Below' 2006년작
근래 개봉작중 님이 말한 진부한 소재로 다룬 내용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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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08/12/08 19:43 답글수정삭제우연히 보게됐는데 정말좋더군요 ㅎㅎ 이누이트들의 전통적 생존방식과 사라져가는 것에대한 안타까움이 묻어나더군요.. 저게 인간의 욕심에 대한 결과인가 하는 마음에 마음이 아팠어요 일요일밤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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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8/12/08 21:55 수정삭제'하지'에 축제를 벌이며 일각고래의 고기를 나눠먹는 이누이트들... 오랫동안 자연과 함께 살아온 자연의 일부로서의 삶의 방식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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뵤리 2008/12/08 20:29 답글수정삭제아~ 예고할 때부터 정말정말 기다리던 다큐였어요~
그 생생한 장면장면에 감탄하면서 안타까워하면서 1초도 눈을 떼지 못하겠더군요.
기다림이 행복한 일주일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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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8/12/08 21:56 수정삭제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C3qyH7rPLJs$
어떤 분이 남겨주신 댓글에 있는 영상인데, 시간되면 한 번 보시죠.. 지구온난화에 대해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볼만 기회를 제공하네요. -
Co2 2008/12/09 02:27 수정삭제이런 논란이야 말로 석유사업자들의 노림수입니다. 이들은 엄청난 연구비로 학자들을 매수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노림수는 부정이 아닙니다. 논란 그 자체죠. 부시의 측근 칼 로브는 "논쟁 그 자체로 충분하다"고 공화당 전략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뉴욕타임스가 이들 논란을 야기하는 학자들의 연구비를 상세하게 조사해서 이들의 엑슨 모빌같은 석유서업자들의 돈으로 발표한 것이라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일종의 '청부 연구'죠.
마치 고대 그리스의 '모든 움직이는 것은 순간적으로는 정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움직이는 화살은 실제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라는 제논의 역설을 상기하게 합니다. 제논의 역설을 상기하게 하는 어용학자들에게는 직접 화살을 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들의 주장은 면밀하게 살펴봐야겠죠. 그러나 이렇게 과학적인 사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화당과 석유사업자들은 북한 핵무기나 이라크, 이란 등 제 3세계 국가에게는 무지막지하게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이나 인도에게는 화석연료를 줄이라고 압력을 넣은 아이러니를 보이고 있습니다. -
Co2 2008/12/09 02:55 수정삭제you need to continue to make the lack of scientific certainty a primary issue in the debate.
-Frank Luntz -
Co2 2008/12/09 03:00 수정삭제The American Petrolum Institute an internal 'Global Climate Science Communications Action Plans' a programme a multi-million-dollar media offensive.
Exxon, Chevron supplied the research money.
NY times26, April,1998 -
Co2 2008/12/09 03:03 수정삭제"부시 행정부, 석유산업이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 조작하다"
뉴욕차임스 2005년 6월 8일자
Bush Aide Softened Greenhouse Gas Links to Global Warming
By ANDREW C. REVKIN
A White House official who once led the oil industry's fight against limits on greenhouse gases has repeatedly edited government climate reports in ways that play down links between such emissions and global warming, according to internal documents. -
아리잠 2008/12/09 08:23 수정삭제Co2님. 혹시 그 제반내용이 있는 다큐....제목 아세요? 제가 비행기에서 상영한 환경문제와 미국정부의 음모에 대한 강연회를 다큐식으로 편집한 걸 봤는데...꼭 소장하고 싶어서 그런데 내용을 잘 아시는것 같아서요....혹시 아시면 -_- 아 쪽지가 안되네.....http://blog.daum.net/bloodtypeh2o 귀찮으시더라도 블로그 아무데나 댓글로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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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8/12/08 21:59 수정삭제아마도 외국 영상제 같은데 출품도 하고, 수출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돈을 많이 들였지만, 자연에 대한 인간에 대한 따스한 시각 없이는 이렇게 잘 만들지는 못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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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어요 굿 2008/12/08 21:02 답글수정삭제드라마 예산 줄이고 이런 다큐멘터리 더 많이 만들었으면...
tv만 틀면 다 드라마야..그렇고 그런 뻔한 얘기..남는 게 없고 돈만 엄청드는 드라마..-
hangil 2008/12/08 22:00 수정삭제ㅎㅎ
그렇죠~
이런 다큐라면 프라임 시간대에 편성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 같은데.. 늦은 시간에 방송됐는데도, 시청률 탑 10에 들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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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상과 더불어 2008/12/08 21:14 답글수정삭제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영상, 북극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들의 사는 방식, 앞으로도 그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주제까지 모든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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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한봄 2008/12/08 21:30 답글수정삭제아름답고 슬픈 북극의 모습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 게 처음인 것 같아요. 드라마 그만 만들고 다큐멘터리만 계속 만들어서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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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2008/12/08 22:13 답글수정삭제저도 늦은 시간 까지 기다려 졸린눈 꾹꾹 참고 봤는데 아름다운 영상도 훌륭했지만
사냥 갈 때 지나갔던 길이 사냥 후에 빙하가 녹아 가까스로 썰매를 손으로 밀며 좁은 길을 찾아 지나갈 때 얼마나 빠르게 빙하가 녹고 있고 그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영상 중 하나였습니다. 다음주도 기대되네요^^ -
kgv 2008/12/08 22:27 답글수정삭제나름 재미있었어요 . 다큐 잘안보는데 ...
근데 안성기씨 목소리는 좋은데 졸린감은 정말 없지않네여 . 너무 목소리가 슬픈듯도 느껴지고 ...
난 근데 왜 개가 넘어질때 몸개그 생각나면서 웃겼는지..예능을 너무봐서인가~-
써니지 2008/12/09 09:09 수정삭제개가 힘이빠져 넘어지면서 썰매에 부딪치는 장면을 보고 웃기다니... ㅠ.ㅠ 썰매를 끌면서 발바닥에 피가줄줄 흐르면서도 인간을 위해 최선을..아니 몸을 바쳐서 썰매를 끌다가 낙오돼서 썰매에 부딪치는 장면에서 웃음이 나오다니...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 좋은글들 읽다가 해장부터 기분이 싸~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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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fek 2008/12/08 23:23 답글수정삭제간혹 w에서 지구온난화가 인류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다 주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보여주긴 했지만 지구에서 온난화 지표라고 하는 북극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하여 기다렸다 보았습니다..
이누이트와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동ㅁㅜㄹ들과의 불가분의 관계....결국 자연의 위험은 생명 모두에게 위험성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안따깝고 전율이 일더군요...
우리 모두에게 큰 과제를 안겨준 이 문제가 이 다큐 시리즈로 공론화 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감동적이라기 보단 슬픔이 밀려드는 작품이었습니다... -
정영현 2008/12/08 23:26 답글수정삭제첫편은 아무래도 북국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위기에 초점을 맞췄더군요.
자연 질서의 붕괴가 곧 인간 생존의 파괴로 이어진다는 또 하나의 진리를 증명하듯....
훌륭한 다큐멘터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MBC최고 2008/12/08 23:30 답글수정삭제저도 다큐멘터리 때문에 TV 본답니다.
얼마전 개봉했던 BBC 다큐영화 자연이었던가요...
극장에서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 영상에 뒤지지 않더라고요. 늘 BBC랑 NHK 다큐만 있어서 아쉬웠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hangil 2008/12/10 13:38 수정삭제"다큐멘터리 PD들은 여전히 고민이 깊다. 최근 방송가에 불어닥친 경제위기 한파 탓이다. 시청률과 광고수주를 담보할 수 없는 다큐멘터리는 점점 치열해지는 방송제작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밀릴 수밖에 없다."
어떤 기사에 있는 내용이군요..
앞으로 이런 다큐 보기가 쉽지만은 않으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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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8/12/10 13:40 수정삭제^^ 이런 다큐멘터리 한 편이 님이 걱정하시는 '지구온난화'의 문제를 시청자들이 절감하고 되짚어보도록 만들 수 있다는 것~
앞으로 지구온난화에 대한 논의가 더욱 깊이 이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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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헤헤헤 2008/12/09 00:03 답글수정삭제온난화로 인한 위기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 다큐멘터리로 인해 그것이 생생하게 전해졌다. 단지 아는 차원 이상의 지식을 전해 주었다. 자연에 순응해서 살아가는 그들의 삶이 자연을 개척하는 인간들에 의해 변화되고 결정되어지는 것 같아 내내 안타까웠다. 만약 계속되는 온난화로 그들의 삶의 자리가 '멸종'된다면 그 자리는 머지 않아 바로 내가 사는 대한민국 인천에까지 확산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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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2008/12/09 00:32 답글수정삭제중간부터 봤는데.. 처음부터 보지 않은게 후회스러울 만큼
내용도 좋고 영상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빙하가 녹아 여기 저기 물이 보일 때
저도 모르게 한숨이 쉬어지면서 먹먹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결국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달려온 인간의 발전과 전진이..
단편적으로는 좋았을 지언정
우리 자신을 위협하는 칼로 돌아왔으니 안타깝습니다.
다음 2부는 본방을 꼭 보렵니다. -
동물사랑 2008/12/09 01:08 답글수정삭제이미 결과를 알고 있으니...동물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죽어가는 북극곰을 보는 것이 마음이 너무 아플 듯 해서 일부러 보질 않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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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마르꾸쓰 2008/12/09 02:04 답글수정삭제기, 길이 없어진다...
귀성길에 차가 막혀 10시간 넘을 수 있는 경우도 있죠, 전방부대에 폭설로 보급이 힘들면 장병들이 위험하지만 헬기를 띄워야 하고요, 보도 공사를 하면 다니기 좀 불편합니다. // 2년간 광야와 사막에 살면서, 이 친구들은 사막 때문에 아까운 영토를 활용 못하고 있구나 생각했는데.. // 북극 원주민들은 길 뿐만 아니라 터전 또한 없어지고 있으니 더 안 좋은 조건이네요 ㅠ // 다녀와서 느꼈지만 사막과도 비교할 수 없는 숨막히는 구름과 서울-수원 경수가로의 푸른 산들.. 조물주가 내려준 축복이고 감사할 조건인 것 같습니다. // 물론 계속 여기 있다면 잘 모를 수도 있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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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2008/12/09 02:25 답글수정삭제전 이거보구 Eartg 다운 받아서 보구...
마지막 개 낚오된거 보니 영화 에이트 빌로우가 생각나더 군여....
지구 많이 아픈가바여....,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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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과객 2008/12/09 09:04 답글수정삭제분명, 공중파로 방송해야하는 제약으로 편집할수 밖에없었던 장면이 꽤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가능하면 PD가 꼭 보여주고싶었던 장면들을 가감없이 재 편집해서 DVD로 출시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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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na 2008/12/09 09:07 답글수정삭제늦은시간에 방영된 까닭으로 초등학생아이와 같이 시청하지 못했는데
추후에 DVD로 제작되면 소장하여 아이와 같이 보고싶더군요!
님의 글처럼 마치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제작한듯한 영상미에 반했고
안성기씨의 차분한 내레이션에 몰입되었던 다큐였습니다.
저도 일요일이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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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2008/12/09 09:34 답글수정삭제최고중의 최고
여태껏 본 다큐중 감히 최고라 말하고싶다
정말 뚜렷한 주제의식과 명품영상.
최고이다.
이걸 mbc 가 만들었따니
정말 놀랍구나!!!!!!! -
강한돌 2008/12/09 09:38 답글수정삭제이런 다큐를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8시~10시대에 방영해야하는데......tv드라마에 밀려서리~!
안타까운 현실이오. 정상적인 사회생활하는 어른들도 보기 힘든 시간에 방영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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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녀석 2008/12/09 10:35 답글수정삭제이글보고 북극의눈물자료를 받아 보고 있습니다.
이거 보니깐 장돈건이 나레이션한 영화 지구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그 영화도 너무 멋지게 봤는데.
이 다큐도 지구의 온난화를 다시 한번 일개워 주네요 -
tasha♡ 2008/12/09 16:23 답글수정삭제보면서 참 잘만든 다큐란 생각을 했지요.
한편으론 가슴이 너무 아프기도 했고...
시간대가 좀 아쉬웠던 그런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
TISTORY 2008/12/15 14:28 답글수정삭제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지구 온난화를 경고하는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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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ETRIC CITY 2008/12/17 08:23 답글수정삭제이런...
저도 보려고 했는데,
날짜를 잊어버려서 놓쳤네요...
그나저나,북극의 눈물이 그렇게 잘 만든 다큐라니,놓친 게 더욱 후회되네요.
본문의 글만 보고도 상상이 갑니다.
발바닥이 베여 피가 흐르고 낙오되어 썰매에 부딪친 개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hangil 2008/12/17 11:19 수정삭제님 같은 분을 위해선지, 새해에 재방송이 결정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직 21일 마지막 방송이 남아 있구요.. 그 다음주에는 '제작기'를 방송한다고 하네요~
이제부터는 챙겨보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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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8/12/17 13:29 수정삭제보도에 의하면 1월 1일 재방송이 결정되었다고 하는데, 시간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또 하루에 몰아서 하는지, 1~3일 걸쳐 하는지도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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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세상 2009/02/10 09:43 답글수정삭제2월 9일부터 DVD로도 출시되었습니다. MBC티숍 (www.mbctshop.com)에서 2만9천원에 팔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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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눈물], 지구온난화에 대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Tracked from 필림속 바보상자 2008/12/08 21:12 다큐멘터리의 가능성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해야 할듯한 방송이 눈길을 끕니다. mbc의 기획다큐멘타리로 3부작으로 방송될 <북극의눈물> 1편이 일요일 저녘 시간대를 통해 방송되었습니다. 북극의 얼음이 녹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디에선가 한번쯤 읽어본듯한 기사가 있듯이 지구의 온도 뿐 아니라 전구 육지의 3분의 1이 물에 잠긴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아마도 지구상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육지는 그다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땅의 협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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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눈물에 견줄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
Tracked from 世上事가 누네띠네 2008/12/09 13:17불편한 진실 (An Inconvenient Truth) 이번 MBC 다큐에 '북극의 눈물'에 대한 내용에 블로거들의 인기가 높은 모양이다. 3부작으로 기획된 이번 다큐의 첫 번째 주제는 이누이트의 삶을 통해 이들에게 닥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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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ry][북극의 눈물]-인간의 이기심이 부른 재앙의 일면을 보다
Tracked from Crevasse 같은 삶 2009/01/02 19:092008년, 한국 약 55분 총 3회 인터뷰어 : 김명준 방송 : MBC 감 독 : 허태정,조준목 각 본 : 노경희 촬 영 : 김영철, 송갑영, 홍성욱, 진흥배, 김형근, 지승우 나레이션 : 안성기, 손정은 2008년을 마감하는 MBC의 역작이라고 불러도 좋을 작품이 아닌가 싶다. 지구 온난화....너두나도 모르게 피워댄 열기들이 전세계를 타고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다. 아이에게는 쉽게는 감기 들면 열이 나듯이 지구가 아프다로 말해주면 될 이 지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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