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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2009/06/04 15:02 답글수정삭제죄선일보야 뭐 그렇다치고..
민원 당사자인 시민이나 시민단체 등이 국회의원과 함께 나서 기자들에게
현안이나 억울한 사정을 설명하기도 하던 장소인 국회 기자회견장을 국회
사무처가 외부인은 절대 사용을 금한다고 운영지침을 개정했다고 합니다.
서울광장, 덕수궁 앞 공터, 이젠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부까지 이 나라의 공
터, 광장은 죄다 틀어막는 것인가 봅니다. 이러다가 서울시내 공원 죄다 봉
쇄하는 거 아닌지..
참 딱한 정부의 모습인듯...ㅉㅉ-
hangil 2009/06/05 10:56 수정삭제원래 시민들이 주인이어야 할 공간을 정부가 막았으니, 다시 되찾는 건 시민들이 나서야 할 몫이겠죠.
지금 서울광장이 다시 열린 것도 그 때문일거고..다시 막히지 않게 하는 것 역시 시민들이 만들어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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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군 2009/06/05 09:48 답글수정삭제정말 답답합니다. 저 신문자 직원들이 전부다 상식이 없지는 않을텐데요... 당연한것을 이렇게 외면하는 저사람들은 정말 아무생각없이 시키니까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지난 수년간 조선일보, 중앙일보 라는 저 큰회사들이 어떻게 이런 현실왜곡 현상에대해 내부적으로 아무런 잡음이 없을 수 있는지 그게 의문입니다. 경영진을 포함한 모든 직원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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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조선일보의 천안문관련 보도
Tracked from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2009/06/05 13:28조선일보는 이번 중국의 천안문 20주년을 대비한 강도 높은 대책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제하고, 실제 천안문에서 강도높은 검색을 한 것에 대해서 상당한 수준으로 비판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너무나 웃기다. 조선일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에서 추도하려는 사람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움직이거나 폭력적인 사태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시청 광장을 전경차로 둘러싸고, 분향소 근처도 포위하다싶이 한 것에 대해서 전경차가 둘러싸고 있어서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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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의 물리학자
Tracked from 급진적 생물학자 Radical Biologist 2009/06/05 21:03홍콩에서 15만의 촛불이 타올랐다. 천안문 사건 20주년을 맞이한 중국내에서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차단되지 않은 행사다. 천안문 사건은 중국이 지고 가야할 숙제다. 고름과 같은 이 상처를 영원히 숨기고 역사를 진행시킬 수는 없을 것이다. 천안문에 대한 중국 인민들의 기억은,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중국의 미래를 발목잡는 휴화산이다. 천안문 사건이 발생하기 수 년전인 1980년대 초부터, 학생들과 지식인들의 민주주의와 자유 그리고인권에 대한 열망은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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