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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킴 2009/09/10 19:09 답글수정삭제이번 일이 유독 이런 내용들로 많이 회자되었던것 같습니다. "재범이 잘못은 했다. 하지만 그렇게 까지 해야할 필요는 없었다."라는 류의....
뭐,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명언의 작용 같기도 합니다만, 100% 잘잘못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1대 다수의 상황이 되다보니 결론적으로 재범이 어찌보면 피해자가 된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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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아지 2009/09/10 20:58 답글수정삭제언론의 본질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너무 잘 설명하셨군요.....
이런 일이 발생할 때마다, 인터넷의 건전한 비판조차 악플로 치부하며 어떤 목적을 위해 인터넷에 댓글을 다는 유저들은 모두 개념이 없다라고 비판을 하며, 인터넷에 대해 어떤 최소한의 규제가 꼭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정말 궁금한 것은 "재범 한국 비하"와 관련된 기사에 댓글을 단 사람들과 그 밖의 진짜 중요하고 국민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진짜 커다란 이슈.. 예를 들어 "쌍용차, 용산 참사, 혹은 소고기 파동"등의 기사에 댓글을 단 사람들이 같은 사람들일까? 입니다.
재범 사건과 같은 일이 발생할 때마다 모든 네티즌은 나쁜 놈들이다.라고 주장하며, 인터넷 댓글의 부정적인 역기능만을 강조하고 있는데,
인터넷 댓글로 인한 여러가지 순기능을 왜 말하지 않는지 그것도 궁금하군요...
제가 보기에 인터넷 댓글에 있어서 역기능도 많았지만 역기능 보다는 순기능이 더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몇몇의 연예인들이 자살했을때 거대 언론에서는 키보드 워리어들이 연예인들을 죽였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그런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얼마 후 장자연 사건이 터지더군요...........-
hangil 2009/09/11 16:06 수정삭제무개념의 할일없는 '키보드 워리어'들도 분명히 존재하겠지요.
하지만 그들이 인터넷 여론의 전부다??
얼토당토않은 X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몇분의 말씀대로 이번 일이 '논란'으로 확대재생산되고, 재범의 탈퇴로까지 이어진 과정이 과연 네티즌들 때문일까, 아니면 동아일보(동아닷컴)를 비롯한 황색저널들 때문일까..
답은 너무나 분명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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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랏빛하늘 2009/09/11 03:33 답글수정삭제이번 사건을 기사화하고 비난하기 시작한 건 동아일보였는데, 이런 기사를 또 뻔뻔하게 내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군요. 기자들이 계속해서 논란을 만들고 있는 동안 기사에 동조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오히려 네티즌들은 사과했으니 앞으로 잘하라는 의견과 너무 마녀사냥하지 말자는 의견도 그만큼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사과문 발표불구 파문확산''빗나간 팬심'이런 기사 계속 나오는 거 보면서 도대체 기자들이 무슨 의도로 이러는건가 싶었는데요. 심지어 많은 댓글에서 기자들이 무슨 G드래곤 표절 덮으려고 돈받았냐 이랬었죠. 정작 마녀사냥은 언론에서 해놓고 모든 걸 네티즌 책임으로 몰아 가는군요. 이렇게 매도하는 걸 보니 언론에선 이번 일을 계기로 뭔가 작정하고 말하고 싶은 게 있나봅니다. 제가 봤을 땐 기자들부터 자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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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9/09/11 16:09 수정삭제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자들, 특히 조중동과 연예매체 기자들은 자성을 할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말이 안통하거든요.
나훈아 논란도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아시죠?
저들의 눈에 '아, 이거 기사거리 되겠다'(이 말은 곧 신문 좀 팔리겠다, 클릭수 좀 올라가겠다, 즉 돈 좀 되겠다는 말과 일맥상통) 싶은 건 논란으로 만들고야 말거든요.
그런 기사가 수도없이 나오는데, 그 중 하나씩 용케 사람들을 낚아서 성공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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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가나는 것 2009/09/11 16:46 답글수정삭제저는 스티븐 유나 박재범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기 보다는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거대 언론은 스티븐 유와 박재범에게 가혹하리 만큼 냉정한 잣대를 들이대며 그들의 도덕성과 과거를 검증하였고, 알게 모르게 일반 대중들에게도 그들의 도덕성과 과거의 행적 그리고 애국심을 평가하는 자료를 수시로 제공하였습니다.
거대 언론의 이런 철저한 검증으로 인하여 스티븐 유는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박재범은 그의 고향인 미국으로 가버렸죠...
그런데 스티븐 유와 박재범이라는 사람이 도덕성과 애국심을 철저하게 검증당해야 할 정도로 중요한 그리고 국민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공인인지가 우선 의심스럽습니다.
정말 국민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정치가나 고위관료에 대한 도덕성과 애국심에는 매우 관대한 그리고 때로는 도덕성보다 중요한 것은 능력이라고 주장해온 거대 매스미디어의 주장은 또 무엇인지???
그리고 병역을 이행하지 않았다하여 한국에서 추방당한 고위관료나 정치가가 지금까지 존재하였는지?
한국의 국민들을 비하하며, 자신의 국적이 미국과 일본인 것처럼 활동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일삼아온 고위관료나 정치가가 매스미디어의 기사에 의해 자신의 정신적 고향인 미국이나 일본으로 돌아간 사람들이 지금까지 존재하였는지?
그리고 연예인은 사회에 많은 파급력을 미치는 공인이며, 정치가나 고위관료는 사회에 그 어떤 파급력도 전혀 미치지 않는 그냥 정치가나 고위관료인지??????
거대 매스미디어에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저들이 생각하는 진짜 기사와 논설은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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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재범없이 6명으로 간다? 재범아, 다시 돌아와
Tracked from QOOK TV 블로그 2009/09/18 10:41:: 지난 8일 오후 6시반 비행기로 시애틀로 홀연히 날아가버린 2PM의 리더 박재범. 한국비하글의 논란을 일으켜 쫒겨나다시피 도망치듯 출국 할 수 밖에 없었던 그를보며 안타까운 한숨과 동시에 왠지 모를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자살해버려라' '딴나라로 가라' 등등의 강력한 네티즌들의 힘(?)때문에 나이어린 댄스가수가 받았을 상처가 얼마나 컸을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네요. (악플때문에 연예인들이 자살을 하고, 힘들어했던것은 비단 이번 뿐만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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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재범사태, 생각없는 팬들이 도리어 가수를 죽인다.
Tracked from ::::: 하더 베러 패스터 스트롱거 ::::: 2009/09/23 02:342pm멤버인 장우영이 다이어리에 쓴 내용인데, 이젠 팬들도 누가 자기 가수고 누가 남 가수인지 구별도 잘 안되는 듯, 도리어 장우영이 몰매를 맞고 있는 현 사태를 가만히 보고있노라니 어이가 하늘을 찌른다. 박재범 데려오면 장우영 내보낼 판인데, 이것도 뭐 사실 따지고보면 진짜 리얼 2pm팬들이 뭐라 그런다기 보다는 2pm을 제외한 타팬들이나 2pm안티들이 팬을 가장해서 지랄하는게 눈에 많이 보인다. 그걸 다 싸잡아서 쟤들 팬 왜그러냐 하기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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