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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2009/07/08 13:31 답글수정삭제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전통매체 종사자로서 이 포스트는 여러가지를 생각케 합니다. 성찰하고 분투해야 할터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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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9/07/08 14:45 수정삭제어떤 매체에 계신 분인지 살짝 궁금하네요.. ^^;;
여러가지를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드렸다면 정말 고마운 일이구요.
그럼에도.. 정말 한가지 사안을 바라보는 데 있어, 그것도 평가할 지점이 너무나 분명하게 눈에 드러나는 사안에 있어서도 이렇게나 다른 이유는 정말 뭘까요?
황우석 박사 이야기를 했지만...
그것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겠죠..
저로서는 여러가지(상업적 이해..인맥..업무환경..등등)에 얽매여 있는 '전통매체 종사자'에 비해 홀로 활동하는 블로거들은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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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o 2009/07/08 13:56 답글수정삭제제가 쓰고 싶은 글(조중동 뒤지기 싫어서 게으름피고 있던)을 써주셨네요. 이렇게 기존 언론들과 블로거들의 의견차이가 발생했을때, 여러가지 의미로 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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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9/07/08 14:49 수정삭제기존 매체들에서 후속보도가 나올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고스피어 상의 여러 글들을 블로거들의 집단지성이라고 한다면, 이번 사안만큼은 기존매체의 접근보다 블로거들의 집단지성이 훨씬 정교하고도 정확하고, 사실에 부합한다고 여겨집니다..
어쨌거나 쓰시고 싶어셨던 글에 부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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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서 기만으로" 변한 티맥스 윈도 발표회
Tracked from the Project [Y] - Ubiquitous Evolution 2009/07/08 14:03티맥스 윈도 발표행사 홈페이지 "여러분!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 드려야 할까요?" 2005년 12월15일... 황우석 사태가 우리사회를 한차례 소용돌이로 몰아가고 있을 때 그날의 MBC 뉴스데스크의 첫 맨트 기억 하시나요? "여러분!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 드려야 할까요?" 2009년 7월 8일 저는 오늘 여러분께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드려야 할지 솔직히 말해 망설이고 있습니다. 국내 OS독립이라는 ‘위대한 도전’을 사명감으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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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9/07/08 14:50 수정삭제사실 조중동에는 기대를 안했는데, 조선일보가 기사를 안 쓴 건 의외였구요. 반면 한겨레의 구본권 기자는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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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CEO의 한계를 보여주는 건가요?
Tracked from 마루날의 雜學辭典|잡학사전 2009/07/08 14:13티맥스 윈도 실체가 있냐 없나에 이슈의 초점이 맞추어지는 분위기인데, 미흡하지만 제품이 존재한다면 지금의 상황은 마케팅은 대박이 난 것 같다. 오늘 발표된 티맥스 윈도우에 대해 듣고… 병♡같지만 멋있어 티맥스윈도 티맥스 윈도우 공개발표 대략 망신살 티맥스 윈도우, 의혹과 유해성 티맥스 윈도는 짜깁기? 티맥스 윈도 발표회, 하지 말았어야 했다 "기대에서 기만으로" 변한 티맥스 윈도 발표회 티맥스 IT쪽 사람들만 아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티맥스는 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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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개발자 혹사시키는 악덕기업임을 자처하다.
Tracked from Studioxga.net 2009/07/08 14:332009년 7월 7일, 낮 12시 30부터 티맥스는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티맥스 데이 2009를 열었습니다. 이 행사는 참으로 신기한 행사였습니다. 그 동안 OS를 직접 만들겠다고 자처하고 제대로 된 정보조차 공개하지 않았고 며칠전 합성한 스크린샷을 발표한 티맥스가 직접 제품을 발표하겠다고 하였으니까요. 티맥스데이 2009, 티맥스 윈도는 실재하는가? 저는 솔직히 IT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저 어찌어찌해서 MacOS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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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h 2009/07/08 14:35 답글수정삭제마루날 님 말씀처럼 저도 럴수 럴수 이럴~수 했습니다. 진실은 항상 저 너머에... 적어도 정치 관련 이슈를 제외하고는 블로거들의 뉴스가 진실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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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9/07/08 14:53 수정삭제^^ 이 땅의 블로거들은 언제까지 X파일의 저 명제를 달고 살아야 할까요? ㅎㅎ
중요한 부분을 지적하신 것 같습니다.
제도언론들의 전통적 '나와바리'라고 할만한 정치/사회 영역에서마저 진실은 왜곡되기 일쑤인데(그나마 취재력이 그들이 앞서는 거겠죠), 나머지 영역... IT, 대중문화, 스포츠.. 등등에서는 영향력은 뒤질지 모르나 경쟁력과 질은 더 높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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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윈도 발표회를 보고...
Tracked from Save yours, share together! 2009/07/08 14:35미래를 바꿀 티맥스 윈도라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티맥스 윈도 공식 홈페이지> 오늘은 티맥스소프트의 대규모 프로그램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7월 7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운영체제의 발표회를 한다고 몇 주 전부터 광고를 하고 언론을 통해 기사화하여 IT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은 바 있지요. 게다가 며칠 전에는 티맥스 윈도의 스크린 샷이라고 공개한 화면이 합성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습니다. 티맥스 윈도 블로그~! :: 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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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OS 티맥스 윈도우(Tmax Window), 애국마케팅은 하지 말아주길..
Tracked from 다크소프트(darksoft.co.kr) 2009/07/08 14:39정확히 말하자면, 사용자가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을만큼은 제작한 후에 애국마케팅을 해달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하지 말아 주고..오늘 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산 PC 운영체제인 티맥스 윈도, '티맥스 오피스', 웹 브라우저 '티맥스 스카우터'가 공개되었다. 시연회도 같이 가졌는데, 그다지 좋은 반응은 얻지 못했다고 한다. 압권은 스타크래프트가 1분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는거.. 안습.. ;; (설마 486으로 시연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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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sbs 2009/07/08 14:39 답글수정삭제이유는 간단합니다. 기사를 호의적으로 써줘야 나중에 광고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티맥스 출시되면 대대적인 광고를 벌일테니까요. 그리고 기사도 일종의 광고로 돈 받았을 가능성 높습니다. 기사용 기사와 광고용 기사를 소비자가 판별해서 읽어야 하죠. 신문사도 영리단체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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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9/07/08 14:56 수정삭제분명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구요.
본문에서 지적한 것과는 별개로 개개인의 문제로 접근하자면 이번 사안의 경우 기자 시연회에 참석한 기자들이 대체로 별 문제의식 없이 그저 '이벤트'로 여기고 간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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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OS 마지막 리뷰
Tracked from SEEnPD WORLD 2009/07/08 14:44티맥스OS 윈도우9 마지막 포스팅 입니다. 잠깐 쉬는 틈을 타서 후다닥 포스팅 했는데요~ 캡쳐 사진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퍼가세염~~ ^^ 이제 밀린 일 하려고 합니다. 실황 중계 보다가 티타임 시간이라고 하네요. 그냥 과감하게 창 꺼버렸습니다. 하하;; 저는 솔직히 모르겠네요. 기대도 많이 했고, 의구심도 많구요 ^^ 프로그래밍은 한참 모르고요. 다양한 블로거님들의 포스팅 트랙백을 통해서 올려 놓았으니, 방문 하실 때 시간 있으시면 다른 시각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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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x os (tmax window) 티맥스 윈도 시연 영상
Tracked from SEEnPD WORLD 2009/07/08 14:44tmax window 티맥스 시연 영상 캡쳐했는데요. tmax os라고 해도 될 거 같아요. 사실 김창완 기술수석 (존칭 생략)의 발표 내용을 요약하려고 했으나 습자지 지식으로 인해 자세한 사항은 (요약 잘 못했다 욕먹을 거 같아서요 ^^;;) 시연 영상 캡쳐 사진 올립니다 ^^ ms office 2003 시연 잘 된거 같구요. ie 호환 (구글 접속시 되는데 밑줄이 조금, 애교로 봐줘도 될 거 같아요 ^^ㅋ) 스타크레프트도 잘 돌아갑니다.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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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PD 2009/07/08 14:45 답글수정삭제저는 10월 베타 / 11월 티맥스데이(확실치는 않지만...)까지 지켜보려구요 ^^;;;;;;;;;;;
좋은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hangil 2009/07/08 14:57 수정삭제저도 지켜볼거구요.
되도록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티맥스 측이 성공하기 위해서라도 언론들이 이런 식으로 리액션 하는 것은.. 글쎄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 여겨지구요.
격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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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신문의 한계다.
Tracked from √ MIRiyA's AstraLog 2009/07/08 15:01신문이 다룬 티맥스 윈도, 블로고스피어와 극과극이게 신문의 한계다. 공감하지 못할 기사, 광고 등 이익에 휘둘리는 기사, 논조에 의해 사실 관계가 왜곡되는 기사.. 나 어릴땐 신문을 안보면 정말 무식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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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윈도우 발표에 대한 단상
Tracked from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 2009/07/08 15:08작년에 티맥스 윈도우를 개발하겠다는 기사를 접하고, 기대반 우려반에 대한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관련 글 : http://www.heybears.com/2511793 그리고 오늘 티맥스 윈도우가 시연되었습니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시연이 아니라 발표입니다. '실체가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발표치고는 거창한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행사장에 갈 수 있는 물리적인 시간이 없어,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영상으로 행사를 봤습니다. 실시간 중계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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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리눅스 티맥스윈도?
Tracked from GAURiSM 2009/07/08 15:09우선 두가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선 저에게 Operating System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준 것에 대해서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과거 10년 전에 아무 것도 모르는 꼬맹이 시절에 Wine으로 스타크래프트를 돌리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준 것에 대해서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티맥스윈도 시연회(라고 읽고 컴퓨터 공학 개론 수업 청강(?))에 갔다 왔습니다. 현장에서 일어난 자세한 내용는 다른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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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un 2009/07/08 15:21 답글수정삭제참 이상합니다. IT업계의 어떻게 보면 무모한 하지만 가상한 도전은 제가 보기엔 칭찬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이런 분야의 기사를 보수와 진보언론에서 어떻게 다루는가를 비교하는 것도 참 우습습니다. IT가 정치입니까? 전세계가 썩 내키지 않지만 독점적 시장 구조때문에 쓰고 있는 윈도우를 우리 나라에서 내로라하는 똑똑한 분이 잡아보겠다고 나선 건 격려해야하고 좀 부족해도 칭찬해줘야 할 일 아닐까요? 이런 정신이 있었으니 우리나라가 이 정도 살게 된 것입니다. 처음부터 잘 할 수 있는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왜이리 부정적으로 현실을 보시는 분들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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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2009/07/08 15:45 수정삭제혹시 이번에 열린 그 높은 분들 모시고 한 발표회를 보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지요?
만약 보지 못하셨다면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쓸데없는 말을 주구장창 늘어놓으면서 제품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발표회는 발표회가 아니죠. 거기에 왜 사원들 이혼당한 얘기는 왜하는지 말입니다. 진행도 너무나 미숙했고 빵점짜리였습니다.
해당 업계 사람들이 굉장히 않좋게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참석한 그 높은 분들 보면 IT가 정치가 아니란 말에 대한 부정을 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
hangil 2009/07/08 16:13 수정삭제첫째, '가상한 도전'이고 '칭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상한 도전'이라고 덮어놓고 '칭찬'만 할 수는 없지 않나요? 님은 내용에 불문없이 그런 기준으로만 만사를 평가하십니까?
그리고 그게 궁극적으로 티맥스와 그 직원들에게 궁극적으로 도움이 될 거라 봅니까? '황우석 사태' 때 덮어놓고 '영웅 만들기'에 올인했던 언론들로 인해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그 교훈을 전혀 얻지 못했습니까?
뭐 박대연 회장을 두고 '우리나라에서 내노라하는 똑똑한 분' 운운하는 걸 보니 크게 기대할 건 없겠습니다만..
둘째, 보수와 진보언론을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둘 다 똑같았다고 함께 지적했습니다. 굳이 방점을 찍자면 정치 사안에 대해서는 차별적인 태도를 보였던 이른바 '진보신문'들도 보수신문과 전혀 다르지 않았고, 한겨레처럼 더더욱 실망스럽기도 했다고 했지요.
셋째, 많은 분들이 이미 지적했지만, "이런 정신이 있었으니 우리나라가 이 정도 살게 된 것"이라구요? 님도 어디 그 밑에서 이혼까지 불사하며 일해보시죠. 행복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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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가 직면하게 될 또다른 미디어 변화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9/07/08 16:54지금까지 언론사들이 갖고 있던 딜레마는 뉴미디어 시대가 도래하는 것을 알고 정보 소비자들이 새로운 기술에 의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익숙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전력을 다해 뛰어들 수 없는 상황 자체였다.쥐고 있는 하나를 놓아야 두 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두 개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에 지금 갖고 있는 하나는 일단 쥐고 놓을 수 없는 절박함을 말하는 것이다. 언론사의 위기는 장치산업의 상황을 고스란히 대변하고 있다.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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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park 2009/07/08 16:55 답글수정삭제우연찮게 자주 들어와서, 조중동에 비판서린 글에 반가와하며 좋은글 많이 읽었습니다. 근데 티맥스같은 작은회사까지 관심가질 줄은 몰랐습니다.. ^^
티맥스는 삼성처럼 큰 회사도 아니고, 일반적인 대기업도 아니죠.. 그리고 코스닥에도 안 올라가 있는 비상장회사입니다. 물론 장외거래는 있구요..
이래 관심을 많이 받을 줄 몰랐습니다.. ㅎㅎ 같은 it 업계의 사람들, 장외의 주주들 정도가 관심가질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이런 블로그에서까지 볼 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
이혼 얘기나, 맹장염 얘기나 좀 오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 비정상적인 사람만 있으면 거기가 사람사는 곳인가요.. 물론 그걸 얘기한 코어본부장님도 그래 비정상적인 사람은 아니구요..
물론 일 많이 합니다. 열심히도 하구요.. 일 많이 해서 문제인가요? ㅎㅎ 아니면 사기를 쳐서?
황우석과의 비교는 좀 억울한 면이 있습니다. 너무 쉽게 얘기하면 상처 받습니다.. ㅎㅎ
비판을 무조건적으로 받아치면 안된다고는 생각합니다. 반대로 그렇다고 무조건 회사를 찬양할 생각도 없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회사에서 일하는 제가 불행한 사람인지, 당장 때려치우고 나와야 하는건지, 그렇게 우리 회사가 나쁜 회사이고,
교수님은 황우석처럼 뻥쨍이인지..
한겨레가 이명박 조롱하듯이 비판하지 않으면 문제가 될 정도의 회사를 내가 다니고 있는건지..
발표때 말한 것 처럼 나라 돈으로 개발한 것도 아니고, 주식으로 장난을 치려고 하는 것도 아니구, 단지 회사 돈으로, 없는 돈으로 꾸역꾸역 온건데, 제품이 좀 떨어진다고 그렇게 비난받을 일인가요? ㅎㅎ
os개발 어렵죠.. 사실 전 제대로 제품 나올려면 11월이 문제가 아니라 몇 년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데이타베이스 만들때도 7년 걸렸습니다. 그 때도 황우석과의 비교가 있었죠.. ㅎㅎ
그럼 그만둬야 할까요? 아니면 몰래 개발할까요? ㅎㅎ
영웅 만들기 같은 오바도 문제지만, 무턱대고 사기꾼 취급도 당황스럽습니다. ^^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상 조중동이나 명박이 욕할 때는 신나하다가, 내 회사 문제로 가니 왜 발끈하는지.. ^^ 개발자로써 회사 사정을 잘 안다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비판의 칼날이 원래 자기 자신한테는 무뎌지는건지..
내 인생에 타협하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집에 못 들어가고 아들하고도 자주 못 놀아주는 불행한 아빠가 자기 인생에 타협하고 있는지..
어쩌면 B2C를 처음 접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못 만들면 안 팔리면 그만인 B2B만 하던 회사가 갑자기 여기저기 비판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그래도 상황이 바뀌었으면 회사도 적응하고, 바뀌고, 저도 그래야겠죠..
그전에 어쩌면 일도 적게 하고, 돈도 많이 주고, 인정도 많이 해주는 그런 회사 있으면 저도 옮기고 싶습니다.. ^^-
hangil 2009/07/08 17:46 수정삭제반갑습니다.
그리고, 진심어린 글... 정말 고맙습니다.
나아가, 제가 쓴 글이 비록 신문보도를 대상으로 하고 있긴 하나 당사자임이 분명한 티맥스 관계자께 어쩌면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하여,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과 더욱 신중해야 되겠다는 자성을 하게 됩니다.
제가 논점을 나눠서 차례차례 얘기하는 걸 좋아해서, 님이 남기신 글에 대해서도 그렇게 입장을 나타내볼까 합니다.
첫째, 티맥스에 대해서
말씀하신대로 티맥스는 삼성 같은 곳이 아니죠. 그래서 이런 관심이 의외일 수도 있겠으나, 어제 '티맥스데이' 이후 인터넷에서 보이는 반응은 당연한 것입니다. 기성 언론들의 말대로 'MS에 도전장'을 낸 국산 OS라고 한다면 IT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로써는 당연히 주목할 수밖에 없고, 아시겠지만 블로거들 가운데 IT를 주제로 하는 분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기대를 가지고 있다가 시연회를 접하고 그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요.
제 블로그는 IT를 주제로 하지는 않지만, 인터넷에 크게 화제가 되고 있는 사안인데 오프라인 매체들은 어떻게 다뤘는지 살펴보고, 그 격차가 너무 심해 그에 대해 평가를 했던 것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해해주시기 바라구요. 더구나 회장님께서는 일자리와 국부 창출에 대한 원대한 꿈도 가지고 계시고 미국 주식 시장 상장도 계획하신다면서요?
나중에 큰 회사 됐을 때 겪을 경험을 미리 하신다 여기는 건 어떨까요? ^^;
둘째, 황우석 박사와 비교하며 무조건 비판하는 부분.
저는 티맥스 윈도9에 대한 블로거들의 비판이 '무조건' 비판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당사자로서 어제 시연회를 보셨다면, 물론 다른 입장일 수는 있으나 블로거들이 꼼꼼하게 근거를 가지고 지적한 거거든요.
앞선 답글들에서도 '신문들의 평가'가 아니라 블로거들의 지적이 도움이 될 거라고 했는데, 그 말씀 다시 한 번 드리고 싶습니다.
티맥스에서 황우석 박사처럼 사기를 친 게 아닌 이상, 지금 인터넷 상에서 제기되는 비판들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시길 바랍니다. '비판'이라 쓸 수는 있겠지만, 티맥스 윈도9를 더욱 완성도 높은 OS로 만드는데 분명 '약'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11월이든 그 뒤든 보란듯이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내시면 그때 분명히 지금 비판한 블로거들 모두가 칭찬하고 격려할 겁니다. 블로거들이 무슨 악감정이 있다고 티맥스를 무조건 비판하겠습니까?
셋째, 시연회 장에서 회사 높으신 분들이 오바하면서 말한게 논란이 되고 있는데...그걸 가지고 바깥 사람들이 독한 말들을 쏟아내는 게 기분 좋지는 않으시겠죠. 하지만 상식적으로는 납득하기 힘든 직원들의 고생의 결과가 좋다면 더 큰 칭찬을 받을 수 있겠지만, 기술력의 부족을 그걸로 덮어려는 것으로 보이는 건 어쨌거나 바깥 사람들에게는 부정적으로 보일 겁니다.
어쩌면 회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훨씬 더 직원들을 다그칠지도 모르겠는데... 님... 솔직히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볍게..
제품 개발에 힘드실 때 가끔 들어오셔서 조중동을 맘껏 후비는 제 글을 보고 조금이 신이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
비판에 접하게 되면 2009/07/10 17:30 수정삭제비판을 할때는 그 기분을 모르다가, 비판을 당하는 근처에 있게 되면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저도 그기분 압니다.
무언지 모를 박탈감, 그정도로 우리가 잘못했나.
그래도 현실은 현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님이 뻥쟁이라고 하는 황우석 교수님 주변의 지인들도 지금 님이 받는 느낌을 가지고 살았을듯 싶습니다. 그분도 나름대로는 자신만의 실존하는 원천기술이 있었을 꺼구요.
남은 쉽게 뻥쟁이라고 쉽게 쉽게 말하면서 정작 자신주변에 날아드는 비판은 피할 생각으로 댓글을 다신건가요?
각설하고, 개발자이시고 박대연 회장님을 교수님이라 부르실정도면 석사 이상 학력이라고 생각하고 여줍겠습니다.
만약, 석사 또는 박사 디펜스를 티맥스데이 시연정도로 했다면 심사하던 교수님들이 뭐라고 했을까요? 엄청나게 공격 받다가 데모 중간쯤 하다가 그만하자 다음에 다시해라 소리 들으실 꺼구요. 제대로 정신 박힌 학생이라면 이런 결과 뻔히 아는 디펜스는 아에 할려고 들지도 않을꺼라는 겁니다.
회사가 나쁘다고도 생각하지 않았고, 개발하는 개발자들이 나쁘다고도 생각하지 않았으며, 그 힘든 OS를 개발하는 것이 정말 위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완성인 디펜스를 욕먹을 각오하고 하는데는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지 않나요? 대충대충해서 운좋게 넘어가면 졸업하자는 듯한?
회사의 내부사정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와같은 다급한 티맥스 윈도우 9 (이름도 영 찜찜합니다 원래 Timos 아니었나요?) 시연회의 목적이 찜찜하다고나 할까요.
영웅만들기냐 사기꾼이냐 이런것들을 떠나서 제가 이번 시연회후 가장 궁금했던것은 왜 티맥스는 이렇게 결과가 뻔히 보이는 수준낮은 시연회를 할수밖에 없었느냐 입니다. 그리고 이런 시연회의 결과를 보도하는 메인 언론의 방향성이 너무 낙관적인것도 궁금하구요.
티맥스직원분을 보면 꼭 여쭙고 싶었던 내용이라서 글을 남기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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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망망이 2009/07/08 17:42 답글수정삭제워낙 전문적인? 분야여서 그런지 한겨레,경향도 제대로 문제를 짚지 못한건 아쉽네요.. 황우석때도 네티즌의 의견으로 사건의 정황이 파헤쳐 졌는데.. 이번엔 기자들이 네티즌들의 반응엔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가봐요... 다행이 IT를 다루는 신문 몇군데에선 비교적 정확한 상황을 전달한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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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가 왜 왔어 근데 ㅡ ㅡ;...
아..
쫌.. 굳이 구라 안쳐도 되는 회사가.. ㅡ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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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데이 2009 참석 후기 - 기대 이상
Tracked from 랜덤여신의 폐인모드 2009/07/08 18:57티맥스 데이 2009에 다녀왔습니다. 티맥스 윈도를 처음 공개한다고 해서 많은 사람이 왔습니다. 회장 안은 물론이고, 바깥에 설치된 스크린에까지 사람들이 앉거나 서서 보았습니다. 제가 일찍 도착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사람이 상당히 와 있어서 하마터면 의자에 못 앉을 뻔했습니다. 오랜 설명이 끝나고 티맥스 윈도를 시연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티맥스 오피스와 티맥스 스카우터를 보여주었지요. 여기에 대한 저의 감상은 한 마디로 '기대 이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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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09/07/08 19:12 답글수정삭제OS라는게 3개월만에 허술한점이 디버깅되는 그런프로그램인지..
첨알았습니다....
ms가 티맥스 10배쯤 되는 인력으로 몇년이 걸렸을텐데
물론 오픈소스의 힘이 컸겠죠.... -
djteknokid 2009/07/08 21:37 답글수정삭제http://googleblog.blogspot.com/2009/07/introducing-google-chrome-os.html
Google is coming out with new OS. There is no way TMAX can compete with Google Chrome OS which is going to be distributed for free.-
hangil 2009/07/10 15:34 수정삭제쩝.. 영문을 제대로 해석할 능력이 없는 관계로.. ^^;;
어쨌든 구글의 OS 크롬은 티맥스 윈도와는 그야말로 비교가 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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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벌레 2009/07/09 00:29 답글수정삭제요며칠 정신 없이 보내서인지 발표회 소식은 제대로 못듣고 여러 블로그에서 비판글을 먼저 많이 봤었습니다. 볼땐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오프라인 언론의 이런 보도와 비교해보니..참..여러가지 우려가 많이 되는 군요..
개인적으로는 경향이나 한겨레 보도는 참..실망스럽군요.. -
살리아 2009/07/09 01:35 답글수정삭제'티맥스 윈도9'를 보건대, 적어도 IT 분야에서 비판적 저널리즘이 살아 있는 곳은 제도권 언론이 아니라 블로그임을 절실하게 느낀다.
마지막 말씀 절실히 공감합니다. -
테란 2009/07/09 02:04 답글수정삭제애당초 무모함을 넘어서는 터무니없는 도전이었습니다.
박회장의 과대망상에 제동을 걸 수 없는 회사 분위기도 문제고요.
티맥스 윈도가 쪽박 찬다에 대머리의 전재산 27만원 겁니다.
그래도 잘 됐으면 좋겠다는 가식은 사양하겠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잘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공공기관에서 제가 낸 세금으로 불필요한 제품 구매하는 꼴 보기 싫습니다.
나아가서 티맥스 윈도처럼 철학, 완성도, 경쟁력, 존재가치가 전무한 제품이 국산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부라도 자리를 잡아서 국내 IT산업의 발목이나 잡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무모한 도전은 계속 2009/07/09 03:03 답글수정삭제티맥스에서 DB 개발할 때도 그랬죠. 사실 OS보다 기술적난이도가 더 높죠. 그리고 그 때도 지금처럼 누구하나 좋은소리 한 적없었습니다. 니들이 할 수 있겠느냐? 발표회하고도 그 당시 반응역시 싸늘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어떤가요? 오라클을 울며겨자먹기로 사용했던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OS도 마찬가지가 될거로 봅니다. 투자 1원한푼 안받고 4년넘게 투자해가며 개발했다고 합니다. 그 도전 자체가 대단한 겁니다. 우리 나라의 IT 수준과 환경을 가만한다면. 자기들이 투자할 돈도 없고, 실력도 없고, 해보고는 싶은 걸 조금씩 해내는 게 눈꼴시려운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사실 아무나 개발할 수 있는 것도 아니죠. 과대 망상이란 말도 들을 필요도 없죠. 안사면 그만입니다. 산 사람들이 뭐라고 하면 모를까? 풋. 웃기는 판이죠. 잘난 놈 깍아내리기 급급한 모습으로만 보이네요. 하얀 거탑의 장준혁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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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윈도 발표회, 하지 말았어야 했다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2009/07/09 08:47그래. 하지 말았어야 했다.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면 하지 말았어야 했다. 애국심에 호소해 제품을 홍보할 생각이었으면 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 동안 제기된 수많은 의혹을 해소할 수 없는 이유가 수백 가지나 남아 있었다면 하지 말았어야 했다. 1분 1초가 아까운 시간에 윈도 기초에 대한 커리큘럼을 재미없는 강사들과 어설픈 교재로 가르칠 생각이었으면 하지 말았어야 했다. 연예인 축하무대를 위해 3시간 넘게 지루한 발표회를 진행한 것이면 하지 말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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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전설 2009/07/09 12:51 답글수정삭제IT계는 이미 저널리즘이 상실된지 오래 입니다.
그래도 몇몇 분들은 계속해서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 하지만...
블로그도 일반 언론들도 기업편에서 받아먹는 꿀 (=리뷰물품) 때문에
저널리즘을 실천하려는 분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죠.
답답합니다. 이번 티맥스 건만 보더라도, 현장에 있었다라는 기자들 조차, 보도자료 배끼신 분들이 많았으니깐요.
아.. 그리고 하나 더..
티맥스는 황우석보다는 심형래 씨에 가깝더군요.
그래도 실체가 있을지는 가물가물 하지만.. 보여주긴 보여줬으니 말이죠. ㅋㅋㅋ
그래도 사기에 가까운 기만행위였다는건 염언한 사실이니 말이죠.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hangil 2009/07/10 15:37 수정삭제황우석보다 심형래...
적절한 지적인 것 같습니다.
IT 분야 블로그들의 리뷰와 관련해서도 좀 더 세밀하고 객관적인 상호 평가가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몇몇 사례를 보면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이뤄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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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9/07/16 10:12 수정삭제아나/'디워'에 대한 평가는 분분하니, 따로 얘기하긴 힘들 것 같고... 글쎄... 심형래씨와 비교하면 박대연 회장은 또 안 섭섭할 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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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 2009/07/10 10:50 답글수정삭제좁은 공간속에 계시면서
함부로 '대다수의 네티즌은 비관적' 이라는 표현을 쓰는것은
옳지 못합니다.
굉장히 편협한 생각이라 보입니다.
비평도 좋지만 전문기관에 의뢰를 한것도 아니고,
직접 조사도 한것도 아니면서
정확한 근거가 받혀주지않는 상태에서
극단적 표현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hangil 2009/07/10 15:38 수정삭제표본을 뽑아서, 그중에서 통계를 내야지 '정확한 근거'가 되는 겁니까?
물론 그러면 나쁠 건 없겠습니다만, 이번 사안은 인터넷에 쏟아지는 비평들을 보면 굳이 전문기관에 의뢰까지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요...
근데, '좁은 공간'이란 뭘 말씀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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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터군 2009/07/10 11:06 답글수정삭제곰곰히 생각해보면 초기 시장 안착은 결국 공공기관 등 정부의 지원이요원한 가운데, 정부관계자들을 잘 포섭햇다는 점은 충분히 어필할 만한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초기 성공의 열쇠를 가진 분들이 직접 참석하셨으니 그분들의 눈높이에 좀더 맞추어 어필할 만한 발표내용이 많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저는 티맥스 윈도우가 비록 허풍을 많이 떨어 여러 IT전문가에게 실망과 비웃음을 당하더라도. 그 자체만을 두고 볼때 칭찬과 격려를 해주고 싶네요. 아쉬운 면모들이 많이 드러나 그런 하나하나를 지적하고는 싶지만 크게 볼때 저는 아직 그들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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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사과가 중앙일보를 읽는 이유
Tracked from 복면사과: Recording Life 2009/07/17 14:19# 예전만큼 신문을 집에서 보지는 않는 것 같다. 우선 인터넷을 통해 대부분의 뉴스를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MBC뉴스데스크같은 강력한 뉴스미디어가 집에 있고, 무가지같은 무료 신문의 영향 등 점점 신문의 미디어적 가치는 약해는 듯 하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이동하면서 시간을 때우기엔 아직 신문만큼 재미있는 것이 없다. 물론 PMP, iphone, mp3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들이 있지만... 하지만 시간대가 rush hour라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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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r 2009/07/22 15:30 답글수정삭제언론에는 '돈'주면 쓰라는 대로 써 줍니다.
그게 우리나라의 언론입니다.
힘과 돈에 굴복하는 펜대. 그것이 기자들이 말하는 정의입니다. -
soda망고 2009/08/09 18:19 답글수정삭제그래도 황우석씨는 그 당시에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건 사실이었는데,
티맥스는 기술력도 없고, 과연 티맥스 윈도를 누가 살지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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