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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 2009/11/10 19:03 답글수정삭제루저 발언은 문제가 되겠구나.. 하면서 보기는 했습니다만
사실 저 발언을 하신 게스트의 다른 이야기들이 더 걱정스럽더군요
제가 볼 때 여성스스로의 적이 되는 정말 전형적으로 허영심가득하고 자기합리화를 일삼는 여성상이었거든요
혹시나 요즘 여대생들의 대다수가 정말 저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더군요
뭐... 제멋에 산다고 하면야 할말이 없겠지만요.. ㅎㅎ-
hangil 2009/11/11 16:09 수정삭제문제의 발언 부분만 보고 전체를 보지 않아 그 여대생이 또 얼마나 개념없는 말을 지껄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다수인지 소수인지는 모르겠으나 저 여대생의 발언이 요즘 절믄 사람들의 외모에 대한 판단을 어느 정도 드러낸 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사실 미수다가 외모나 조건을 주제로 토크를 하는 것 자체가 어처구니없는 것이죠. 여대생들과 외국 여성들이 외모에 대해 어떤 인식들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보겠다며 설마 '아~저는 외모나 조건보다는 내면이 더 중요해요'라는 판에 박힌 말만 하기를(제작진), 또는 듣기를(시청자) 바라는 건 아닌거잖아요.
말씀 하신대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현재의 한국 사회 자체가 걱정이지, 그 속의 일부에 불과한 철없는 여대생 한명을 걱정할 문제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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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거림이죠. 2009/11/11 00:32 답글수정삭제그냥 개인적 취향에 대해서 말한 것인데 잘 걸렸구나, 죽었어라며 벌떼같이 달려드는 것이라 봅니다. 얼굴 캡쳐 뿌리고 개인정보 뿌리고 드립이네 뭐네 하면서 비야냥 거리고 아주 질릴때가지 하겠더군요.
아니 정말 기분이 나쁘다면, 잘못됬다고 생각되면 공식적으로 항의를 하던지, 고소고발을 하던지 해야지 말이죠. 이런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법조계가 있고 사법기관이 있는게 아닙니까. 무차별적으로 기분 풀릴때까지 질릴때까지 하는 이런 짓을 모습들이 정말 위험하게 느껴집니다.-
핑크팬더 2009/11/11 01:15 수정삭제고소를 하면 그게 더 찌질한 거 아닌가요?
몇몇 여자들의 화려한 겉모습 뒤에 저런 생각들이
있다는 얘기를 익히 들어왔지만,
방송에서 여대생들의 입으로 직접
들을 거라곤 생각못했네요.. -
답답한 사람이네 2009/11/11 09:57 수정삭제그건 그게 아니죠.
소송해보신적 있나요?
제가보기엔 님은 나이도 어리고 사회생활경험도 없으신거 같네요. 이 문제에 본질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신듯 합니다. 저 문제는 아주 민감한 문제죠. 어떻게 보면 대다수의 남성의 인권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미국에서 흑인에 대한 비하발언이 라디오에 잠깐 나와도, 그 해당 제작진, 출연자 등은 바로 다 잘립니다.
이번 문제역시 그보다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개 개인의 발언을 문제삼는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여과없이 상처를 주고, 이 사회가 성립하고 있도록 기초가되는 도덕적 사회적 가치 규범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는 이러한 발언이 반복된다면, 우리의 기초를 이루는 가치가 훼손될것이겠죠.
모든 것을 사회적 책임으로 돌리느 것도 나쁘지만 모든것을 개인적 책임으로 돌리면서 "억울하면 고소해라"라는 것도 상당히 무책임한 발언입니다.
이런 비특이적이고 광범위한 인격적 모독은, 한국사회에서는 소송으로 해결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미국에서는 가능합니다.
개인은 자신이 살아온 가치규범이 훼손될때 자살을 합니다. 사회는 병들고 분열됩니다. 그점이 중요한겁니다. -
hangil 2009/11/11 16:20 수정삭제찌질거림/ 저는 일단 '죽었어'하면서 달려드는 사람들이 정말 외모지상주의 같은 것에 많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방송에서, 주변에서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외모 우선 풍조에서 왜 저런 발언 하나에는 난리를 치는지 그게 납득하기 힘든 구석이 있는거죠. ^^
답답한 사람/ "많은 사람들에게 여과없이 상처를 주고, 이 사회가 성립하고 있도록 기초가되는 도덕적 사회적 가치 규범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는 이러한 발언이 반복된다면, 우리의 기초를 이루는 가치가 훼손될것이겠죠"라는 말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 역시 저 여대생의 발언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 결코 아니구요. 제가 이해하기 힘든 건 님께서 지적하신 문제는 정말 방송에서 다반사로 발생하거든요. 제가 남보원 예를 들었습니다만, 또 하나 덧붙이자면 역시 개콘 코너 중에 '냅둬'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여기선 뚱뚱한 여성을 아주 그냥 대놓고 난도질을 합니다. 그런거 보면서는 낄낄대는 사람들이 저런 발언 하나에는 왜 이런 난리인지...
(아래 댓글에서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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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위하늘 2009/11/11 00:44 답글수정삭제'호들갑'이라는 표현으로 난리치지 말자는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주시는군요.
글쓴님이 근거하는 4가지의 접근방식이면 모든 세상사에 관대해질수 있겠군요.
그런데 정작 본인은 비평 블로그를 왜 운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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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9/11/11 16:25 수정삭제저는 소인배의 전형인데요... 이 세상 일에 관대하지도 않고.. 저 여대생에 대해서도 결코 관대한 게 아닙니다.
말씀드렸듯 방송이라 하더라도 저런 발언은 누가, 어떤 프로그램에서, 어떤 맥락에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내뱉는가에 따라서 판단이 천양지차로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령 미수다라고 한다면 남희석이 저런 발언을 했거나, 아니면 본문에도 썼다시피 어떤 회사 면접관이 나와 '키 작으면 곤란' 뭐 이런 식의 발언을 했거나, 사회적으로 어떤 책임 선상에 있는 사람이 나와 저런 발언을 했다면 난리칠 만 합니다.
하지만, 미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로 나온 여대생이 그저 솔직한 자기 생각을 내뱉었을 뿐인데, 마녀사냥하는 듯 몰아붙이는 건 좀 과한 것 같구요.
무엇보다 한국 사회가 저 여대생 한 명을 잡아 난도질할 만큼 외모나 조건 같은 문제에 정말 도덕적이고 당위적인 사회가 아닌 거라 여겨지고, 어쩌면 우리 모두가 공범이라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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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런 2009/11/11 05:44 답글수정삭제개인적으로 미수다 프로를 보면서 더 충격적으로 느껴졌던 점은 우리 한국여대생들의 가치관가 외국인출연자들의 생각들이 차이가 크고 대조가 되었다는 점 입니다. 외국인들은 특히 독일/캐나다/이탈리아 출신들의 가치관이 건전한 편이고 성숙하게 정리가 되어 있듯이 느끼게 발언을 했고 한국여대생들의 발언에 경악함과 답답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표현 반응들은 매우 제절되며 예의를 지켜가면서 여대생들의 모순적발언을 지적하다라구요. 그것도 한국어로. 우리나라말은 잘하는 여대생이지만 정말 한심한 말들이 이어나오는 것을 보면서 야아 정말 고민없이 생각없이 그냥사는 가 보다 할정도로 답답하고 한명의 한국인으로써 슬펐습니다. 이것은 우리 한국의 여대생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사회로써 한 문화로써 외모지향적 가치, 내용보다 겉치장을 강조하는 미디아 (특히 TV,라디오)가 낳은 결과이며, 맹목적으로 경쟁을 위한 공부를 강조하는 교육체계와 부모의 치맛바람이 낳은 우리 사회의 비극이라고 느껴 집니다. 한 학생을 가지고 문제 삼을 것이 아니라고 보구요 그녀도 그릇된 가치관, 또 과정을 무시한채 결과만 따지는 자녀교육, 외모만따지는 온사회가 낳은 우리사회의 딸이 아닐까요? 이런방향으로 계속나간다면 우리 전부가 루저(loser)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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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9/11/11 16:28 수정삭제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교육, 문화, 경제 모든 부분에서 엘리트 우선, 능력 우선, 스펙 우선으로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우리 사회 시스템에서 저 정도 발언이 나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겁니다.
저 여대생 한 명이 문제가 아니라 그리고 저 여대생 하나 난도질한다해서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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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2009/11/11 09:20 답글수정삭제아무리 개인적인 발언이라고 해도 저런 상식에 어긋나는 발언을 공중파를 타게 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거죠. 사람들은 그것이 아무리 일반인 개인이 나와서 하는 애기라고 해도 공중파 TV에서 나온다면 분명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분명 루저의 범위에 들어가는 남성들은 수치심을 느낄 것이고,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은 자신의 생각을 타당화할 수 있는 근거로 생각할 것입니다. 또는 그 생각이 일반적인 현상인 것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만약 어떤 미친 남성이 나와서 "여자는 가끔 좀 맞아야..."라고 했다면, 개인적인 발언이니 그런 놈도 있고 아닌 놈도 있으니까 그냥 넘어가자 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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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9/11/11 16:39 수정삭제타당하신 말씀입니다. 제가 방송의 영향력을 무시해서 드리는 말씀은 아니구요. 저 여대생이 저런 말을 했거나 말거나 우리 사회는 점점 외모와 조건을 따지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는 상태인데, 저 여대생은 그런 요즘 절음 여성들의 인식의 단면을 드러낸 거지, 그 말을 한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만약 저 여대생의 발언으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되돌아보게 된다면 어쩌면 좋은 계기라고도 봅니다. 물론 잠깐 동안의 난리로 끝날 가능성이 크지만...
그리고 모두가 알지만 밖으로 꺼내기는 힘들어 하는 문제에 대해 누군가가 드러낸 것과 모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문제를 누군가 정신나간 것처럼 떠드는 것은 차원이 다른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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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블로거님아 2009/11/11 10:09 답글수정삭제사회의 의견은 개개인의 의견 하나, 하나가 만나고 뭉처저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개인의 의견이 때로는 중요하지 않지만 어쩔때는 매우 중요할수도 있죠.
특이 방송 매체에서 언급되는 이러한 개인의 발언은, 생방송이라면 그 우발적인 면으로 인해 어느정도 논란을 피해갈수 있겠지만, 녹화방송이라면 제작진의 의도가 깊이 반영된 것이라고 밖에는 .. 달리 해석할 방도가 없습니다.
방송매체에서 길거리의 개개인을 인터뷰할때도, 운전자를 인터뷰할때도,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한 후에 제작의도와 맞는 사람들만 추려냅니다. 방송계를 좀 아신다면 제 말에 동의하실겁니다.
위 여대생들도 일부 수명을 제외한 나머지 대다수는, 제작진의 의도 혹은 프로그램의 방향성에 맞추어 초빙된 것이고, 발언 자체 역시 이전에 미리 사전에 진행되었던 인터뷰의 일부를 발췌하여 대본을 짠것이겟죠.
더욱이 녹화방송이라면 어느정도 가감이 가능하므로, 좀더 책임있는 방송이 될수 있도록 정화가 가능했을거라 봅니다.
제가 좋은것과 올바른것, 도덕적으로 바른것만을 방송하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프로그램의 성격상 굳이 논란이 되는 것을 방송하려는 것이, 어떤 의도가 있는지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개개인의 의견이라 하면서 면죄부를 주기에는 그 사회적 파장과 그 프로그램이 지고 있는 공공성 사회적 책임성에 비추어 볼때 적절하지 않은 면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이 많은것은 인정합니다만, 인격적으로 덜 성숙된 사람의 의견을 내 놓고 "사회의 다양성, 개개인의 의견의 존중" 라는 모토를 내세운다면, 욕지거리를 하는 초등학생도 아무런 죄가 없고, 인종차별 발언을 하는 사람들도 모두 아무런 죄가 없게되겠지요.
여기에 더 큰 문제는, 저러한 일개의 의견이, 방송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모든 여대생의 의견일지도 모른다는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실제로 현재 여대생의 일부의견인지, 전체의견인지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도 저 발언을 개인적 의견, 일부 의견이라고 치부하자고 하시면서 호들갑 떨지 말자고 하시지만, 그러한 주장의 근거는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네요.
제가 만나본 많은 여대생들은 상당수가 저러한 의견을 갖고 있었고, 사회적 비난이 무서워 마음속에서 꼭꼭 숨겨놓고 밝히려 하지 않은 경우가 상당히 많았답니다.-
hangil 2009/11/11 16:43 수정삭제저는 개인적으로 저 여대생의 발언이 개인의 아무 의미 없는 발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대로 그냥 소소하게 지나치면 그만이라는거구요.
말씀하셨듯 많은 여대생들이 저런 가치관과 의견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드러낸 게 과연 문제이고, 저 여대생만의 문제라는거냐는 겁니다.
만약 저 여대생의 발언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점점 퍼져나가고 있는 외모지상주의 등에 대해 성찰해보자는 논의가 봇물처럼 나왔다면 저는 쌍수를 들고 환영했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라 저 여대생 하나 난도질하려는 분위기 같은지라... 그건 아닌 거 같다.. 이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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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답답!! 2009/11/11 11:41 답글수정삭제그저 그러려니하고 넘기기에는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핵심은 우리사회 전반적으로 키작은 남자들이 받는 소외감 이라는 것이 있다는것은 공공연한 사실이구요,,,주변에서도 키작은 남자들에대한 여자들의 인식을 알 수있었던 상황.,,,(키에대한 부분은 선천적 결과라 어찌할 수가 없어요) 그런 현실에 대해 공중파에서 인증해버린 셈이 되어버린겁니다,,,,발언의 중심에 선 개인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키가 작다는 이유만으로 패배자라는 낙인을 찍어 인증해버리는 결과를 낳은거죠 그게 문제라는겁니다,,,키작은 남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전혀없는 근거에서 나온 얘기라면 개인적 취향으로 흘러버릴 수있는 것이겠지만 어느정도 공감대가 형성되는 위험이 있기에 아주 부적절한 발언에 제작의도가 보이는,,,비난받아 마땅한 사건이라 생각됩니다,!!!-
hangil 2009/11/11 16:46 수정삭제참 슬픈 일입니다..
여대생의 한마디에 '키작은 사람은 루저'라는 것에 대한 사회적 인증이 이뤄진다는게...
만약 그렇다면, 정말 그게 저 여대생의 문제입니까? 그렇게 만들어왔고, 그렇게 만드는 건 결국 우리 모두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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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루저의 난의 주범은 쓰래기 언론들
Tracked from 莫以其具 如何能 武之成者 2009/11/12 10:55최근 KBS 방송 미수다(미녀들의 수다)에서 한 여대생의 발언을 가지고 인터넷이 들끓고 있습니다. 속칭 '루저의 난' 이라고도 불리는 이 사건은 여대생이 남성의 키가 180cm 이하면 루저다 라는 발언에서 시작이 되었는데요. 잘잘못을 넘어서. 그녀가 잘못을 했건 안 했건, 이 글에서 그 부분에 대한 논의는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집중하고 싶은 것은. 과연 그 사건이 지금 이렇게 언론에서 마구 기사를 뿌릴 정도의 기사거리냐 이겁니다.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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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의난에대해서 2009/11/12 20:45 답글수정삭제생방송도아닌 녹화방송에서
어떤 파장을 일으킬줄 알면서도 공중파 방송사에서
편집없이 그대로내보냈다는점,
남성의인격을 짖밟은 발언을한 대학생 그리고
모든 네티즌들의 비난
모두의 비난이 잘못된것은아니다 사람은 존중받으며살아갈
인권을가지고태어났다
근데 같은 동등한위치에있는 인간인 여성이
다른 인간에게 무시 경멸 이런태도를 공적인자리에서
보였다는건 너무큰잘못이다 본인또한 키가 상당히작은남성일지모르지만
루저의난을일으킨 여대생과같이 백마탄왕자를 꿈에그리는
여성의 허장성세한 꿈이 너무 밉게만느껴진다
물론 여대생이 욕먹을권리또한없다
욕하는사람들이 비정상적이라고 발언하는사람들도있거니와
하지만 이번 발언을통해 수많은사람들이 자기경멸감과
자신감의저하 그리고 자살 등의 현상과 이어질수있는 커다란일이다 -

루저녀, 저급한 상업 미디어의 흥행 미끼였을 뿐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9/11/13 00:33시의 적절했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하루 앞서 노출되어 화제를 비껴나버렸다고 해야 할까. 사이버 자경단, 어디까지가 정의일까 이글에서 그만은 이렇게 설명했다. 모종의 잘못을 한 특정인이나 특정 대상에 대해 사이버상에서 신원을 밝혀내고 모욕과 집단적인 언어 폭력을 무자비하게 행사하는 모습으로 연상되는 사이버 자경단은 이제 거의 '개똥녀 사건'의 아류작 처럼 들린다. 하지만 같은 사건이라도 사람들은 비슷하지만 다른 식으로 반응하게 마련이고 나중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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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루저 발언과 과민 반응에 대한 단상
Tracked from 디지털리스트 hisastro 2009/11/14 12:10미수다 루저 발언과 과민 반응에 대한 단상 금방 가라앉을만도 한데, 찌라시들이 기사거리가 그리도 없는지... 아니면 사회적 관심을 가십꺼리로 돌려 진짜 걱정하고 이슈화되어야 할 사안들에서 멀어지도록 하려고 하는건지... 어떠한 이유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좀 처럼 가라앉지 않는 듯 합니다. 소송도 줄을 잇는다고 합니다. 껀수 제대로 잡은 듯 하지만, 우스운 꼴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찌라시들과 위정자들은 좋아 죽습니다. 이 좋은 호기가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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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은 수다 그만 떨고 스튜디오 밖 세상으로 나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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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manager 2010/01/30 02:40 답글수정삭제블로거님 뭔가 착각하신것 같은데 미수다는 미녀들이라고 자칭하면서 나온 여성들이 수다를 떠는거니깐 어느정도 미녀들의 사고를 반영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보여지는거지만 남보원은 그냥 개그 프로에요.
웃자고 대놓고 만들어놓은 프로에서 꼬투리 잡아봐야 그사람이 이상해 지는거고 미수다는 그게 아닌 프로지 않나요?
모든 방송프로에는 포커스가 있어요.
블로거님 여자분이신듯한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왜 여성한테만 난리냐고 하소연 하는 글 같아보임.
딱 짤라말하자면...
어차피 미모따지고 잘난거 따지는건 여자나 남자나 다 똑같지만 미수다란 프로에서 루저니 어쩌니 하는 발언은 도가 지나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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