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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 2009/06/18 22:32 답글수정삭제예전에 중국 정부로 일부 중국반체제인사들의 이메일내역을 전달했던것으로 알려져 야후,msn등이 비난을 받았었던 적이 있던것으로 기억되는데... (구글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도 구글코리아, 야후코리아, 마소한국지사가 있는가운데 과연 이들이 우리나라 수사기관의 수사목적에 의한 이메일 열람을 막아낼수 있을가란 의문이 듭니다.
지난번 유튜브건을 보면 그래도 약간의 희망은 있을진 모르지만 '범죄'라는 시각에서 본다면 이거 딱히 이 회사들이 거부할 명분이 약해진다고 보거든요...
결국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외국 이메일 서비스를 써야한다는 결론이 나오긴 하다만요....-
hangil 2009/06/19 00:19 수정삭제일단.. 외국계 이메일 계정들은 실명 인증을 안할 수가 있지요. 그리고, 구글을 예로 들자면 미국에 서버를 둔 메일을 한국 검찰이 압수수색하는 건 여간해서는 쉽지 않을 겝니다.
하지만 옮기는 건 둘째치고 이런 일로 이런 주장과 고민을 해야 한다는 것 정말 비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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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9/06/19 00:21 수정삭제2009년, 아니 2008년 MB가 집권한 이후 한국의 지랄같은 현실입니다. 투표 한 번 잘못해서 정말 사람 여럿 잡는 거지요... 앞으로 있을 투표.. 정말 잘 합시다..정말,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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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죠 2009/06/19 05:08 답글수정삭제피의사실을 공표해도 불법인데, 피의사실과 관계있음을 증명할 수 도 없는 개인의 정치적 신념을 언론에 브리핑하는건 뭐.. 거의 막장에 다다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80년대 어떤 유명한 시국사건 재판의 한장면이 생각나는군요.
검사 : 피고는 공산주의자가 맞지요?
피고 : 아닙니다.
검사 : 피고의 방 책꽂이에서 레닌이 쓴 책이 발견되었는데도 계속 거짓말 할 겁니까?
피고 : 그럼 제 방 책꽂이에서 성경책이 발견되었다면 저는 기독교 신자입니까?
검사 : ....
http://acro.pe.kr/zbxe/?document_srl=976-
hangil 2009/06/19 13:46 수정삭제막장에 다다른지는 이미 오래구요.
그 막장마저 삽으로 파고 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막장마저 그렇게 파고 들다가 곧 무너져 내려 무덤을 만들겠죠. 제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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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언론 겁주기”
Tracked from 희망을 전하는 세상 2009/06/19 15:15[‘피디수첩 제작진 기소’ 언론학자·단체 반응] “법원 판결결과 무관”…“촛불시위 책임 떠넘기는 정치적 보복” 미국산 수입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을 다룬 <문화방송>(MBC) ‘피디수첩’ 제작진에 대한 검찰 기소는 한국 언론자유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다. 많은 언론학자들과 시민·언론단체들은 언론의 기본 기능인 정부 정책에 대한 지적과 비판을 가로막는 것이며, 나아가 언론인의 자기검열을 심화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학자들은 무엇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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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씨 2009/06/19 20:06 답글수정삭제기본 메일을 바꾸긴 예전에 바꾸긴했습니다만.. 참...
솔직히 지금은 뭘 어디걸 써도 못 믿겠다는 심정이기에..
요즘 참.. 거시기 합니다요~~!! -

G메일, 핫메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Tracked from 『Press any key to continue...』 2009/06/19 21:31왜냐구요? 그야 개인정보의 보호를 위해서요. 검찰, 'PD수첩' 이메일 공개 논란 이 기사의 마지막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한편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그 해 상반기 국내 인터넷 포털 다음과 네이버에서 3306건의 이메일 압수수색이 이뤄졌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메일을 압수수색 당한 사실을 사용자 본인도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그나마 지난 4월 수사기관이 개인의 이메일을 압수수색 할 경우 열람사실을 수사종료 3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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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메일 해킹 피해 경험자 2009/06/21 01:28 답글수정삭제부산에 손가라고 천하의 잡놈 중에 잡놈이 한마리가 있는데 그 마귀놈한테 핫메일을 비롯하여 네이버와 다음까지 이메일을 6년이나 해킹당한 피해자 입니다. 저만이 아니라 그놈과 아는 모든 이들이 당했습니다. 해킹당한 사실도 그 정신병자가 저의 이메일 내용을 스팸메일을 보내면서 제 이메일을 보았다는 사실을 지놈입으로 까발려서야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해킹 프로그램이 있다고 합니다. 외국계라고 핫메일 절대로 안전하지 않아요. 우편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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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Gmail 씁시다.
Tracked from 세상과 만나는 프로그램 이야기 2009/06/21 01:34예전에 대학 다닐때 강의 시간에 교수님이 대학 다닐때 일화를 말씀 하셨는데요. 5공 전두환 시절때 강의 시간에 현 정권에 대한 안좋은 얘기를 하면 교수건 학생이건 그 다음날 볼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한 1-2주 정도 지나면 거의 초죽음 상태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국가에서 각 대학교 및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국가요원을 심어 놓고 사람들 얘기를 엿듣고 현정권에 반하는 얘기다 싶으면 바로 잡아 간다고 하더군요. 지금 보면 완전히 사생활 침해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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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망명
Tracked from 매일매일 즐겁게 2009/07/01 18:55이제는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그야말로 법을 지켜야할 사람들이 법을 어기며 메일 압수수색을 한다. 나도 국내 메일을 사용하지 않고 구글이나 야후로 옮겨야겠다. 현 정부에 비판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개인 이메일도 이젠 안심하고 쓸 수 없는 세상이 됐다. 최근 검찰은 PD수첩 작가의 이메일 7개월치를 압수수색한 뒤 이명박 정부에 반감이 있다는 것을 기소의 근거로 삼았다. 검찰은 또 지난해 주경복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를 수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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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철도 이메일 망명!
Tracked from 바그네리안 김원철의 음악 이야기 2009/07/03 09:19요새 이메일 망명이 유행(?)이다. 쥐도자 동지가 한 마디만 하면 개인 이메일이 조선로동당 기관지에 까발려지게 생겼기 때문이다. 증거사진: 김원철이 발로-_-; 편집했음. 이미지 출처는 요기: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article_id=4458 그래서 김원철도 망명하기로 해따. 먼저 쥐메일을 생각했으나, 마음에 안 드는 곳이 몇 군데 있더라고. (1) 이름이 대략 쥐스럽다. (2) 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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