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하지만 그게 왜곡 또는 오역이냐, 아니면 PD수첩의 말처럼 '의역'이냐를 따질 때는 로빈 빈슨이 딸의 사인에 대해 어떤 판단을 가지고 있었는지가 참작되어야 할 거라 여겨짐. 따라서 애초 정지민이 자기가 본 것을 토대로 로빈 빈슨이 vCJD를 의심하고 있었다고 한 것에 대해 주목한 것임.
3. 특히 내가 주목하는 것은 PD수첩의 오역 여부를 가리는 것보다 정지민의 판단이었음. 님의 지적을 빌리자면, 내 입장에서는 정지민이 PD수첩 게시판에 '로빈 빈슨이 결국 vCJD를 의심했다'고 한 것을 두고 vCJD와 CJD가 '상호배제적이 아니다'고 한 것을 자연스러운 입장표명이라고 이해할 수 있는 객관적 설명이 부족하다고 여기는 것임.
1. 그 자체로 보면 '왜곡'이라고 지적할 수 있고, '오역'이라고 할 수도 있음.
2. 하지만 그게 왜곡 또는 오역이냐, 아니면 PD수첩의 말처럼 '의역'이냐를 따질 때는 로빈 빈슨이 딸의 사인에 대해 어떤 판단을 가지고 있었는지가 참작되어야 할 거라 여겨짐. 따라서 애초 정지민이 자기가 본 것을 토대로 로빈 빈슨이 vCJD를 의심하고 있었다고 한 것에 대해 주목한 것임.
3. 특히 내가 주목하는 것은 PD수첩의 오역 여부를 가리는 것보다 정지민의 판단이었음. 님의 지적을 빌리자면, 내 입장에서는 정지민이 PD수첩 게시판에 '로빈 빈슨이 결국 vCJD를 의심했다'고 한 것을 두고 vCJD와 CJD가 '상호배제적이 아니다'고 한 것을 자연스러운 입장표명이라고 이해할 수 있는 객관적 설명이 부족하다고 여기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