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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좀 변화도... 2009/11/25 19:51 답글수정삭제이젠 좀 김영희피디 프로그램의 색깔을
변화해야할 시기아닌가요???솔직히
일밤새코너들 예전 일밤이나 느낌표에서
했던 프로그램 다시하는것 같은느낌이...-
hangil 2009/11/28 22:06 수정삭제글쎄요.. 자신이 잘 하는 분야가 있다면 장기를 살리는 게 나쁘지는 않지요. 더군다나 좋은 의미를 가진 색깔이라면 더욱 장려할 필요도 있겠지요.. 누군가가 착한 일을 많이 한다고 해서 '넌 좀 변해야 해'라고 할 수는 없는거지요. ^^
다만 그런 것이 그저 과거를 울궈먹는 게 아니라 새로움 역시 추구해야 하는데... 그건 확인해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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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나무 2009/11/26 14:38 답글수정삭제판단이 성급하신 것 같습니다. 멧돼지를 총으로 쏘아서 죽여 잡을지, 혹 생포해서 다른 깊은 산속으로 보낼지, 모르지 않습니까.
즉, 멧돼지 사냥과 생태구조단을 어떻게 엮을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사냥'이라는 단어에 무조건 '총으로 쏘아 죽이는 것'이라고 단정지으신 데서 어긋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 저녁 티비 화면에 피가 낭자하고 죽어가는 짐승의 모습이 보일 것, 이라는 것은 정말 오버이십니다. (좀 웃겼어요, 읽다가.) 왜 반드시 죽일 것, 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간과 들짐승이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지도 모릅니다. 지켜보고 말씀하시자구요~ 혹 그때에 정말 쏘아죽여서 어떻게 하거들랑 그 때 심각하게 지적하셔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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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나무 2009/11/27 17:03 수정삭제그런 뜻으로 드린 말씀은 아니구요, 예를 들어 그물로 포획을 해서 깊은 산간지역으로 이동시킨다던지 하는 방법도 있지 않겠나, 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엽총으로 사살하는 경우도 당연히 있을 것입니다.)
결국 멧돼지가 인간과 갈등(?)을 일으키게 된 것은 인간의 잘못인데, 무작정 피해를 입는다고 사살한다, 라는 논리로 가져가지는 않을 것이라, 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그램의 기획의도가 '잔인한 피의 잔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단정짓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아마도 제 표현이 좀 거슬리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 잘못이 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
에필로그냐 프롤로그냐 2009/11/28 04:10 수정삭제이 글은 총으로 잡냐? 그물로 잡냐? 하는 논쟁을 할 만한 글이 아닙니다...
왜? 설마 진짜로 총으로 멧돼지를 죽일까요?
이 글은 MBC 일밤의 새 아이템 홍보 글입니다...
앞에 죽 봐봐요.. 역시 김영희피디......칭찬 늘어 놓구..
가능하지도 않은 비판의견을 써 놨잖아요..
이제 첫방하고 나면 다시 [역시 김영희 피디] 하고 칭찬일색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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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9/11/28 22:09 수정삭제바람나무/저두 성급한 판단이었음 하네요..
그리고 저는 프로그램의 기획의도가 '잔인한 피의 잔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단정짓지 않았습니다. 그런 기획의도라면 이런 글을 쓸 의미도 없지요.
지켜봐야겠지만 일말의 우려가 있다는거고, 방송을 시작하기 전이니 이런 우려가 있음을 알고 더 잘 만들어줬음 좋겠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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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MBC 일밤 쌀집PD 복귀작은 멧돼지 학살?? 쥐나 잡아!!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9/11/28 22:40막장MBC 일밤 쌀집PD 복귀작은 멧돼지 학살?? 쥐나 잡아!! 잡은 멧돼지, 양로원과 불우이웃에게 주겠다?? 발상 기막혀!! 꼴통MBC가 멧돼지 학살을 일요일 저녁에 전국에 방송하겠다고 한다. 출처 : 영화 차우 워워. 뉴또-라이가 장악한 MBC가 점점 미쳐 막나가고 있다. 대국민 사기방송 MB씨의 '대통령과의 대화'에 대한 분노와 불쾌감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아주 요상한 소식을 접했다. * 뉴스엔 / "일밤 멧돼지사냥 '헌터스' 폐지하라" 환경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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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009/12/02 20:43 답글수정삭제지금이야 하지말라니까 '오해다' '포획도 안한다' 라고 하지만(그나마 항의의 성과죠)
처음에는
사냥, 소탕, 전면전, 사투
멧돼지 사냥꾼 7인
매주 1박2일씩 밤새 훈련하고 사냥에 나선다
"오늘 나도 지금까지 경상남도 의령에서 밤새 멧돼지를 잡다 왔다."
라고 멧돼지 다 잡아야한다고 기염을 토했습니다.
방송에 내보내지도 않을걸 뭐하러 옌예인들과 피디가 매주 훈련받아가며
사냥을 하겠는지요?
처음 대화에서도 ‘항의를 하든 시위를 하든 그대로 한다’라는 답이 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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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프로그램에서 헌터스와 멧돼지와 농민, 이렇게 다루는 한 어떻든 문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최하위 약자인 멧돼지와 차하위 약자인 농민의 대결구도로 만들어서 농민의 애환을 듣고 돕는 걸로 휴머니즘을 보여준다는 설정,
농업포기 정책과 개발 붐 하에 진정한 농민들의 애환이 무엇이간데.. 농민들의 애환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왜 멧돼지 문제만 다룬다는 겁니까?
동물이나 물고기를 잡는 장면을 매회마다 보여주며 희희덕거리던 패떴, 조금의 미안함과 인도적인 마음도 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문어를 내리쳤는데, 눈알이 튀어나왔다고 깔깔대고 두고두고 '문어 눈깔' 얘기를 하며 낄낄 대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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