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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사장 취임 이후 3년,  KBS 프로그램 평가

-보도시사교양 부문




들어가는 글


지난 2003년 4월 28일 정연주 사장이 KBS의 새 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KBS의 프로그램들은 다양한 변화를 보여 왔다. 특히 시사프로그램의 영역에 있어 이른바 ‘개혁프로그램’이 대거 편성되면서 변화의 상징으로 인식되기도 했다. 하지만 초기 등장한 ‘개혁프로그램’의 상당수는 지금 현재 대다수 사라진 상태다. 이는 물론 KBS 내부의 편성정책에 따른 것이었겠지만, 이들 프로그램의 존재 자체에 회의적이었던 보수언론과 보수정치권의 지속적인 압박 또한 무시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현재 방송되고 있는 많은 시사교양 프로그램들은 정사장 취임 초기의 기조를 대체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개혁프로그램’이었던 매체비평프로그램 <미디어포커스>가 꾸준히 방송되고 있고, 한국 사회의 각종 성역과 부조리에 과감하게 매스를 들이댔던 <한국사회를 말한다>가 우리 사회를 바라봤던 시선이 현재 <KBS스페셜>이나 <생방송 시사투나잇> 등의 시사프로그램에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다.

교양프로그램에 있어서는 취임 초기에 두드러진 변화는 찾기 힘들었지만 KBS 내부에서 ‘팀제’가 실시되는 것과 맞물려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이 다수 편성되었다. 문화의 영역을 다양화하고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추려는 노력을 많은 프로그램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특히 KBS 1TV 프로그램에서 이런 노력을 자주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지난 2005년 봄개편 당시 KBS가 “1TV에서 대표 프로그램의 명품화와 시사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KBS만의 의제설정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내세웠던 의지가 이후 교양프로그램과 시사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구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할 만하다.

한편 KBS의 보도프로그램도 정사장 취임 이후 괄목할만한 변화를 보였다. 보도프로그램의 변화 양상 또한 정사장의 이른바 ‘내부개혁’의 정착 과정과 맞물리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탐사보도팀’의 활약이다. 반면 ‘객관주의’라든지 ‘차분함’ 같은 KBS 뉴스의 전통적인 이미지라 할 수 있는 요소들은 여전히 유지되었는데, 이런 부분들은 안정적인 정보전달에 효과적이기도 했지만 때론 분명한 판단이 필요한 사안에 있어서까지 지나치게 조심스럽고 객관적으로 접근해 ‘보신주의’가 아니냐는 인상을 주는 경우도 있었다.


이 발표에서는 KBS 보도프로그램과 시사교양프로그램이 정연주 사장 취임 이후 어떤 변화를 보였고, 그 공과가 무엇인지를 살펴볼 것이다. 준비 기간이 촉박해 세심한 분석이 이뤄졌다고 평가하기 힘들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데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Ⅰ. 보도 프로그램 평가1)


 1. 총평


 방송3사의 보도프로그램들은 각각 정형화된 이미지들이 있다. 가령 SBS 뉴스는 생동감이 있는듯하면서 가볍다거나, MBC 뉴스는 세련되고 직설이면서 상대적으로 진보 혹은 개혁적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이에 비해 KBS의 보도프로그램은 무게감이 있고 진지하면서 사실전달을 위주로 하는 객관주의적 보도라는 이미지 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미지는 짧게는 10년 이상, 길게는 20년, 30년의 세월 동안 쌓여져 온 것으로 보도 한 건, 한 건에 따라 이미지가 맞다, 틀리다를 이야기하는 것은 무의미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우리 사회를 뒤흔들었던 몇몇 사안을 다루는 3사의 보도태도를 비교하면 딱히 어느 방송사는 어떻다고 규정하는 것이 부질없이 느껴지기도 한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를 들자면, ‘2006 독일 월드컵’ 100일을 앞두고 열린 ‘한국-앙골라’ 국가대표 축구경기 관련 3사의 보도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관련 보도들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뉴스시간의 절반 이상을 축구와 야구 관련 소식으로 할애하면서 축구와 야구에 대한 열기를 부추기고, 그것에 편승해 시청률 경쟁에 안간힘을 쓰는 방송3사의 모습에서 스스로 획일화되는 것을 넘어 시청자들도 획일화시키려는 분위기는 얼마든지 감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굳이 차별성을 드러내고자 한다면 ‘도토리 키 재기’ 수준이지만 상대적인 차이점 또한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앙골라’ 축구경기가 있던 3월 1일 MBC가 총 38건 가운데 20건(52.6%)을, SBS가 총 31건 가운데 19건(61.3%) 축구 관련 소식으로 메운 데 비해 KBS는 총 43건 가운데 18건(41.9%)을 내보냄으로써 상대적으로 적은 보도량을 보였고, 보도순서도 타사들이 축구관련소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연속해서 내보낸 데 비해 KBS는 중간 중간 ‘철도파업’ 소식과 ‘3.1절 기념행사’ 소식 등을 끼워 넣는 등 호들갑의 정도가 약간 약했던 것이다. 그리고 WBC 기간인 3월 14일부터 19일까지 7일 동안의 야구 관련보도를 종합해보면 MBC가 216건 가운데 98건(45.4%), SBS가 218건 가운데 94건(43.1%)으로 40%가 넘는 보도량을 보인데 비해 KBS는 252건 가운데 89건(35.3%)의 보도량을 보여 상대적으로 올인의 정도가 약했다. 특히 한국의 경기가 없이 미국이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져 일본이 준결승에 오르게 된 17일의 경우 MBC가 20건의 보도를 야구에 할애해 ‘야구데스크’란 비꼼까지 받은 것에 비해 KBS는 13건의 보도로 상대적인 차분함을 보였다.

물론 이런 비교가 전반적으로 도가 지나친 보도량, 뉴스가치가 의심스러운 보도내용 등을 봤을 때 억지스러울 수 있지만, 그 동안 KBS가 보여 왔던 이미지나 보도성향과 전혀 무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정형화된 이미지나 보도성향이 곧 시청층으로 직결되어 방송3사의 차이가 드러나기도 한다. MBC의 주시청층이 20∼30대 젊은 세대나 30∼40대 여성으로 파악되고, KBS의 경우 50대 이상 세대가 주된 시청층으로 분류된 것은 곧, 직설적이고 상대적으로 개혁적인 MBC의 보도와 상대적으로 안정된 KBS 보도의 특징을 파악하는 하나의 단초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보도성향과 시청층의 차별은 시청률과 이어지기도 하는 것 같다. KBS <뉴스9>는 정연주 사장 취임 이전부터 3사 메인뉴스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를 달렸는데, 정연주 사장 취임 이후에도 이 같은 구도는 전혀 바뀌지 않고 20%를 넘나들며 줄곧 1위를 도맡고 있다. 반면 MBC <뉴스데스크>는 ‘부동의 2위’로 자리매김했었으나 지난해부터 2위 자리를 놓고 SBS <8시뉴스>와 엎치락뒤치락하는 등 시청률의 있어 많은 부침을 겪고 있다(<표1>참조). 이는 MBC의 주시청층으로 분류되는 젊은 층이 뉴스를 공급받는 매체로 인터넷 등 뉴미디어를 선호하게 된 현상과, 반면 KBS의 시청층이 이른바 ‘채널 충성도’가 높은 것과 맞물린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표1> 방송3사 메인뉴스프로그램 시청률 비교2)

 

1시기

2시기

KBS

17.1%

15.7%

MBC

11.9%

8.8%

SBS

9.6%

8.8%

          ※ 1시기 : 2005년 4월 5일∼11일, 2시기 : 2006년 4월 5일∼11일


하지만 더욱 중요하게 짚어야 할 점은 KBS 뉴스에 대해 정형화된 이미지나 보도성향대로 KBS 뉴스가 아무런 변화 없이 정체되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정사장 취임 이후 KBS 뉴스는 내용과 형식에 있어 모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냈다.

정연주 사장 취임 이후 KBS 보도프로그램이 보인 대표적인 변화는 ‘연속기획보도’와 ‘집중취재’ 등 특정 사안을 폭넓고 지속적으로 다루면서 ‘심층’적인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뉴스가 대거 등장했다는 점이다. 특히 이 보도들 중에는 자체적인 의제 발굴 노력을 보이는 경우 또한 적지 않은데 ‘탐사보도팀’의 활동이 이러한 경향을 가장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물론 타방송사에도 ‘연속기획’이나 ‘집중취재’와 같은 보도와 탐사보도를 전문으로 하는 기자가 없는 것은 아니나, KBS에 비해 양적으로나 지속성의 수준이나 내용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비교대상이 되기에 부족함이 많다. KBS 보도프로그램이 안정적인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것은 달라진 매체환경 속에서 스스로도 변화하려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 왔던 점과도 어느 정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아울러 편성이나 뉴스 형식적인 면에서도 주5일근무제 실시 등 변화된 생활 패턴에 맞춰 주말뉴스시간을 기존 40분대에서 25분 정도로 축소했다든지, 과거 1TV <뉴스9>의 한 시간 앞선 재탕프로그램으로 인식됐던 2TV <8시 뉴스타임>을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게 대폭 개편하고, 아침 8시에 ‘아침뉴스타임’을 편성한 것도 의미 있는 변화로 읽을 만하다. 이밖에 지금은 주춤했지만 한때 시청자제작뉴스를 <뉴스9>와 <뉴스타임> 등에서 적극 반영하려 했던 노력과,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이른바 ‘돌발영상’류의 ‘취재현장4321’, ‘돌발현장’ 등의 꼭지를 배치하는 등 보도프로그램 변화 노력을 곳곳에서 보였다.

반면 참여정부 이후 우리 사회 곳곳에서 터져 나온 갈등 사안 등 민감하면서도 분명한 판단이 필요한 부분들까지 지나치게 조심스럽고 객관적으로 접근하거나 폭넓은 정보제공 노력을 소홀히 해 제대로 된 ‘공론장’ 역할을 하기에 부족함을 드러낸 면도 적지 않았다.

앞으로 KBS 보도프로그램의 변화상을 연속기획․탐사보도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중요사안들을 어떻게 다뤄왔는지 점검해보도록 하겠다.


2. 연속기획과 끈질긴 탐사보도 돋보인 KBS 보도프로그램


KBS 보도프로그램에서 연속기획보도와 탐사보도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시기는 KBS 내부에서 특정한 변화가 있던 시기와 맞물린다. 이른바 KBS 내부의 ‘개혁’조치들이 보도의 변화를 추동했다는 것이다. 아래 <정연주 사장 취임 이후 KBS 뉴스9 연속기획보도 목록>에서 살펴볼 수 있는 것처럼 이전부터 존재하던 ‘연속기획’이 정사장 취임 이후 획기적으로 증가한 시기는 2004년 8월부터다. 2004년 8월 9일부터 KBS에서 팀제가 전격적으로 시행되었다. 본격적인 ‘탐사보도’가 시작된 것은 2005년 5월이다. <미디어포커스> 등에서 활동하던 탐사보도 전문기자들을 중심으로 30명이 탐사보도팀을 꾸려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04년 8월 이후 약 6개월 동안 실시된 팀제를 평가하고 보완하는 후속작업(‘팀제보완을 위한 보고서’ 등)이 이뤄진 2005년 4월 봄개편 이후다. 따라서 KBS 보도의 변화는 정사장이 취임한 이후 팀제 실시 등 이른바 ‘개혁’작업들이 본궤도로 오르고, 2003년 7월 29일 KBS 내부회의에서 정사장이 “9시뉴스가 경쟁력은 높지만 앞으로는 시청률을 의식하지 않는 저널리즘 본래의 역할을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며 보도프로그램의 변화방향을 제시한 이후 그 고민이 구체화된 시기와 함께 한다는 것이다.

어쨌든 이러한 KBS의 연속기획․탐사보도들은 1차적으로 시청자들에게 폭넓고 상세한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과 함께 특정 사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의제를 형성하는데 있어서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사안 자체가 가진 중요성에 비해 ‘사건화’가 되지 못해 소홀하게 다뤄졌던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내거나, 아예 축소․은폐되었던 뉴스를 탐사․추적함으로써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각 사안을 바로 잡는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속기획․탐사보도의 등장은 뉴스 형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기존 뉴스가 통상 1분30초 내외의 정형화된 틀을 유지하면서 각 사안을 단발성 스트레이트 형식으로 전하는데 주력한데 비해, KBS의 연속기획․탐사보도들은 한 사안을 단발적으로 다루는데서 벗어나 짧게는 3~5회, 길게는 20회 이상 지속적으로 다뤘다. 또 한 사안을 수차례 다루는 것 자체가 1분30초라는 보도시간을 무의미하게 하는 것이기도 했지만, 연속기획․탐사보도의 경우 한 꼭지의 보도가 2분을 넘는 경우가 많아 한 차례의 보도에서도 심층적이고 완결성 있는 내용을 전하려 노력했던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정연주 사장 취임 이후 KBS 뉴스9 연속기획보도 목록>3)

1. ‘가정의 달 연속기획-무너지는 가정’(가정폭력, 아동학대 등)(2003. 5.)

2. ‘이 기술이 살린다’(차세대성장동력)(2003. 7.)

3. ‘빈곤, 우리시대의 그늘’(빈곤의 원인과 대책)(2003. 7.)

 : 쪽방촌, 빈곤층 의료문제, 기초생활보장제도, 주거문제 등

4. ‘정국 변화 관련 연속기획’(민주당 분당 이후 정국 변화 분석 전망)(2003. 9.)

5. ‘9.11테러 2주년 연속기획’(2003. 9.)

6. ‘노년, 새로운 시작’(노인문제)(2003. 10.)

 : 노인 관련 복지, 일자리 문제 등

7. ‘정치개혁, 더 미룰 수 없다’(정치의 획기적 개선을 촉구, 7회)(2003. 10.)

 : 불법 정치자금, 돈선거, 정치자금 회계처리, 지구당 개선, 유권자 의식 변화 등

8. ‘모두가 우리 이웃’(불우이웃 관련)(2003. 12.)

9. ‘위협받는 식탁’(먹거리 문제, 식품 안전 등)(2004. 1.)

10. ‘학교 내 집단 따돌림 관련 연속기획’(2004. 2.)

11. ‘이제 곧 장마철’(장마철 대비 위험지역 점검)(2004. 6.)

12. ‘고구려사(史) 지키기’(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관련)(2004. 8.)

 : 동북공정 등 10건의 연속보도

13. ‘한국경제 성장동력 이상 없나’(내수침체, 성장동력 약화 관련)(2004. 8.)

14. ‘고유가 시대’(고유가 위기, 에너지 문제 관련)(2004. 8.)

15. ‘올림픽이 남긴 숙제들’(올림픽 이후 체육계 문제 해결 관련)(2004. 9.)

 : 비인기종목, 1등지상주의, 스포츠외교력, 스포츠계 세대교체, 학교체육 활성화 등

16. ‘이것이 관심 법안’(정기국회 법안 처리 전망)(2004. 9.)

 : 로스쿨 도입, 호주제 폐지, 사립학교법 개정, 연금관리법 개정, 출자총액제한, 재래시장 육성법 등 7차례의 연속보도

17. ‘장애인, 일하고 싶어요’(장애인 일자리 문제)(2004. 9.)

 : 장애인 일자리 확대, 여성장애인 취업문제, 장애인 취업교육. 장애인 의무고용제도 등 5차례 연속보도

18. ‘추석을 앞두고’(장묘문화 개선)(2004. 9.)

19. ‘재래시장, 활로는 없나?’(재래시장 회생방안 관련)(2004. 9.)

20. ‘동남아 시장으로’(IT, 전력, 유통업 등 동남아시장 진출 관련)(2004. 9.)

21. ‘고령화 사회의 노인들’(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고령화 사회 문제 점검)(2004. 10.)

22. ‘부품산업 이대로 안된다’(수출 강국 대한민국의 허상, 후진적인 국내 부품소재 산업의 문제와 경쟁력 점검)(2004. 10.)

23. ‘문화의 달 10월’(문화산업 발전방안)(2004. 10.)

24. ‘평준화냐? 자율이냐?’(고교등급제, 내신 부풀리기 문제 관련)(2004. 10.)

25. ‘한․칠레 FTA 그 후’(한-칠레 FTA 체결 6개월 현황 점검)(2004. 10.)

26. ‘부동산 대책’(10.29 대책 1년 명암과 부동산시장의 새로운 활성화 방안)(2004. 10.)

27. ‘태아가 위험하다’(태아건강 위협요인 점검)(2004. 11.)

28. ‘농협이 바뀌어야’(농협개혁 관련)(2004. 11.)

 : 농민 외면 받는 농협, 농산물유통에 관심 없는 농협, 농협중앙회 문제, 농협지역조합 과다 등 5차례의 연속보도

29. ‘2005 예산 돋보기’(정부예산부실심의 개선 관련 10차례 연속보도)(2004. 11.)

30. ‘지하철, 이대로는’(지하철 안전문제 점검)(2004. 11.)

31. ‘특성화 학교’(전문직업교육 관련 특성화학교 소개)(2004. 11.)

32. ‘이것이 중독’(각종 중독증세 관련 연속기획)(2004. 11.)

 : 다이어트, 성형, 쇼핑, 디지털, 인터넷게임 중독 등

33. ‘반칙 없는 사회로’(부패청산, 청렴사회 촉구)(2004. 12.)

 : 부패지수, 시민의식, 패거리문화, 제 식구 챙기기, 성역, 촌지, 지방의회, 내부고발, 공직사회, 공금유용, 안전사고, 외국사례, 탈세, 불공평과세, 재벌변칙상속, 조세 등 21차례의 연속기획 보도

34. ‘이웃은 지금’(빈곤층 확대문제 점검)(2004. 12.)

 : 빈곤층 확대현황, 가정해체, 빈곤층 아동건강실태, 빈곤층이 이웃 나눔, 빈곤층 일자리, 신용불량, 결식현황,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 기부금제도, 공동일자리 창출 등 20차례의 연속보도

35. ‘연말 음주관리’(음주상식 개선, 음주관련 건강정보 등)(2004. 12.)

36. ‘2004년 결산’(문화, 사회, 경제, 남북, 헌법재판소 위헌소송, 성매매방지법, 행정도시 이전 등 결산)(2004. 12.)

37. ‘차세대 성장 동력’(로봇기술, 차세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동통신, DTV, 미래자동차, 디지털콘텐츠, 신약 등 10차례의 연속보도)(2005. 1.)

38. ‘오지의 수출전사’(아시아 시장을 개척하는 중소기업)(2005. 1.)

39. ‘한류 업그레이드’(한류산업 발전방안)(2005. 1.)

40. ‘신(新)오일달러’(중동진출 건설업계 호황)(2005. 1.)

41. ‘무서운 당뇨’(당뇨병의 심각성과 예방대책)(2005. 1.)

42. ‘살아나는 증시’(증시동향과 1000포인트 대 과제 점검)(2005. 1.)

43. ‘그때 그 사건’(국정원 과거사위원회의 7대 조사 대상 사건 의혹 점검)(2005. 2.)

 : 김형욱 실종, KAL858기 폭파, 동백림 사건, 김대중 납치, 중부지역당, 민청학련․인혁당, 부일장학회 사건 등 7차례의 연속보도

44. ‘설기획-쌀경쟁력’(일본의 사례를 통해 쌀산업 개선방안 모색)(2005. 2.)

45. ‘국회를 바꿉시다’(17대 국회 개혁과제 점검)(2005. 2.)

46. ‘노무현 정부 2년’(노대통령 취임 2년 참여정부 공과)(2005. 2.)

47. ‘폭력 없는 사회로’(사회전반의 폭력실상 점검)(2005. 3.~4.)

 : 학교폭력, 인터넷공간의 폭력, 일본사례, 군대폭력, 직장내 폭력, 가정폭력, 피해자/가해자 실태 등 28차례의 연속보도

48. ‘먹는 물 지키자’(세계 ‘물의 날’ 맞아 먹는 물의 현주소 점검)(2005. 3.)

49. ‘온실가스 줄이기’(기후협약 대처 방안과 관련 독일사례와 비교)(2005. 3.)

50. ‘숲, 이제는 경영’(식목일 제정 60주년, 독일의 성공적인 산림경영과 국내사례 비교점검)(2005. 4.)

 : <獨, ‘축구장 만 개’ 늘어>, <韓, ‘축구장 2만 개’ 사라져> 식으로 10차례 연속보도

51. ‘급한 불은 껐지만…’(산불 방지체계 문제 점검)(2005. 4.)

52. ‘말기암, 남의 일?’(말기암 환자와 가족의 고통, 그리고 해결책 모색)(2005. 4.)

53. ‘스포츠뉴스 연속기획-멍든 아마스포츠’(2005. 4.)

 : 성적 지상주의 폐단, 파벌주의, 학생선수 교육문제 등을 스포츠뉴스 시간에 연속보도로 다룸

54. ‘재보선 현장’(4.30 재보선을 맞아 현장 6곳 소개)(2005. 4.)

55. ‘기회의 땅 中 서부’(국내 기업들의 중국 서부내륙 진출 관련)(2005. 4.)

56. ‘베트남 종전 30년’(달라진 베트남과 우리와의 관계 조명)(2005. 4.)

57. ‘타이완 강소기업’(타이완 사례 통해 우리 중소기업의 현실과 문제 점검)(2005. 5.)

58. ‘가족’(가정의 달 맞은 연속기획)(2005. 5.)

 : 따뜻한 가정의 모습과 안정적인 가정을 위해 필요한 제도적 보완책 모색 등 21차례의 연속보도

59. ‘북핵 중대 국면’(북한의 핵실험 가능성 관련 정세분석)(2005. 5.)

60. ‘조국’(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적포기 문제, 병역문제, 보훈문제 등 조국의 소중함 되새김)(2005. 6.)

61. ‘이제는 투자’(저성장 돌파구로 투자를 활성화하는 방법 모색)(2005. 6.)

62. ‘南과 北’(6.15 선언 5주년 맞아 핵문제, 경협 등 현안 점검)(2005. 6.)

63. ‘특수 고용직’(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의 노동조건 점검)(2005. 6.)

 :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의 실태와 법적장치 점검, 노동삼권 보장 입법 중요성 제기

64. ‘한일수교 40년’(한일관계 점검)(2005. 6.)

65. ‘병영은 지금’(GP부대 총기사건 관련 병영문화 점검)(2005. 6.)

66. ‘장마 집중점검’(장마철 재해예방 관련)(2005. 6.)

67. ‘주5일 근무제’(주5일 근무제 실시 1년이 미친 영향 점검)(2005. 6.)

68. ‘지방 자치 10년’(지방자치제가 거둔 성과와 문제점, 개선방안 점검)(2005. 7.)

69. ‘집값, 외국은?’(세계 부동산 시장 과열 현상 분석)(2005. 7.)

70. ‘新 휴가 문화’(여름휴가철 앞두고 휴가문화 점검)(2005. 7.)

71. ‘통계가 돈이다’(통계 해석, 활용, 정확성 등 점검)(2005. 7.)

72. ‘그때 그 사람들’(광복 60주년 기획)(2005. 8.)

 : 산업화, 민주화의 현장을 직접 산 사람들, 분단과 관련한 사람들 등 60년 세월의 중요 고비의 사람들을 7차례에 걸쳐 조명

73. ‘세금이 샌다’(예산낭비 실태 점검)(2005. 8.)

74. ‘오일 쇼크 또 오나’(국제유가 사상 최고치 기록 관련 에너지 대책 등 25차례 연속보도)(2005. 8.~9.)

75. ‘다시 벤처다’(벤처기업 살리기 관련)(2005. 8.~9.)

76. ‘공직자 재산 검증’(공직자 재산신고 기준으로 도덕성 점검)(2005. 9.)

 : 이해찬 전 총리 대부도 땅 투기의혹, 박희태 국회부의장 세금탈루의혹, 고위공직자 농지소유 현황, 정상명 검찰총장 부인 농지개혁법 위반 의혹 등 탐사보도팀의 6차례 연속보도

77. ‘명절 새 풍속도’(명절연휴 새 풍속도 소개)(2005. 9.)

78. ‘보험, 달라져야’(보험금을 둘러싼 가입자와 보험사의 분쟁 점검)(2005. 9.)

79. ‘평화를 향해’(이른바 북한의 ‘핵포기 선언’과 관련해 한반도 평화체제 방향 점검)(2005. 9.)

80. ‘8․31 한달’(8․31 부동산대책 한달 효과와 전망 점검)(2005. 10.)

81. ‘왜 ‘삼성’인가’(삼성의 실체와 공과 집중 점검)(2005. 10.)

 : 삼성의 영향력 현주소, 변칙상속, 삼성의 조직문화, 삼성에 대한 인식 등 5차례 연속보도

82. ‘대한민국 검찰’(법무장관의 수사지휘권 파문 관련 바람직한 검찰개혁의 방향 모색)(2005. 10.)

 : 권력과 검찰의 관계, 공안시국사건 관련 검찰수사, 구속수사, 검찰조직문화, 검찰권력 등에 대해 5차례 연속보도

83. ‘2005 한국-이념 갈등’(이념갈등의 실체 조명)(2005. 10.)

 : 이념의 다양성 존중 위한 5차례 연속보도

84. ‘미리보는 새 국립박물관’(새 국립중앙박물관 개관 관련 의미, 현황 등)(2005. 10.)

85. ‘APEC 부산’(아펙 정상회의 관련 이모저모 10차례 연속보도)(2005. 11.)

 : 흥미성 보도 다수

86. ‘위기의 쌀 농사’(쌀협상 비준안 국회처리 관련 쌀농사 현주소와 대안모색)(2005. 11.)

 : 규모화, 브랜드화 등 정부 입장 대변 5차례 연속보도

87. ‘노후대책과 퇴직 연금’(노후대책과 퇴직연금 관련 연속보도)(2005. 11.)

88. ‘비정규직’(비정규직 문제 점검, 해법 모색)(2005. 12.)

 : 비정규직 관련 법안처리와 관련한 쟁점 점검

89. ‘소외계층과 함께 나눠요’(우리사회의 그늘과 어려운 이웃 조명)(2005. 12.)

 : 소외계층 위한 입법 점검, 양극화, 이주노동자, 차상위계층, 코시안, 한부모 양육, 중소기업, 탈북자, 재일동포, 빈곤층 아이들, 미혼모, 문화소외, 선행사례 등 19차례 연속보도

90. ‘갈등 넘어 평화로’(국제사회 인종/이념/종교 갈등 점검, 평화방안 모색)(2005. 12.)

 : 세계화의 그늘, 소수민족 차별 등 5차례 연속보도

91. ‘격동 2005’(2005년 주요뉴스 결산)(2005. 12.)

92. ‘함께 사는 사회’(계층/이념/세대 갈등 극복 방안 점검)(2006. 1.)

 : 사회적 대타협 관련 유럽모델 소개, 도농갈등 해소, 양극화 해소, 인종차별 해소, 보수진보 갈등 해소 등 10차례의 연속보도

93. ‘2006 세계는 어디로’(국제정세 조명)(2006. 1.)

 : 미국의 대외정책, 유럽정세, 라틴아메리카의 반미, 중앙아시아, 동북아 정세 등 5차례 연속보도

94. ‘친디아’(인도-중국 경제성장 관련)(2006. 1.)

95. ‘그래도 희망은 있다’(국내 생명과학 관련 연구 성과 소개, 연구지원 촉구)(2006. 1.)

96. ‘수출 3천억 달러 시대’(수출 3천억 달러 시대, 수출 업종 점검, 성장동력 도약 과제)(2006. 1.)

 : 브랜드 경쟁력(현대차), DTV시장 선점(LG전자), 반도체메모리(삼성전자), 휴대전화(삼성전자), 조선산업(삼성중공업) 등 5차례 연속보도

97. ‘농업도 ‘블루오션’’(농업의 새 활로를 모색)(2006. 1.)

 : 공동생산․공동판매, 해외시장 개척 성공사례, 농업관련 연구개발 등 연속보도

98. ‘선진 임대주택’(유럽의 선진복지국가의 임대주택 제도 소개)(2006. 2.)

99. ‘임대주택 해법은’(국내임대주택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의식적 개선 관련)(2006. 3.)

 : 영구임대주택 필요성, 영구임대주택 차별 해소, 임대주택 확대 필요성 등 6차례 연속보도

100. ‘저출산 해법은?’(저출산 문제 해결방안 모색)(2006. 2.)

 : 출산 관련 모성보호법 현실, 임신출산 지원기업 사례 소개, 아기를 버리는 실태, 직장 내 보육시설 점검, 탄력근무/재택근무, 남성육아휴직제도 점검 등 6차례 연속보도

101. ‘정직한 세금’(증세/감세 논란 관련 연속보도)(2006. 2.)

 : ‘세금논쟁의 본질이 조세정의를 세우는데 있다’는 인식 하에 10차례 연속보도

102. ‘함께하는 문화로’(문화생활 일부계층 편중 현상 진단 해결 방안 모색)(2006. 3.)

 : 서울과 지방의 문화편차, 세대간 문화생활 격차, 저소득층 문화생활 등 5차례 연속보도

103. ‘위기의 국민연금’(국민연금 재정 고갈위기 문제, 개혁방안 등 점검)(2006. 3.)

104. ‘한-미 FTA'(한미 FTA의 의미, 쟁점, 득실 점검)(2006. 3.)

 : 한-미 FTA에 대한 찬반, 미국의 속내와 전략, 4대 전제조건 수용, 제조업/농업/서비스업 협상 이후 전망, 이익관철을 위한 협상전략 등 7차례의 연속보도

105. ‘장묘문화 대안, 수목장’(수목장을 중심으로 장묘문화 개선 방안 모색)(2006. 4.)

106. ‘선거개혁, 유권자 손에’(5.31 지방선거 관련 연속기획)(2006. 4.)



<탐사보도팀 탐사보도 목록>


1. 이상경 헌법 재판관 임대 소득 탈세(2005. 5. 25.)

2. 국적포기자 1/3이 강남 출신자(국적포기자 지역별 나이별 분석 결과)(2005. 5. 27.)

3. 포스코건설, 경기도 광주 아파트 부지 매입 시 실제 산 가격보다 부풀려 땅값 신고(2005. 5. 31.)

 : 이른바 ‘오포비리’ 의혹과 관련

4. 전국 중고교 영어교사들의 모의 토익성적 입수 분석 결과(2005. 7. 3.)

5. 영어교사 해외연수 실태(2005. 7. 5.)

6. 일제훈장 받은 한국인 3300여명 확인, 일제서훈관련 문서 최초 발굴(2005. 7. 22.)

7. ‘공직자 재산 검증’(공직자 재산신고 기준으로 도덕성 점검)(2005. 9.)

 : 이해찬 전 총리 대부도 땅 투기의혹, 박희태 국회부의장 세금탈루의혹, 고위공직자 농지소유 현황, 정상명 검찰총장 부인 농지개혁법 위반 의혹 등 탐사보도팀의 6차례 연속보도

8. 우리 정부의 이라크 지원물품 운반차량 억류 관련 수송로 선택 의문(2005. 10. 18.)

9. 해양 투기 지역 수산물 발암물질 검출, 합법적 해양 폐기물 투기장 제주도 면적 8배(2005. 11. 4.)

10. 해양투기 지역 위험성 관련 해양수산부 조업 제한 검토(2005. 11. 7.)

11. 외환은행을 부실은행으로 판정(자기자본비율 축소)한 문건 최초 확인(2005.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