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예상했지만, ‘역시나’ 이다.

남북 관계 발전, 한반도 평화와 공동의 번영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로 제시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하 ‘2007 남북정상선언’)을 받아 든 지금, 보란 듯 찬물을 끼얹는 냉전수구신문들의 모양새는 합리적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물론 이들이 정상회담 성과를 인정하지 않고 흠집내기로 일관할 것이라는 점은 충분히 예견됐다. 그에 대해서 마음의 준비도 했다. 하지만 ‘2007 남북정상선언’에 담긴 내용이 기대를 넘어설 만큼 폭넓은 분야에서 구체적인 실천방도를 제시하고 있고, 그 동안 냉전수구신문들이 집요하게 요구해 온 사항들도 반영이 됐기에 어느 정도 평가해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도 했다. 하지만 정상회담이 끝난 직후, ‘2007 남북정상선언’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인 10월 5일 눈앞에 펼쳐진 냉전수구신문들의 ‘반통일적’ 진면목은 이러한 기대가 얼마나 쓸데없는 것인지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특히 ‘2007 남북정상선언’을 두고 “국민과 다음 대통령 어깨에 지울 짐 명세서”라 한 조선일보와 “내용의 허실을 ‘거품’ 빼고 냉정하게 직시하자”는 동아일보의 태도는 앞으로 전개될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 관계 발전에 대한 수구세력의 대대적인 도전을 예고하는 선전포고나 다름없어 보인다.


조선일보, 정상회담 흠집 내려고 금과옥조처럼 여기던 ‘한미공조’마저 버린다??


조선일보의 10월 5일 사설 <다음 대통령과 국회는 10·4 선언 철저히 검토해야>와 동아일보 사설 <남북 정상선언, 거품 빼고 직시하자>8개항의 합의와 2개항의 부속합의로 이뤄진 ‘2007 남북정상선언’에 대한 전면적인 부정으로 점철되어 있다.


이들이 제일 문제 삼은 것은 역시 ‘한반도 핵문제’ 해결과 관련된 ‘2007 남북정상선언’ 4항이다. 정상회담 개최 발표 직후부터 두 달여 동안 입만 열면 ‘북핵 폐기’를 요구했던 이들은 막상 남북정상이 현 단계에서 최상이자 최선이라 할 수 있는 합의를 이끌어냈음에도 ‘딴지’를 걸고 나섰다.


조선은 “‘북핵 폐기’라는 수사조차 한 마디 없다”며 “한반도의 두 당사자가 이런 겉핥기 한 마디로 핵을 덮어버린다면 도대체 한반도의 주인은 누구라는 말인가”라고 묻고 있지만, 정작 조선일보에게 ‘도대체 바라는 게 무엇이냐’고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조선일보 등 냉전수구신문들은 그 동안 누누이 ‘북핵문제 해결은 한미공조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남북끼리 아무리 ‘한반도 비핵화 선언’을 하고 그 실천에 나서더라도 미국이 인정하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주장이었다. 그런데 이번 ‘2007 남북정상선언’이 나오자 미국은 ‘남북정상회담 합의문에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이 들어간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남북대화가 6자회담과 연계될 것임을 아주 분명히 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남북대화는 6자회담의 맥락에서 이뤄지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도 밝혔다.


미국이 이런 입장을 내놓게 된 이유는 너무나 분명하다. 이미 6자회담 틀 안에서 ‘2.13합의’가 구체적으로 진전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10월 3일 합의문을 통해 북이 연내에 핵불능화를 완료하고 핵프로그램을 신고하기로 하는 등 한반도 비핵화 문제는 점점 속도를 내고 있는 중이다. 물론 조선일보 등은 ‘핵무기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둥 핑계를 잡고 뒤흔들고 있지만 이미 미국을 포함한 6자회담 당사국들은 만족을 표하고 그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북핵 문제’ 해결은 9.19 공동성명과 2.13합의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요, 최선이다. 조선일보는 ‘한 마디’, ‘겉핥기’라고 했지만 단 두 줄의 문구 속에 ‘한반도 비핵화’의 목표와 그 실천방도가 모두 함축되어 있는 것이다. ‘2007 남북공동선언’은 바로 이 점을 남북정상이 합의하고 그 이행의지를 명시한 데 크나 큰 의미가 있다.


만약 이번에 두 정상이 ‘남북끼리의 핵 문제 해결’을 합의하고 6자회담과 별도로 프로세스를 진행키로 했다면 조선일보는 만족했을까? 분명히 조선일보는 ‘한미공조를 무시한 허울뿐인 민족공조’라는 식으로 매도했을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여기에 대해 ‘아니다’고 대답할 수 없다면 조선일보는 그 입을 다무는 것이 마땅하다.


조선일보가 “‘평화체제 구축’이란 말이 공허하게 들릴 수밖에 없다”며 “북핵 폐기 전에는 이런 회담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라고 비아냥거리는 것 또한 ‘눈감고 아웅’하는 전형적인 여론호도다.


이번 ‘2007 남북정상선언’의 전문을 확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평화체제 구축’과 이를 위한 ‘남북미중 4자 정상회담’이 ‘한반도 핵문제’ 해결과 직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두 문제가 선언 4항에 함께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종전선언 따로 핵문제 해결 따로’가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로 정상회담에까지 이르는 국제정세는 ‘핵문제 해결 진전에 따라 한반도 평화체제도 함께 구축된다’는 공식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종전선언’ 혹은 ‘평화체제 구축’의 당사자를 남과 북에 한정시키지 않고 미국과 중국을 포함시킨 것 또한 이 때문이다. 제 아무리 남과 북이 평화협정을 체결한다고 나서더라도 정전협정의 당사자인 미국이 동의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서글프지만 이것이 한반도의 현실이다.


핵문제가 해결되기 전에 미국이 종전선언에 나서지 않으리라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4자 정상회담을 추진하도록 노력한다는 의미는 미국이 참여하도록 핵문제 해결을 위해 남과 북이 공동의 노력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조선일보 등은 이를 폄훼하고 그 의미를 애써 깎아 내리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다. 몰라서 그러는 것이라면 한심하기 그지없는 행태요, 알면서도 그런다면 참으로 지독한 집단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조선은 한편 “4자 정상회담에 대해선 미 국무부 대변인이 한 달 전에 ‘전혀 기대하지 않고 있다’고 일축했다”며 미국에서는 생각도 않고 있는데 남북이 김칫국물 먼저 마시는 것처럼 주장했는데, 이 또한 전형적인 조선일보식 왜곡이다.


지난 해 11월 베트남에서 부시 미국 대통령은 직접 ‘남북미 정상이 함께 모여 종전선언에 서명하자’는 제안을 한 데 이어, 얼마 전 9월 7일 APEC 정상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뒤 “우리의 목적은 한국전쟁을 종결시키기 위한 평화협정을 김정일 위원장 등과 함께 서명하는 것”이라며 “(이같은 메시지를 남북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에게 전해달라”고 당부하기까지 했다. 이것이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3자 또는 4자 정상회담’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물론 부시 대통령의 이 같은 제안은 ‘한반도 비핵화’ 또는 ‘북핵폐기’가 전제되어 있지만, 앞서 설명했다시피 ‘2007 남북정상선언’ 자체가 ‘한반도 비핵화 해결’과 ‘평화체제 구축’이 병렬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부시 대통령의 제안과 일맥상통하고 있다. 미국과 이견이 없을뿐더러 흠집 낼 구석을 찾을 수 없다. 그럼에도 이에 대한 흠집내기를 계속한다면 조선일보 스스로 ‘한미동맹 파기세력’으로 나섰다고밖에 볼 수 없다.


두 달 전 ‘공동어로수역’ 현실적이라던 동아, 이제는 안면몰수


동아는 핵문제 해결에 대해 “다수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본다”며 “‘북한 핵’이라는 말조차 집어넣지 못하고 ‘한반도 핵문제’라고 표현했다”고 그 의미를 폄훼하는 데 급급했다.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이나 ‘3자 또는 4자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단 한 줄의 평가도 내놓지 않은 동아는 “NLL 문제도 석연치 않은 결과를 낳았다고 본다”며 시비를 걸었다.


동아는 ‘서해에서의 우발적 충돌방지를 위해 공동어로수역을 지정하고 이 수역을 평화수역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기로 한 ‘2007 남북정상선언’ 3항에 대해 “NLL 양보를 전제로 한 협의라는 인상이 짙다”며 추측뿐인 주장을 제기했고, ‘공동어로수역’에 대해서도 “말처럼 남북 어부들이 사이좋게 어로작업을 하면 좋지만, 경쟁이 치열해져 사소한 다툼이라도 벌어지면 순식간에 군사 충돌로 번질 우려가 높다”며 어떻게든 시빗거리를 만들려고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동아의 이런 주장은 그야말로 자가당착 그 자체일 뿐만 아니라, 자기들이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안면몰수하고 말을 바꿀 수 있는, 신뢰할 수 없는 집단임을 그대로 증명하는 것이다.


동아는 정상회담 개최 합의 발표 이후 그들 자신과 냉전세력이 제기한 NLL 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하자, 8월 13일 <NLL보다 공동어로수역 논의가 현실적이다>는 사설을 직접 쓴 바 있다. 동아는 여기서 “서해상의 군사적 충돌은 매년 5월 이후 꽃게잡이 철에 주로 일어난다”며 “정부와 군 당국이 이미 제의한 것처럼 공동어로수역 설정 문제를 먼저 협의하는 것이 좀 더 현실적”이라고 정부에 주문했다.


남북 정상의 이번 합의는 동아의 이러한 ‘주문’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다. 이른바 ‘참여정부 언론 대못질’ 시리즈를 무려 16차례나 이어가며 정부와 적대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동아일보임에도 정부는 그 요구를 받아 이번 정상회담에서 북에 제기한 것이다. 잘했다고 박수는 치지 않더라도 스스로 말을 바꿔서까지 비난하는 것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조선 또한 사설에서 “공동어로수역과 평화수역에 따른 북한 선박의 NLL 자유 통과는 결국 북방한계선 무력화로 가는 징검다리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옹진군 주민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북한이 NLL을 밀고 내려오는 단초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조선 역시 8월 18일 해설기사 <NLL의 정체는?>에서 “NLL 문제 해결을 위해 나온 대안 중 하나가 NLL 주변을 공동어로수역으로 지정해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하자는 안”이라며 “우리 군도 논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북한군에 전달한 상태”라고 평가한 바 있다. 또 8월 20일 조성태 전 국방장관의 비중있는 인터뷰 기사에서는 “몇 가지 전제조건이 충족된다면 공동어로수역은 가능할 것”이라는 조 전 장관의 말을 그대로 인용한 바 있다. 그래놓고 이제와 억지만 부리고 있는 것이다.


조선과 동아는 이밖에도 ‘2007 남북정상선언’의 모든 합의를 철저히 부정하고 흠집내는 것으로 일관했다. 지난 2004년 국가보안법 폐지 논의가 한참일 때 조선은 “국가보안법 폐지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남한을 적화 대상으로 보는 북한의 법체계는 그대로 둔 채 남한만 법을 바꾸는 것은 적 앞에서 무장해제를 하는 꼴이라는 지적이 법조계에서 쏟아지고 있다”(2004.9.8)는 등 국가보안법 폐지의 전제 조건 또는 ‘행동 대 행동’의 과제로 북측의 법적·제도적 개선을 일관되게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이제와 조선은 “북한은 규약이나 법이 아니라 김 위원장의 뜻에 따라 통치되는 곳”이라며 “국보법과 노동당 규약을 같이 없애면 결과는 남한만 자유민주 체제 방어 수단이 없어지게 될 수밖에 없다”고 말을 바꿔 또 다른 억지를 부렸다.


그리고 이번 선언에서 ‘통행·통신·통관 문제를 비롯한 제반 제도적 보장조치들을 조속히 완비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분명히 명시했음에도 동아의 경우 “북은 남측 기업들에 ‘통 큰’ 투자와 기반시설 확충, 자원개발을 요구하면서도 그 전제가 돼야 할 통행 통신 통관의 3통에 대해서는 확답을 주지 못했다”며 제정신인지 우려스러울 정도로 이해할 수 없는 주장을 펼쳤다.


‘2007 남북정상선언’은 남북 사이에 논의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의제를 다루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높이 평가되고 있다. 정상회담을 지켜본 국민들 중 67%가 ‘정상회담이 잘됐다’고 평가했고, 68%의 국민이 ‘합의 내용을 알고 있다’며 그 중 많게는 80% 이상이 합의 내용에 대해 ‘기대된다’고 답했다(SBS 10월 5일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절대 다수가 환영하고 있지만 냉전수구신문들은 철저히 흠집 내고, 뒤틀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다.


정부는 대다수 국민들의 지지를 버팀목 삼아 이번 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 몇 달 뒤 들어설 차기정부 또한 당리당략에 연연하거나 이들 냉전수구신문에 휘둘리지 말고 국민들이 바라고 기대하는 대로 ‘공동선언’ 실천을 이어나가야 한다. 그 길에 여론의 27% 정도만 찬성하고 있는 냉전수구신문의 제몫 찾아주기도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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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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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씨좋은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수 없는 조중동 -_-

    2007/10/06 16:40
  2. 개념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하고 갑니다~~

    2007/10/06 17:06
  3. BlogIcon 실단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핵 문제를 6자 회담에 앞질러 남북이 결론을 냈을때의 그 금전적인 부담등은 모두 남쪽의 독박으로 돌아 오겠지
    그땐 조중동의 ㅈ ㄷ ㅇ 에서 무슨 소리가 나올까?
    냉철한 주관없이 조중동의 왜곡에 일희 일비 하는 사람들이 불쌍하지......!

    2007/10/06 17:13
  4. BlogIcon NC_Fl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이 경인운하 삽질하는데 들어갈 비용을,
    차라리 이번 남북정상선언 실천을 위해 투자하는게 더 합리적일텐데요 ㅉㅉ

    2007/10/06 17:15
  5. fourwd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독재자가 그리울땐 저런 쓰레기같은 찌라시들이 설레발이 칠때이다.... 우리나라 민주화가 너무 앞선 느낌이 든다....

    2007/10/06 17:56
  6. 기인숙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보수 언론이 없었다면 정치는 일방적이 되어 갔을 것이다...언론은 균형을 잡을 필요가 있다...모든 것은 진보적인 언론이 있으면 보수적인 언론이 있어야 양날개로 균형있게 갈 수 있다...사업을 시작하면서도 성공만 생각하는 사람과 실패도 함께 고려하는 사람이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언론은 다른 언론과 다른 목소리를 내야 할 의무가 있다...그것이 언론인의 의무일 것...특히 행정에 대해서는 칭찬과 함께 비판도 생각해야 한다...조금치의 우려도 있다면 말을 해야 한다...100% 잘한 일은 칭찬해야 한다...그러나 1%의 우려가 있다면 그것에 대해 말해야 한다...서독과 동독의 통일은 흡수 통일은 아니었다고 본다...왜냐면 적어도 동독인들이 현재도 그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니까...그러나 현재 우리의 통일 과정은 거의 경제적 흡수 통일을 이루고 있다...부의 불균형이 고착화 된다면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통일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다...통일이 아닌 시장의 확대로만 판단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북이 불투명하게 하든지 말든지, 남은 투명하게 정책을 끌고갈 의무가 있다...북의 시스템은 북에 맡길 필요가 있다, 그러나 남의 시스템은 우리에 맞게 가야 한다...다만 그것은 기록될 수 있어야 하며 통일 이후나 독립된 이후에 공개될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고 소상해야 한다...일급비밀을 지킬 수 없다면 국가도 아니다...

    2007/10/06 18:16
    • ㅉㅉㅉ  수정/삭제

      대한민국에 보수언론은 없습니다. 수구언론은 있습니다. 이른바 조중동 트리오라고... 친일에서 극렬반공, 미국 숭배로 변신했다가 군사독재와 사이좋게 지내며 몸집 불리기에 성공했고 IMF 위기로 대한민국 거덜나기 직전에도 한국 경제 이상이 없다고 발악하던 수구언론.
      수구언론이 바라는 것은 딱 하나입니다. 차떼기당이 정권을 다시 잡아 조중동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들 가지고 노는 것.

      2007/10/07 03:23
    • 남기완  수정/삭제

      제대로 된 보수 언론을 기대하는 심정은 이해 갑니다.
      그러나 발목잡기, 말바꾸기, 무조건 흠집 내고 보기, 기자들 비위를 건드리면 사정없이 보복하기,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 적극적으로 밀기, 의도적 오보 이런 것을 건전한 비판으로 보기는 어려운데요?

      2007/10/07 05:58
    • 부용산  수정/삭제

      기인숙님! 착각하신것 같씁니다.진정한 보수는 조중동이 절대 자격없죠...보수라면 나라와 민족을 지키기위해 희생하는 부류가 아닐까요? 민족반역자(을사오적등..)재산 환수법에 죽기로 막은족속들도 보수에들어가요? 무정책이..정책인... 한나라당이 그 꼭두각시이고요...진정한 보수가 되려면 진심어린 사죄와 그동안 수단방법 가리지않코 축척한 부를 사회에 희사하고...반성할때 국민들이 인정할껍니다.보수의의미는 그게아닐까요?

      2007/10/07 18:21
  7. 오미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신문구독하고 있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
    조중동을 보고있다는 사실아닐까.
    물론 언론은 보수측과 진보측이 있어야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주요언론이 지극히 보수적인 기사를 써서 여론을 조장하고 있는거같다.

    2007/10/06 18:49
    • 부용산  수정/삭제

      님?....저도 너무너무 의아 햇는되요... 우리국민들 수준이 정말 이럴까 하구요....집사람 이야기를 듣구 고개가 끄덕여 지더라구요...대다수 국민들은 대개 신문을 봐도 충분히 비판 능력이있죠...조중동이 국민을 초등학교 수준으로 가르칠려구 하는구나 를요....그런데 여자들은 순전히 꽁짜면서 찌라시가 많탑니다...동네 어느가ㅔ에서 활인 판매가있나,새로 오픈한점포등 정보가 많쵸..^^^^^^조중동 한마디로 동네 시장 정보지라야.......^^^^^

      2007/10/07 18:26
  8. 무당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골수들 어절수 있겠어요^^ 그런 신문을달달 끼고 사는 국민이 반이 넘으니 나라가 발전이 없어요...

    2007/10/06 18:51
    • 홍우선  수정/삭제

      한경대보면 나라가 발전하냐? 진보라 하지 말고 친북,좌파,또는 사회주의,공산주의라고 해야지.

      2007/10/07 11:49
  9. BlogIcon 딴나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독재하는 나라 슬프기만 합니다.
    언론을 비판하는 정치인이 하나도 없는 나라 슬프기만합니다.
    언론에 쇄뇌되어서 신문에 나온것만 사실인줄만 아는 국민...
    그러니 언론은 자신을 위해 기사를 쓰고, 조작도 할 수 있겠죠.
    슬픔니다........................

    2007/10/06 20:08
  10. BlogIcon 좋은나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독재하는 나라 슬프기만 합니다.
    언론을 비판하는 정치인이 하나도 없는 나라 슬프기만합니다.
    언론에 쇄뇌되어서 신문에 나온것만 사실인줄만 아는 국민...
    그러니 언론은 자신을 위해 기사를 쓰고, 조작도 할 수 있겠죠.
    슬픔니다........................

    2007/10/06 20:09
  11. 구름위의 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쉐이들은 어쩔수 없지요...... 그 놈들은......

    2007/10/06 20:32
  12. 조중동 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대한민국 조중동을 응원합니다. 비판을 받아들일건 들여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조중동 화이팅

    2007/10/06 21:06
  13. 조중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이 옳은 말했네. 언론이 비판기능은 당연한것.yes맨은 않좋치.능력부족한 정부에게 조건 한것이지.

    2007/10/06 21:34
    • 쯧쯧  수정/삭제

      그럼 어디가 무능력한지 좀 알려주세요
      현정부 무능력 하다고 하는데 어디가 무능력한지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 단 한 명도 못봤네

      2007/10/07 12:17
  14. 습관된왜곡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 같은 찌라시들은 힘있는 남의나라는 대항조차 못하고
    힘없는 자기 백성들 상대로 강도짓이나하고 동네불량배 정도로 습관 돼가지고
    질량 자체가 병들었습니다 습관화된 왜곡은 언제가 질병화
    됩니다 문제는 조중동문 나쁜 질병이 전염 되는게 문제죠1

    2007/10/06 21:35
  15. 찌라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조ㅈ쭝똥 보는사람 있나요

    2007/10/06 22:25
  16. ryanldj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이 단순 보수인가......정말 언론이라 할수없는 신문이지.....저렇게 하는것은 언론이 아니다..........저런것을 보고 어떻게 정부에대한 따끔한 충고라고 할수있나?
    어떻게 해서든 깎아내리기 위한 것밖에 안된다. 보수와 진보가 균현을 이뤄야한다고?
    그럼 조중동이 약화되야한다.........거의70대 30이라고 보면 될껄

    2007/10/06 23:13
  17. 낭중지추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은 신문을 공짜로 나눠주나요?
    전 돈주고 봅니다..대다수 국민이 돈주고 봅니다. 그럼 국민이 모두 자선가? 참 내...

    2007/10/07 01:06
    •  수정/삭제

      공짜로 보는건 아닌데 뭐 주잖아요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2007/10/07 18:58
  18. 한겨레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나아요. 애초에 조중동보면 열받아서 읽질 못하겠습니다.
    그게 신문이라고 에휴..

    2007/10/07 01:20
  19. 정말 하고싶은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는대로 다 해주십니다! 시원합니다! 솔직히 노무현이 뭘 그리 못한게 있나요. 조중동과 타협을 안하려다 보니 조중동에게 신나게 두들겨맞은 것 뿐이죠. 이번 정상회담에서 정말 대통령으로서의 제 역할을 해주신거 같습니다. 지금 노무현에 대한 반감도 사실 수구언론에 의해 조작된 여론 아닐런지.. 별것 아닌일 키워서 흠집내고 잘한건 덮어버리고, 참나 그것도 언론이라고 하는 조중동 지지자역시 문제입니다.

    2007/10/07 01:24
  20. 나무망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이 보수언론이면..리어카도 자동차다..

    2007/10/07 10:02
  21. frdeswa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조중동 보고있지만 좋아서 보는거 절대 아닙니다. 얼마나 언제까지 가는지 두고보기 위해서입니다.

    2007/10/07 10:07
  22. dfe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이 보수언론이면 똥파리는 팅커벨이다. 어캐 저따위 찌라시에게 보수라는 말을 주는지..보수의 탈을쓴 썩어문들어지는 친일친미군부 매국노들...이제 중국이 커가면 거기에 붙을것이다.

    2007/10/07 10:18
  23. 좆중동 저새끼들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반도 평화선언, 종전선언이 되면 왜 전쟁을 그만두냐구 지랄할 놈들이죠.
    조금 지나면 왜 태양은 붉게 타오르는가...하며 빨갱이 운운할 놈들입니다.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적당하죠.

    2007/10/07 10:41
  24. 홍우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경대보면 나라가 발전되나? 6.15공동 선언 위반하고 핵무기 개발한 놈들을 믿고
    퍼주자고.

    2007/10/07 11:44
  25. 김준철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쪽 국가를 지향하고 반 민주주의를 지향하며 수구 냉전의 주역들에게 아첨하며 오늘까지 부귀영화를 누려온 조중동 이기에 급박하게 변해가는 현실이 싫은겁니다.분명한 사실은 언젠가 그들에게 철퇴를 가해줄 사자가 오겠지요.

    2007/10/07 12:38
  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7/10/07 12:38
  27. 반수구반골통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구골통들은 빨리 죽어야 된다..

    2007/10/07 13:14
  28. 김동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권 교체만 되면 정부를 찬양하고 미화하는 기사를 매일 실을 껍니다.

    광주 학살 일어날 때 "전두환의 용단이였다." 라는 개풀 뜻어먹는 소리로 정부의 썩어빠진 행각을 옹호하고 선동하던 짓을 지금 아주 선명한 색깔로 현정부를 비판하듯이 또 벌이겠죠

    2007/10/07 13:18
  29. 김동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에 거론되는 기업이름들만 봐도 어느기업이 xx라 당에 돈을 대주고 있고 어느 기업이 돈을 대주고 있지 않은지 확연히 보입니다.

    "삼성 현대에 한국진원들이 많아서 글로벌화가 부진하다.", "일본xx회사의 차가 현대차 보다 더 좋다." 같은 기사들이 참 인상적 이더군요

    2007/10/07 13:22
  30. 정용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품준다고해서상품권받고6개월공짜신문너준다고해서보고있다

    2007/10/07 14:45
  31. 이수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대중,개무현으로 이어지는 친북 좌파정권을 사실대로 표현하는데 뭐가 잘못됐느냐.
    잘못하는것을 잘못하고있다고 해야지..
    잘--한다고 할래?
    개눈에는 똥밖에 보이지 않느니라. 하의도 잡견들아.알갰느냐?

    2007/10/07 15:05
  32. 미쳐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이 보수언론이면 내 똥이 된장이다

    2007/10/07 15:17
  33.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을 많이 보는 이유는...
    이 신문들은 하나같이 구독할때 뭔가가 온다...
    신문을 보면 경품을 준다던지, 다른거 (스포츠 문화일보 덤으로 매일 배달)끼워 주기
    등등... 근데 문제가 있는게 이 신문을 대부분 가정에서 읽기때문에 자연히 아이들도 접하게 된다. 읽다보면 뭐.. 세뇌되는거지 뭐.. 개인적으로는 한겨례 신문이 좋다고 생각한다.

    2007/10/07 18:56
  34. 한두번인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같은 정책을..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서 말을 바꾸는 골때리는 애들이지요..
    한두번 보나요 저런 쓰레기같은 기사들..

    근데 저런 걸 당분간은 계속 봐야만 한다는 사실이 정말 두렵군요..
    막무가내식 우기기뿐인 자들이 스스로 '언론'이라 자칭하는 꼴을 봐야만 한다는 사실이.. 에휴...

    2007/10/0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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