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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모 2009/10/15 17:13 답글수정삭제한달에 한번씩 하는 민방위훈련이라고 말씀하시면 되죠. 외국인에게 한국의 첫인상을 물으면 첫째가 노동운동 두째가 김정일의 핵개발인데 새삼스러울 것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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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훈련의 요지를 설명하면... 2009/10/15 17:47 답글수정삭제남북이 분단된 상황이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대피훈련을 하고 있다고 하면 될 것 같았는데...
아마도 글쓴이가 민방위훈련에 대해 잘 모르던 찰나에 그런 일이 생겨서 외국인에게 설명하기 힘들지 않았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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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9/10/16 11:14 수정삭제급하게 어디 빨리 가야하는데, 길에서 갑작스럽게 지체하게 되더라도 짜증안내고, '음~ 역시 필요한 훈련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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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인 재난에 대한 연습을 하는것 2009/10/15 17:54 답글수정삭제한 국가가 국민적인 재난에 대한 연습을 하는것은 철든 외국인이라면 부러워 할 것입니다.
글쓴분이 아마도 멀 좀 모르는것같습니다.
나도 외국인하고 접촉하지만 그분들이 일사분란한 재난대비훈련을 부러워 했답니다.-
hangil 2009/10/16 11:18 수정삭제쩝.. 국민적인 재난에 대비하는데 길은 왜 막냐구요?
재난대비가 차량 통행 막는 겁니까?
내가 생각하는 제대로 된 재난대비는 회사, 관공서, 학교 등등에서 업무시간에 갑자기 민방위 관계자들이 들어와 빨리 비상구로 대피하라, 어쩌고저쩌고 대피요령을 알려주고, 이왕이면 방독면도 한번씩 다 써보고.. 한바탕 난리를 치는 정도는 되어야 되는 것 같은데...
만약 님의 업무공간이나 생활공간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면 좋을까요? 국민들이 다 따를까요?
그런 실질적인 훈련을 귀찮아하고 싫어하니깐, 막무가내로 길이나 막는 거 아닙니까?
도로 위에 갇혀서 10분 넘게 옴짝달싹을 못하는 게 재난대비연습이랑 무슨 관계죠?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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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5 2009/10/15 18:11 답글수정삭제뭐라고 설명하냐니 ㅋㅋ
걍 Civil Defence Exercise 라고 하면서 각종 재난에 대해 훈련하다고 하면 외국 사람들 오히려 안심하고 한국여행 할 수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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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9/10/16 11:21 수정삭제위에서 지적했듯 국가 비상시를 대비하는 훈련이 왜 길에서 차를 막는 것이어야 하는지 모르겠구요.
사실 우리나라 민방위 훈련은 어린 시절 학교 책상 아래 기어들어갔다시피, 방공훈련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 방공훈련이란 비행기 공습에 대비한 것이겠죠. 그 비행기 공습은 북한이 쳐내려올 것을 의미하는 건데.. 한달에 한번씩의 국가적 행사면 거의 일상적이라 봐야하는데, 일상적으로 전쟁대비훈련을 민관군이 합동을 벌이는 나라라... 글쎄 저는 좀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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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우주로 던저버린??? 2009/10/15 19:33 답글수정삭제쪽팔리다뇨? 일종의 재난 훈련일 뿐인데..
나라가 남과 북으로 갈려 있고
지금은 전쟁이 끝난게 아니라 잠시 휴전중인걸 까먹지 않았으면 좋겠
습니다. 꼭 이런사람들이 전쟁터지고 뭐하고 하면 왜 그렇게 적게
했다고 딴소리 한다니까 ㅉㅉ
그리고 나이도 좀 있는거 같은데!그렇게 쪽팔리면 국적 바꾸시던가..ㅉㅉ-
hangil 2009/10/16 11:23 수정삭제애국자 나셨습니다.
군대는 갔다오셨는지 모르겠지만.. 갔다오신 분이라면 다시 한번 군대에 입대하셔서, 온몸으로 애국심을 보여주시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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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연 2009/10/15 19:36 답글수정삭제그리고 글쓴이님.. 군인도 참여합니다..
너무 모르시는것 같은데..
민.관.군 합동입니다..
왜 당당하게 말을 못하나요..
오히려 되묻죠?
그쪽 나라는 이런것 없냐고?
유사시에 적의 침입에 대항하는 특별히
민간인들이 참여할수 있는 훈련 하냐구요..
물론 분단된 현실은 마음 아프고
부끄럽긴 한 일이지만..
"쪽팔릴만한"일은 아닌것 같네요-
hangil 2009/10/16 11:26 수정삭제본문에 인용했다시피, 민방위 훈련이 적의 공습을 대비하는 훈련이라면, 막무가내로 도로를 막는게 공습을 피하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고, "사태발생시 신속한 동원체제를 확립해 나가는 훈련"이라고 하는데, 국가차원에서 국민을 신속하게 동원한다.. 글쎄 저는 내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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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라다니요? 2009/10/15 20:04 답글수정삭제그게 왜 창피 합니까?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일본이 지진대비 해서 훈련 하듯기 우리나라도
그런 훈련 하는건데 머가 잘못된거??
그리고 그게 전쟁시에만 사용하는것두 아니고
재난이 나면 어떻게 대책해야 할까 하고 훈련하는건데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신듯 합니다.-
hangil 2009/10/16 11:28 수정삭제입본에서 지진대비훈련을 전국적 차원에서 동시에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답니까?
그리고 제가 알기로 일본에서의 지진대비훈련은 실질적인 대비책을 훈련하는 걸로 아는데.. 무식하게 도로에서 사람 붙잡아두는 훈련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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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들이.. 2009/10/15 20:09 답글수정삭제대비 안하다가 일 당하면 더 xx하더군...
발생가능한 상황을 대비하는게 이상한 건가?
일종의 백신이라고 보면 되는 건데..
그냥 글을 내리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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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난감한데? 2009/10/15 20:34 답글수정삭제글쓴이는 북한이 처들어 올수있다는 것 자체를 이해못하는 사람인거 같네.
김정일이나 당신이나 남한이 통일반대해서 통일이 안된다고
우기는 사람인거 빤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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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치는 왜 보시나요? 2009/10/15 20:38 답글수정삭제안전을 위해서 평소에 번거롭더라도 체계적이고 전방위적으로 행하는 훈련인데 사실대로 담담하게 잘 설명하셨더라면 좋았을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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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09/10/15 20:50 답글수정삭제그냥 신기했겠죠. 뭘 어떻게 생각해요. 우리가 외국가서 그런거 겪으면 걍 신기할텐데. 우리 나라에 오는 외국인들은 뭐 다 생각이 4차원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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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다행 2009/10/15 22:48 답글수정삭제길가다가 총맞거나 차량테러 당하는것 보다 잠시 들어갔다가 나오면 되는데 외국인 이면 국제문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자라을 텐데 진짜 외국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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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9/10/16 11:35 수정삭제어딜 들어갔다가 나오면 된다는 거죠? 만약 비행기가 공습한다거나 테러조직이 도심에서 공격을 한다고 칩시다. 그러면 도로에 차 세워두고 차안에서 멍하니 멍 때리는게 공습을 피하고 테러를 피하는 방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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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9/10/16 11:38 수정삭제어릴 때 애들이야 그렇다치고, 민방위훈련 시키던 선생님들은 물론, 민방위대원들... 사이렌이 울려 오도가도 못할 상황에 처한 급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대부분이 반갑잖아 했던 훈련이었던 것 같고, 90년대 후반 이후로는 거의 대부분 신경도 쓰지 않는게 민방위 훈련인데.. 이걸 당연하다고 하나??
님은 혹시 매월 15일이 되면 '아, 오늘은 민방위훈련 날이구나. 훈련에 참여해야지' 이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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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2009/10/15 23:26 답글수정삭제우리가 우리나라에서 왜 외국인들 눈치를 봐야하죠..? 이상한 분이시네..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외국인들이라면 어느정도 남북한 관계를 알테고..
문민정부가 들어섰다고 해도 남북한관계는 예전과 다를바가 없을텐데..
내 나라에서 외국인들 눈치를 보는 당신이 이상하군요.. 우리가 문화적으로 뒤떨어진 행동을 한것도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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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09/10/16 01:00 답글수정삭제글을 쭉 내리다가 쪽팔리다는 부분에서 멈칫했네요.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이런 부분에 대해 설명해주면 신기해하고 국가차원에서 이런걸하는게 대단하다고 치켜세우던데요. 그냥 얼떨결에 배너눌러서 들어와서 이런 글 남겨서 죄송합니다만,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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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9/10/16 11:48 수정삭제'신기한 일'이죠. 저는 그 신기한 일의 기원과 과정, 그리고 이뤄지는 양태를 봤을 때 즐겁게 신기한 일로 소개할 만한 일로 여겨지지 않았던 거구요.
만약 외국인이 '대단하다'고 치켜세웠다면, 그게 그냥 예의로 그러는건지 궁금해요.
"쪽팔리다"고 한 부분은 그냥 저 개인의 감정으로 양해해주세요. '난감했다'가 더 정확한 표현으로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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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훈련 2009/10/16 01:31 답글수정삭제여기 캘리포니아주도 각 카운티마다 다른 훈련하는데요
제가 있는 카운티는 매일 TV로 오후 4시가되면 항상 응급경계령으로
모든 수송신이 일정시간동안 끊김니다. 그리고 한달에 두번식 지진 훈련으로 이시간에는 교통이 일정시간동안 차단되죠. 모두 당연하게 받아들여요.
한국도 역사적, 지역적인 이유로 민방위 훈련을 하는데
그게 뭐가 난감하거나 창피한 일인가요?
오히려 그네들에게 설명하면 당연히 이해할겁니다.
글쓴 원글님이 좀 생각이 짧으시네요. 당연한걸 창피하게 생각하다니.....-
hangil 2009/10/16 11:41 수정삭제매일 일정 시간동안 모든 수송신이 끊긴다는 말씀은 전화/팩스/인터넷 등 통신이 두절된다는 말씀인가요?
우와.. 그런 일이 매일 벌어진다구요? 그게 사실이라면 진짜 그 카운티의 주민분들, 대단하십니다. 저는 절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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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09/10/16 01:42 답글수정삭제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겨야 하는것 아닌가요??
비상시를 위해서 훈련하는게 뭐가 쪽팔리다는건지...
일본도 지진대비 훈련 한다는데...
통제에 잘 따르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게 더 자랑스러운것 아닙니까?
길 막힌다고 찡찡대고 통제에 안따르는것이 더 찌질하고 쪽팔린짓 아닌지...
애도 아니고...
글 내리시는게 덜 쪽팔릴듯 합니다.-
hangil 2009/10/16 11:44 수정삭제시간을 맞춰야 하는 약속이 있어요.
갑자기 차가 막혀요.
알고보니 국가가 통제하는 '훈련'이 있어요.
님이 저 상황이라면 샛길로 빠진다에 10원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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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2009/10/16 09:01 답글수정삭제글쓴이는 군대는 갔다왔는가? 여자인가?
자기자신이 진보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국가위기(대형재난, 전쟁등)가 닥쳤을 때를
대비해서 연습하는 걸 쪽팔리다라고 표현하는 그대는 무슨 생각으로 사는 사람인지?
외국인 상대하는 걸 보니 어느 회사 무역부나 아님
해외영업부에 있는 것 같은데... 매월 민방위 훈련이나 하는 이 쪽팔리는 나라를 이참에
그냥 영원히 떠나는게 어떨지...
이런글을 자기딴에는 아주 보편적인 생각이라고 당당히 올린 걸 보니 얼마나 편협적
인 사고방식의 소유자인지 안봐도 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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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위하늘 2009/10/16 12:03 답글수정삭제글쎄요....
글쓴님이 스스로 언급하셨듯이 전쟁뿐 아니라 각종 재난 상황 대비용으로 하는 훈련인데, 도로통제 10분 정도에 강한 거부감을 가지시는 이유가 납득이 않가네요. 국가 비상시(비단 전쟁뿐만 아니라) 기관에서 교통통제를 못한다면 엄청난 혼란이 벌어질테고, 작전지에 신속한 투입도 못해 대처도 늦어지겠죠. 채감상 긴 시간도 아니니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도 못하겠구요. 또한 정말 긴급을 요구하는 일이 있어서 기다릴수 없다면 민방위훈련 담당자나 경찰에게 협조를 구해 주행 가능합니다.
예상 못한 상황이니 외국인 바이어나 글쓴님이 당황하신건 이해가 가지만, 공항에서 픽업해 오실 정도면 기본 의사소통은 가능하실 분이실텐데, 차분히 설명하셨으면 하나의 에피소드로 넘어갈 일이네요.
뭐 글쓴님 스스로가 납득을 못하고 불만을 가진 상황이니 그런 메끄러운 대처를 바랄순 없겠군요....
훈련 자체가 귀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겠냐만은, 도로통제 이유도 모른체 군사정권,문민정부, g20, 외국인 등을 거론하며 '쪽팔리다' 라고 표현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자체가 놀랍고 안타깝네요....-
비구름위하늘 2009/10/16 14:34 수정삭제전문가는 아니지만 상식수준으로 도로통제의 목적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가능성은 적지만 충분히 발생가능한 여건이고, 상황이 발생하면 피해가 막심해지는 전쟁과 대규모지진이 수도권에 일어난다면?
사전 예보 시스템이 존재하지만 현실적으로 미리 마음먹고 대비할 시간은 않나올겁니다.
순식간에 상당수의 건물, 교통, 통신, 전력 등 사회 기반시스템이 붕괴될것이고 혼란으로 패닉상태에 빠지겠죠.
그 상황에서 일반인이라면 제일 먼저 핸드폰, 집전화 등으로 신고나 가족에게 연락하겠지만, 기반시설 붕괴와 폭주로 인해 용이하지 못할껍니다.
다음으로는 가족과 지인을 찾아가거나 대피를 시도하겠지만, 지하철,버스,택시 등 공중교통은 불가능하겠죠.
자기차량을 가진 사람들은 조금더 신속하게 움직이기위해 차를 끌고 나오게 되는게 당연해보이겠죠.
여기서 문제가 더욱 커지는 겁니다.
수도권만 아니라 우리나라 특성상 운행이 가능한 도로에 비해 인구 및 차량 밀도가 매우 높습니다.
한꺼번에 차량, 피난객이 쏟아져 나올것이고, 심리적으로 급박한 상태와 통제시스템의 붕괴, 상당수 도로의 소실 등이 겹쳐서 아비귀한이 될껍니다.
전쟁이나 재난영화에서 보셨겠지만, 우리나라는 특성상 더욱 혼잡해질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모두가 도보로 이동하는것보다, 모두가 차량이동을 생각할때 더욱 정체된다는거죠.
윗 댓글중에 '공습,테러시 차량에서 멍때리라는거냐' 고 반문하셨는데, 멍때리라는게 아닙니다.
민방위나 군,경의 지시에 따라 차를 이동,주차시키시고, 상황에 따라 도보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누가 그상황에서 가만히 있을꺼고, 누가 그러라고 시키겠습니까?
차량운행을 제한시키는것의 또하나의 목적은 뒷수습을 위한 겁니다.
전쟁이나 재난시 2차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려면 인력과 장비가 최대한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해야 합니다.
항공과 해상으로는 지리적으로나 물량에서 한계점이 있고, 철도는 한구역만 파손되도 마비되는 약점이 있습니다.
결국 대부분은 도로를 이용해야하는데 유실된 도로뿐만 아니라 정차된 피난객 차량에 막힌다면 얼마나 더뎌질까요?
전쟁시의 빠른거점확보의 필요성은 물론 평소에도 소방차, 구급차 등 인명,재산을 보호하는 차량들이 꼼짝을 못해서 안타까운일이 벌어지는걸 아시겠지요.
그런일이 국가적사태에서 벌어진다면 그 피해는 어느정도일지 가늠하기도 힘듭니다.
민방위훈련중에 도로통제를 겪으셨다면 단순히 운행만 멈추게해서 짜증나게만 하는게 아니라,
'진입로확보, 훈련차량의운행을 보실수있고, 라디오 등을 통해서 훈련 내용과 대처 방법등의 설명이 꾸준히 나오는걸 들으실수 있을껍니다.'
솔직히 이정도의 소소한(?) 훈련으로서 대비가 충분히 될리는 없습니다만,
중요한건 인식의 전환이라는거죠.
단지 맛보기 일뿐이지만 1년에 몇차례 이행에 왔고, 몸에 조금이라도 익숙해진다면, 그래서 실제상황에서 피해를 10%라도 줄일수 있다면 이정도 불편이 문제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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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 글쓴이 ㅉㅉ 2009/10/16 12:33 답글수정삭제남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기보다는
어떤 자신감에서 나오는 뻔뻔함인지 ㅋㅋ
댓글 꼬라지봐봐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ㅋㅋ
길 막힌건 쪽팔리고 지금 이러고 있는건 안쪽팔리다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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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스 2009/10/16 15:07 답글수정삭제글쎄요...
댓글마다 '차량을 막는건 불필요했다' 라고 다시 댓글을 다시는데
전쟁이 났을때 차량을 막는건 핵심입니다.
설마하니, 전쟁이 났을때 나의 안위가 중요해서 나는 죽어도 도로로 차타고 피난가야겠다.
이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전쟁대비 훈련이란, 말 그대로 전쟁상황을 가정하고 훈련을 하는겁니다.
민방위훈련이 여기에 속하구요
전쟁이 일어나면 도로는 민간이 아니라 군이 사용하여야 합니다.
전방에서 전투가 벌어졌는데, 도로는 피난가려는 이들로 인해 꽉 막혀있다면, 군인들은 산과 강을 타고 전방으로 가야합니까?
오히려 군인들이 도로로 빠르게 전방으로 투입되고, 피난민이 비켜주는게 옳지요.
이건 군대에 있으면 자연적으로 알게되는 일인데, (하다못해 닷지 뒷좌석 정도만 타봤어도...) 어째서 도로통제에 대해 불만을 가지시고, 또 쪽팔려 하시는지...
이건 전적으로 전쟁이 난 것을 가정한 상황에서,
군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나의 안위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반론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 평상시의 생업이 중요하고 또 약속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듯 한데요,
전쟁나면 이런거 다 끝장입니다. 10년을 벌어서 10억을 모았어도 전쟁일어나면 말짱 꽝이에요. (뭐 국회에서 격투기 좀 하시는 분들 같으면 안위보전하시면서 재산 다 가지고 어디론가 무사히 떠나시겠지만.)
개인의 약속이나 사정보다 전쟁시 이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군인의 전방투입 통로를 보존해주는게 옳지요.
우리나라는 전쟁국가입니다. 개인의 입장에서만 일을 바라보지 말도록 당부드립니다.-
바람나무 2009/10/19 10:12 수정삭제두 가지의 오류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1. '리스크 관리'의 측면입니다. 즉, 리스크의 평가가 잘 못 되어 있으십니다. 리스크를 평가하지 않은 채로 그런 일이 일어나면 안되니까, 무조건... 이라는 식의 사고를 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회사는 언제나 잠재적인 부도의 위험이 상존하지만, 그를 위해서 부도를 대비해 전체 업무를 정지시키고 은행의 예금을 대대적으로 옮기는 훈련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 그 잠재적 위험성에 비해 훈련의 코스트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가정의 경우도 도둑의 침입 가능성이 언제나 있지만, 그를 대비해 온 가족이 일찍 집에 들어와 몽둥이를 들고 뜬 눈으로 밤을 새지는 않습니다. 평상시에 그를 위한 대비와 그를 위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으로 충분하고, 만약 그것이 충분치 못하다면 평시에 보강하면 되는 것입니다.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그렇게 되면.... ]이라는 시나리오는 그 가능성, 혹은 잠재성의 평가, 즉 리스크의 평가라는 측면에서 타당성이 무척 떨어집니다.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전쟁의 위험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를 위한 다른 방법들을 평상시에 하고 있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2. '전쟁 났을 때 차량 막는 것은 핵심이다. 우리 군을 투입해야 하니까.'라는 논리를 펴십니다만, 전쟁의 억지 및 비상시 방어를 위한 병력과 물자는 이미 휴전선 지근 거리에 모두 배치되어 있어 서울시내를 통한 병력과 물자의 이동은 거의 필요가 없습니다. 군 작전개념에 이런 부분은 이미 모두 반영되어 있습니다. 전쟁 발발시 1차투입, 2차투입, 3차투입의 방법과 소요시간이 이런 사항들을 모두 고려하여 작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전쟁 나면!!!!!'이라는 생각만 앞세우셔서 큰일나잖아!!!라고 논리를 펴십니다만, 그 가능성과 위험도의 평가, 그에 따른 비용의 평가를 무시하고 공포감만을 앞세우는 것은 이미 군사정권과 독재정권에서 충분히 '우려먹은' 사항입니다. 위험과 그에 따른 공포를 강조하여 시민들을 통제하려 드는 것에 너무 익숙하신 모양입니다. 앞서서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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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2009/10/16 16:12 답글수정삭제애들이 돌았나? 국가 재난 - 대비, 민방위 훈련이... 어이가 없다. 민방위 훈련은 민폐가 맞다. 도로 막는 게 국가 재난 대비?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는 그만할 때가 지나도 한참을 지났는데 - 이런 비등한 예는 체벌이 있다. 사랑의 매라나? 체벌에 찬성을 한다나? 선생이 스승이라나? 정말 웃기지도 않는 체벌 논란 - 사실상의 폭력일 뿐임에도 아직도 헛소리에 힘이 쏟는다. 입만 열면 실용이라더니 - 그 놈의 민방위 훈련 하나 끝장 못내도 있다. 이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른바 군바리들 자리 만들기 일뿐이고, 전쟁국가 좋아한다. 넌 그래서 출근길에 총 들고 다니냐? 시간낭비 - 그렇게 입만 열면 예를 들면 노조들이 파업을 하면 회사에 손실이 얼마가 발생하네? 설레발치는 것들이 전국 도로를 막고, 도대체 막아서 어쩌려고...왜? 전쟁 발생하면 대통령 도망가기 편하게 길~터게... 강사 불러서 쌍팔년도 타령하는 민방위 교육부터해서... 교통통제까지...
그냥 외국인에게 한국은 "병영국가" 라서 그래요. 라고 대답해주면 된다. 무슨 재난 대비... 지나가는 개가 웃을 소리는 그만! 전쟁은 말이야. 웃기는 국민들이 웃기지도 않는 정치꾼들을 국회에 몰아넣을 때 발생하는 것이고, 그건 못난 국민들 탓이니 넘어가자! 제 정신 가진 국민 - 여기서는 한국인들이 10%만 존재하면 한반도에서 전쟁날 일 없다.
여하튼 귀찮아서 그만할란다. 재반복하지만, 한국은 "병영국가"예요. 여기 전쟁터예요. 위험하니 한국에 다시 오지 마세요. 라고 외국인에게 이야기 해 주삼! -
챨리 2009/10/16 16:56 답글수정삭제동행하신 분이 갑자기 당황해서 생각이 안나니 그냥 대충 군사 훈련이라고 표현해 버리신 것 같네요. (military training 이라고 하셨을까요) 많은 분들이 말하셨지만, 단순하게 군사훈련이라고 대답한 것 자체가 일단 부적절했습니다. 군사훈련이라고 해 버리니 난감하게 된거죠. 재난에 대비한 훈련이라고 답을 했으면 그 외국분도 충분히 상황을 이해했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글쓴 분이 길을 막은 것에 대해 불편하고 부당하다고 느낀 것은 그 문제와는 별개의 이슈로 생각해야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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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나무 2009/10/19 09:59 답글수정삭제두 가지의 시각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위의 댓글들을 읽으면서 참 안타까운 점이 있습니다. '그거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하시면 될 것을 모욕적인 언사를 굳이 동원하실 필요가 있는지. 안타깝고 궁금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정권이 바뀌고 나서 예전에는 찌질이 취급당하던 사람들이 여기저기 이런 류의 댓글 폭격들을 하고 다닙니다만, 마치 지난 10년간 무덤에 있던 시체들이 정말 좀비가 되어 인터넷 공간을 활보하고 다니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저는 글쓰신 분의 이야기에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지난 여름 중국에 갔을 때, 마침 티벳 독립운동의 여파로 폭탄 테러가 있었고, 국가창립기념일에 테러가 있을 것이라는 첩보가 입수되었다면서 아래와 같은 조치들이 있었습니다.
1. 외국, 특히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중 중국내 인권문제와 티벳문제에 대해 비판적인 사이트 접속 완전 금지. (티스토리)
2. 북경 내 모든 자히철 역사내 모든 시민 가방 및 소지품 엑스레이 검사 및 공안의 직접 수색.
3. 북경 전 시내 2인1조 공안의 순찰.
4. 수상해 보이는 남성들 불심검문.
어행을 간 외국인의 입장에서 여간 불안한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군대도 다녀오고, 고등학교때 교련, 대학교때 교련, 군 이후 예비군, 민방위 다 거쳤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위와 같은 조치들이 불안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티벳 사람들에 의한 테러가 걱정스러운 것이 아니라 그 공권력의 휘두름에 공포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지요.
입장 바꿔 북핵을 죽어라고 떠드는 외국의 언론 -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북한의 핵 문제가 나옵니다 -을 접하던 이들이 와서 보면 당장 전투기나 폭격기의 공습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내지는 이 곳의 공권력에 의해 외국인인 나는 보호받지 못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덧붙여, '안보'와 '전쟁위협'을 운운하며 다른 모든 소리는 닥치라, 라고 강요하며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 소리는 모두 '불온한 자들의 소리'라고 몰아붙여 사살하는 것은 우리가 이미 40년을 넘게 당해온 일입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한 논리적인 사고와 고려는 이미 충분히 이루어져 왔습니다. (지난 정부때 전시작전통제권의 환수때 나왔던 이야기들을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액수로 볼 때 이미 북한보다 열배에 가까운 액수를 국방비로 써 온지가 20여년 가까이 됩니다. 그러고도 큰 일 났다, 라고 말하는 것은 그 일을 담당했던 이들의 직무유기를 증명하는 말입니다.)
요즘 들어 지금의 정권이 즐겨 쓰는 말이 있습니다. '국가의 품위'라는 말인데, 그 국가의 품위와 위의 포스팅에서 지적한 것을 비교해 보셨으면 합니다. OECD 회원국이고, G20정상회담에 참가하는 나라인데, 적기의 공습에 대비하여 수도의 모든 기능을 잠시나마 모두 마비시켜야 할 만큼 위험한 국가, 라고 자복한다는 것은 어울리지 않지요.
비정상적인 정부가 국민을 통제하는 가장 쉽고도 효율적인 방법은 바로 '공포'입니다. 공포를 조장하고, 그 공포에 대처하기 위하여 다른 일들은 말하지 말라, 고 하는 것입니다.
대안입니다.
조금 더 실질적인 훈련으로 전환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이미 잘 하고 있습니다만, '공습'에 대비한 훈련은 거의 효과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북한이 남한을 공격하고자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휴전선에 배치된 장거리 곡사포, 미사일입니다. (공군력은 이미 북한이 열세이고 미군의 조기경보 시스템 및 우리 군의 조기경보 시스템으로 조기 차단이 가능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포공격과 미사일의 경우는 공습 대피가 의미가 거의 없습니다. 주요 시설물 타격은 대피한다고 피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일본의 예를 드시는데, 그와는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일본의 경우는 적군의 공습, 을 위험요소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재해를 그 요소로 보고 하는 것입니다. 자연재해는 인간의 힘으로 예측 예방하기 어려우니 그 훈련이 필수적입니다만, 우리가 주 요소로 생각하는 적군의 공격, 은 이미 능력상으로 상당한 격차도 벌려놓았고, 다른 방법으로 - 외교적 수단-도 억지할 수 있으며, 어느 정도 예측과 예방도 가능한 것입니다. (물론 민방위 훈련에는 자연재난에 대한 부분도 포함됩니다만, 공습대비를 위한 교통통제는 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미 하고는 있습니다만, 차라리 시설별 훈련을 더 강화하고, 평시에 대피요령을 안내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나 싶습니다.-
hangil 2009/10/19 13:54 수정삭제와~일목요연..핵심을 짚어서 제가 포스팅한 글보다 훨씬 훌륭한 글을 써주셨네요.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기셨는데..감정 과잉의 안보지상주의의 글들 속에서 바람나무님 글을 읽으니 마치 한줄기 시원한 바람은 맞는 것처럼 기분마저 좋아집니다~ ^^
솔직히 포스팅을 한 뒤 속속 올라오는 댓글들을 읽으며 상당히 난감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민방위훈련을 이해시키는 것보다 더한 낭패감까지 들었구요.
솔직히 지금까지 저도 군대도 다녀오고, 예비군훈련도 마무리하고 이제 민방위훈련을 받는 처지인데.. 그렇게 살아오면서 겪은 일들에 비해 이 글에 달린 반응들을 '내가 지금 어떤 시대, 어떤 나라에서 살고 있는지'에 대한 회의마저 불러일으켰습니다.
본문과 다른분들에 대한 댓글 등에 썼다시피 어릴 때 민방위훈련의 경험은 말할 것도 없고, 커서도 매월 15일의 민방위훈련뿐 아니라 예비군훈련이니 민방위훈련을 가면 훈련이 귀찮아서, 왜 멀쩡한 사람들 모아놓고 뻘짓을 하냐는 불만 가득한, 내지는 그냥 잠을 자는 사람들이 수두룩했는데.. 어찌 제가 쓴 글에 대해서는 모두 애국자들만 나셨는지...이걸 과연 정상으로 이해해야 하는건지.. 무지 난감했고, 황당했습니다.
저 또한 언제 어느때 닥칠지 모르는 재난에 대비한 훈련이나 준비를 하지 말자는 건 결코 아니거든요. 하지만 정작 해야할 건 하지않고 실적만 쌓고 사진만 찍어댈려고 시늉이나 내면서 사람들 불편하게 하는 그런 건 정말 사라져야하지 않나 싶어요. 특히나 우리나라에서 민방위훈련이 거쳐온 과정을 보면 안보라는 허울을 내건 군사정권의 국민동원의 성격이 무척이나 강했는데, 그게 2009년에 들어서조차 그대로니 답답했고, 특히나 외국인들 눈에는 그런 게 어떻게 비쳤을까 싶었던거죠.
바람나무님이 제시해주신 대안은 저도 공감합니다. 덧붙이자면, 저는 어떤 비상상황에 대한 대비를 할 필요도 물론 있겠지만, 남북간의 긴장상황이라든지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있는 비상상황이라면 그런 기장을 해소할 수 있는 준비에 더 많은 힘을 쏟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심지어 자연재해라 할지라도 피치못랄 재해라면 피해를 입는 사람에 대한 구제책을 실질적으로 마련한다든지에 더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성스런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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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09/11/08 08:41 답글수정삭제리플에 대한 반응만 봐도 뭐...
결국 자신과 정치적 코드가 맞는 사람의 글만 보는 분 같군요.
다수가 같은 말을 해주면 보통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hangil 2009/11/09 18:18 수정삭제"이런 글에 추천을 40마리나 했다는 것이 암울하다"는 리플에 어떤 반응을 해야 할까요?
저의 댓글 원칙은 그렇습니다. '주는만큼 돌려준다'
토론을 원하면 토론을, 막장놀이를 원하는 같이 막장으로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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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2010/08/18 14:23 답글수정삭제이런 훈련을 하는 이유는 폭탄 맞는 민간인 숫자 좀 줄여볼려고, 그거 아니겠습니까? 어렵게 생각하실 것 없는데.. 그리고 외국인이라고 이해 못 해줄 부분도 아니구요. 외국인들 대한민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유일한 분단국가, 라는데 오히려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 나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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