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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무죄판결에 대한 어이없는 한나라당 논평
Tracked from 개갈안나는 블로그 2010/01/20 18:37PD수첩의 '광우병 보도'가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정부와 검찰 그리고 보수단체까지 합세해서 PD수첩을 공격했지만 결국 법원의 판결은 무죄였습니다. 거리를 가득 메운 촛불이 결코 잘못된 선택이 아니었음을 알려주는 판결입니다. PD수첩에 대한 공격은 언론의 자유를 훼손하기 위한 신호탄이었습니다. 이어 많은 반발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디어법을 통과시키면서 언론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길들이려 했습니다. PD수첩에 대한 무죄판결이 나오자마자 검찰과 보수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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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민씨야.. 2010/01/20 22:08 답글수정삭제매트릭스가 되어준 거죠. 항상 그 양반들이 손안대고 코풀기의 대가란 것을 알지 못 했나봅니다. 그래도 그런 부분은 자기 위안의 부분이기도 한데.. 용납하지 못 하는 쥔장님도 어지간하시군요. 허긴 그 상황에서도 난 영리하다 등등 허탈한 허영심을 보이는 지민양의 치기가 자초한 부분이긴 합니다만..
여튼 그대로 믿을 수 없는 정지민씨라는 법원의 판단이 듣고 있자니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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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10/01/23 09:05 수정삭제자존심은 아무 데나 쓰는 게 아니지요. 책 파는 자존심은 자존심이 아니라 자멸심이지요. 언론 플레이를 잘하는 게 자랑인 줄 아는 것들은 글을 쓰면 안되요. 글이 아니고 독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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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quacity 2010/01/21 01:53 답글수정삭제제작에 참여한 것도 아니고...그나마 번역도 전체 분량의 1/4 밖에 하지 않은데다 심지어 오역까지 한;;;
도대체 뭐하자는 사람인지 참 한심합니다.
이런 사람을 믿고 주요 증인으로 삼아 PD수첩을 기소하다니,
가장 한심한 것은 검찰이죠.-
hangil 2010/01/21 10:28 수정삭제검찰은 분명, 한심하기 짝이 없었고...
정씨는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봐요.
그 와중에 책까지 냈으니...
그런데 그 최선이 그다지 좋은 방향이 아니라 게 안타깝습니다.
정씨에게 나름 큰 꿈이 있는 것 같던데... 그냥 공부에 매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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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10/01/21 10:30 수정삭제실력이 뛰어난 건 분명한 것 같아요. ^^;
그리고 뭐 원래 번역으로 밥벌어먹고 살 사람은 아니었다고 하니...
근데... 번역보다 정씨가 전공하는 학문적으로도 이번 사건에서 그가 보였던 언행은 그다지 도움이 될 것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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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무죄좌파유죄
Tracked from missKim in Pittsburgh 2010/01/21 12:06PD수첩 제작진에 대한 법원의 판결은 2-3년 실형을 구형한 검찰을 민망하게 할 만큼 제작진 전원무죄였다. 검찰의 예상은 적어도 모두는 아니어도 주요 담당PD들에 대한 집행유예정도는 예상했을 것이다. 우리나라 법원과 검찰은 시장에서 물건값 흥정하는 것도 아니고 10년 구형하면 5년을, 5년 구형하면 2년을, 2년 구형하면 집행유예를 선고하는 것이 일종의 관례이기 때문이다. (뭐 다른 나라도 그럴것 같긴하지만). 의미있는 무죄선고들 - 미네르바, 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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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잇따른 무죄 판결에 대한 조선일보의 치졸한 반응
Tracked from 김영선의 카더라통신 2010/01/21 16:02(주1. 위의 사진과 글의 내용은 연관성이 없습니다.) (주2. 이 글은 신문 배급되기 전인 오늘 새벽 02:00시에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린 것을 복사하여 포스팅한 것으로 오류가 난무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집은 조선일보 본다. 덕분에 그들이 정부에 어떤 식으로 딸랑딸랑 거리고 어떤 식으로 그들의 반대편에 선 사람들에게 치졸하게 구는 지 내 두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반대편 사람들 치졸하게 때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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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지말고 당당해지자 2010/01/21 21:56 답글수정삭제정지민이 주도한 진술에 의해 검찰은 공소사실을 제기했다.
이것은 정지민이 초기의 방어적입장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협력을
했음을 말해주고 있으며 그 이후의 행보는 익히 알려진바다.
정지민이 피해자가 아닌걸 알면서도 왜 그런식으로 말하나?
보다 솔직해지자. 부역자는 피해자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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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2010/01/22 02:29 답글수정삭제한편으로 왠지 정씨가 좀 가여워지네요.
한번 일이 꼬이면 겉잡을 수 없게 되는게 인생이지요. 늦었다고 느낄지라도, 그 때라도 초심으로 돌아오면 그 순간이 가장 빠른 순간입니다. 지나온길을 되돌릴 수 없어 계속 가다보면, 결국 주변에 보이는건 자신을 이용했던 간접정범 하이에나들 밖에 없게 되겠죠.
외국에서 오래살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우리나라 주류사회가 얼마나 이해타산적이고 배신에 능한지 파악을 못한 것 같네요.
성선설을 믿는 저는, 정씨를 이 정도로만 생각하고 싶네요.
아직 늦지 않았으니, 이 블로그에 방문했다면 초심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혹여나 정씨에게 맞 소송이 들어간다면, 지금 그의 주변세력은 그의 편에 서지 않을 겁니다. 그의 이름도 언급하지 않을 겁니다. -
괴물 정지민 2010/01/22 18:28 답글수정삭제제2의 전여옥을 꿈꾸었던 여자가 아니었을까요? 어린 아가씨가 참 대차네요 어쨌든 본인 이름을 널리 알리는데는 성공했고 비뚤어진 방식이라 해도 전여옥처럼 거짓과 위선으로 성공할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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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검찰이 무서운 이유
Tracked from 행복한 자유인 2010/01/22 19:12PD수첩의 무죄선고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한바탕 소동을 치루고서도 꽤 시간이 흐른 지금, 당시 PD수첩에 대한 고소/고발, 음해로 시끄러웠던 기억보다 무죄에 대한 기억을 갖게 될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문제는 이것이다. 언론에 대한 검찰의 무작위 고소/고발 폐해에 대한 좋은 선례가 남겨졌고 언론의 기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마련된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재판까지 가는 상황에서 한쪽은 이득을 얻고 한쪽은 손해를 입는 법이다.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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