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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 씨를 둘러싼 '비리의혹'이 연일 신문과 방송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화딱질 나는 일이다. 사실여부를 떠나 '정치개혁'을 일궈냈다고 자부하는 참여정부, 비교적 깨끗한 정치를 했다는 참여정부가 정권을 넘겨주고 채 1년도 되지 않아 이런 구설수를 불러 일으키는 것 자체가 화가 난다.

친인척이라고는 정말 별 보잘 것 없는 '상고 출신'의 '비주류' 대통령에게서 이런 구설수가 나오는 것 자체가 정말 짜증나는 일이다.

어제 한겨레가 사설에서 "지금껏 드러난 혐의만으로도 전임 노무현 정부에 대해 크게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 '한몫 챙기는' 분위기가 권력 주변에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놀랍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한 것도 그야말로 체면을 차리고 정중하게 비판한 것이다. 시중의 술자리에서는 도대체 참여정부에 대해 어떤 노골적인 언사가 오갈 것인가.

있는 그대로 시시비비가 가려져야 마땅한 일이다. 잘못이 있으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검찰이 엄정하게 수사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노건평 씨를 위시한 이른바 '세종증권 커넥션'의 비리가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래서 그 잘못을 당연히 지적한다 하더라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게 있다. 바로 언론의 보도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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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앙일보의 1면이다.
<"박연차·정화삼씨와 원래 잘 알아/노건평씨는 낚시 가서 연락 안 돼">라는 제목의 기사가 사이드 탑으로 배치되어 있다. 그 아래에는 <검찰, 노건평씨 출국금지>가 붙었다.
앞의 기사는 중앙일보의 기자가 직접 봉하마을까지 내려가 노건평 씨 집 앞에서 노건평 씨의 부인을 몇 차례의 노크 끝에 불러내 나눈 이야기 몇 대목이 실려 있다.

대화의 내용은? 시덥잖다.

-건평씨가 집에 있나.
“남해 쪽으로 2~3일 정도 낚시 갔다. 집에 휴대폰도 놓고 가서 연락도 안 된다.”
-세종증권 매각과 관련돼 의혹을 받고 있다.
“(비리 의혹에 연루된 사람들이) 원래 다 잘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다. 박연차(태광실업) 회장과는 80년대 초반부터 알고 지냈다. 우리 과수원도 그 사람이 샀다. 거제 땅을 사기 훨씬 이전이다. 정화삼(노 전 대통령의 고교 동기)씨와도 원래 잘 알던 사이다. 최근에 따로 만났는지는 모르겠다.” (※박 회장은 2002년 4월 건평씨 소유의 거제도 구조라해수욕장 주변 땅 10필지를 사줬음)
-세종증권 인수 과정에 건평씨와 관련 있나.
“모르는 일이다. 남편은 바깥일을 이야기하지 않아 모른다.”
-김해 S증권에 계좌가 있다는 말이 있다.
“우리 애 아빠는 신용카드도 한 장 없는 사람이다.”(※S증권 관계자는 “개인의 거래 상황을 알려줄 수 없다. 하루 거래액이 평균 10억원선인데 2006년에는 100억원씩 거래된 걸로 안다”고 전함. 2006년은 농협의 세종증권 인수 전후 시점임)

기사 제목대로 '노건평 씨는 낚시 갔다', '박연차 회장 등과 원래 알던 사이다' 외에는 아무런 내용이 없다. 독자의 이해를 위해 붙여놓았다는 설명(※)은 이해를 돕기는커녕 '뭔가 구린 구석이 있지 않겠냐'는 식으로 엮어보려는 시도에 불과하다.

중앙일보는 이 따위 기사를 1면 사이드탑으로 올린 것이다. 이유는? 노건평 씨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이기 때문에. 전 정부의 친인척 비리의 정황이 포착되었다는 이유 때문에.

중앙일보는 오늘(11월 26일)은 노건평 씨 의혹을 비롯한 '세종증권 의혹'을 1면 탑 기사로 올렸다. 1면 전체 지면의 절반이 넘는 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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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도 마찬가지다.
조선일보 또한 어제 '노건평' 이름 석자를 1면 상단에 큼지막하게 박았다. 검찰이 내놓은 일방적인 혐의, 그것도 아직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혐의'를 그냥 따옴표만 붙여 '노건평씨, 거액 받아'라고 제목을 붙였다.

이날 가장 큰 이슈라고 할만한 북한의 개성공단 축소 등의 조치와 관련된 내용은 그 아래다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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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도 조선일보는 '노건평' 이름 석자를 1면에 실었다. 물론 관련기사는 3면과 4면에도 크게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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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죽은 권력'이라 하더라도 한때 나라를 통솔했던 권력집단의 '비리의혹'에 대해 조선과 중앙처럼 보도할 수 있다. 그럴 수 있다고 본다. 그 의혹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면 정말 그럴 수 있다.

그렇다면 내 생각에는 '죽은 권력'에 대해 이렇까지 관심을 쏟고 그 비리를 부각시키기 위해 애쓰는 언론이라면 '살아있는 권력'의 비리에 대해서는 더욱 철두철미해야 한다고 믿는다. 어디 감히 죽은 권력의 비리문제를 살아있는 권력의 비리문제에다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할 수 있을까.

조선과 중앙은 과연 그렇게 했을까.

'노건평'이라는 이름을 보면서 떠오르는 이름 석자가 있었다.

김·옥·희

바로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인 김윤옥 씨의 사촌언니 김옥희 씨 말이다. 지금의 권력을 잡고 있는 이명박 정권의 '친인척' 그 김옥희 씨 말이다.

알다시피 김옥희 씨는 지난 총선 당시 공천을 댓가로 돈을 받은 사실이 '밝혀져' 현재 구속되어 있다.

그 김옥희 씨의 이름 석자가 신문 지상에 처음 등장한 것은 지난 8월 1일.
당시 검찰은 '김옥희 씨의 혐의가 포착됐다'는 수준이 아니라, '김옥희 씨가 돈을 받은 사실이 밝혀져 구속한다'고 발표했다. 범죄가 이미 입증되었던 것. 지금 노건평 씨와 관련해 '의혹'이 난무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그러면서도 검찰은 김옥희 씨는 선거법으로 구속한 게 아니라 '사기'혐의로 구속해 대통령 친인척 비리를 축소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받는 등 언론으로서는 중요하게 다뤄야 할 사안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그날 중앙일보는 아래에 보다시피, 1면 하단에 자그마하게 김옥희 씨 사건을 싣는데 그쳤다. '김옥희'라는 이름은 제목에서 찾을 수 없다. '이명박'도 제목에 없다. 관련기사? 없었다.
심지어 중앙은 이 기사를 보다시피, 노무현 정부 시절의 '비리'라고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인 '의혹' 관련 기사 아래에다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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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도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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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가 6면에 실리긴 했지만, 보다시피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공정택이 당선되는 등 활력에 넘치는 한나라당의 모습 아래에다 기사를 배치했고, 내용조차 청와대의 적극적인 '해명'에다 무게 중심을 실어 '대변'해주는 기사다.

검찰이 친절하게 사건의 전모를 대부분 밝혀줬고 혐의까지 입증해주었지만 조선과 중앙은 이 사안이 가지는 중요성을 제대로 다루지 않았다. 물론 이후 굳이 '사기혐의'를 적용하려 하고 김옥희 씨에게 돈을 건넨 김종원 씨를 처벌하지 않으려 하는 등 검찰이 이상한 수사를 벌여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자 후속보도가 이어지긴 하지만, 그럼에도 '김옥희'라는 이름은 1면에는 등장하지 않았다(최소한 그 뒤 약 2주일 동안 이상).

자, 보자.
'김옥희'의 사실로 밝혀진 '비리'가 언론이 더 중요하게 접근하고 비판해야 할 사안일까.
아니면 전 대통령 친형 '노건평'의 사실로 밝혀진 것 없는 '의혹' 수준의 사건이 더 중요한 걸까.

나는 명확하게, 물어볼 것도 없이 답은 정해져 있다고 본다.

그런데, 왜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이딴식으로 보도하는 걸까.
그렇게 노무현이 미워서?

정말 모르겠다. 이런 식으로 신문을 만드는 사람들이 도대체 '이성'이라는 것이 있는지. 어떻게 이렇게 이중적이고, 편파적일 수 있는지.

※ 지면상 생략했지만, SBS나 MBC 등의 보도태도도 이런 문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특히 SBS는 조선, 중앙과 매우 흡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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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설쓰는 조선일보:사실 어디가고 추측만..

    Tracked from J's Island  삭제

    “정화삼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단짝이었다. 노 전 대통령이 자신의 수기에 ‘어머니가 자식처럼 아끼던 친구’라고 정씨를 소개할 정도였다 … " "2004년 노 전 대통령이 탄핵 소추를 당했을 때도 가장 먼저 정씨를 찾아가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일보 11월 22일자 8면 노 전 대통령 친지들에게 물어보면 돌아가신 노 전 대통령의 어머니는 정화삼씨를 생전에 몰랐다고 한다. 더군다나 노 전 대통령이 쓴 책을 아무리..

    2008/12/05 12:5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N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부와 꼴통언론이 갖고 있는 노무현 컴플렉스.
    상고출신 대통령이 너무 잘해놔서
    어떻게든 흠집을 내보려고 발악하고 있죠.

    2008/11/26 13:50
    • BlogIcon hangil  수정/삭제

      '노무현 컴플렉스'라..
      적절한 표현이긴 하나, 좀 약하네요..
      컴플렉스에 의한 거라기에 너무나 사악하거든요..

      2008/11/26 16:06
    • d  수정/삭제

      노무현이

      잘해논건 없죠 솔찍히

      2008/11/26 23:08
    • dd  수정/삭제

      노무현이 또 현정부보다

      못할 건 없죠. 솔직히

      2008/12/03 12:53
  2.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털어서 먼지도 안나와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일이 터지다니요.. 정말 아쉽습니다..왜 못난 형때문에 노통이 욕먹어야 하는지.. 그래도 깨끗함이 전부였는데 이제 그것마저 없어지는 기분이네요..

    2008/11/26 15:08
    • BlogIcon hangil  수정/삭제

      정말 '못난 형'인지는 좀 더 두고봐야겠으나...어쨌든 한심스런 일이 아닐 수 없네요..

      2008/11/26 16:07
    • 오호라  수정/삭제

      아직 결과 나온것도 아니고... 검찰측에서도 딱히 증거는 없지만 정황상 '포괄적 공범'이라는 말 만들어서 사용중이니... 결과가 나와봐야알겠죠. 근데 아직 범인도 아닌데 범인취급하면 걸리는거 아닌가?

      2008/12/03 13:46
  3. 에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신문을 안 받아 봐서 모르겠습니다만...
    공평하게 비교를 하시려면 한겨레 신문도 김옥희씨와 노건평씨를 어떻게 보도 했는 지 올려주셔야 될 것 입니다. 조선과 중앙의 의도야 모르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글쓴이께서 조선과 중앙을 싫어하기 때문에 이런 글 올리시는 것 아닌지..한 번 생각해보세요..

    2008/11/26 15:48
    • BlogIcon hangil  수정/삭제

      보도는 다 살펴봤는데요...
      지면과 시간상 다 분석해서 실지는 못했습니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내 생각에 경향과 한겨레는 노건평 씨 사건은 '의혹'에 걸맞게, 김옥희 씨 건은 사실로 드러나고도 검찰의 미진한 수사 등에 대해 강도높게 지적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조선과 중앙을 싫어하는 게 맞습니다. 진짜 나쁜 신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나쁜 놈들 나쁜 짓한고 비판한다고 착한 놈 짓을 굳이 비교할 필요가 있을까 하네요...

      이 포스트의 카테고리는 다름 아니라 '찌라시 후비기', 그 대상은 일단 찌라시로 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2008/11/26 16:11
    • 찌라시  수정/삭제

      제정신박히고 조선,중앙을 안싫어할수가 있는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2008/11/29 00:30
  4. 흠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역시 '에공..'님 리플에 동의하는데요. 저는 사건에 대해 최대한 균형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기사제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은데요. 글쓴이의 블로그기사에서 제목으로 '노건평과 김옥희의 경우'라는 틀짓기를 하셨습니다. 이것은 두 사람의 각기 다른 사건에 대해서 비교하시려고 한 것인데.. 그 대상이 보수언론에만 국한되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진보언론의 보도태도에 대해서도 다루셔야 하는데 지면과 시간상 이라는 변명을 하시기에는 제목이 부적절 합니다. 차라리 "노건평과 김옥희를 바라보는 보수언론의 태도'가 정확한 제목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블로그뉴스가 언론기사가 아닌이상 큰 문제는 아니겠지만 인터넷상에서 사실상 언론기능을 하기 때문에 제목선정에 있어서 블로거기자분들이 일부 선정적인 혹은 잘못된 기사제목을 사용하는 것같습니다. 사실 신문기사에 있어서 제일중요한 것이 기사제목인데 말이죠. 언론전공자로서 제목하나만을 두고 이야기 한것이니 참고하시라고 드린 말입니다. 그럼.

    2008/11/26 16:56
  5.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정말 잘보고 갑니다^^

    2008/11/26 22:30
  6. BlogIcon Libertas  수정/삭제  댓글쓰기

    25일 오후에 나온 조선일보 가판에는 1면 머릿기사로 대문짝하게 "노건평씨 30억 수수"라고 실렸습니다. 사실과 전혀 다를 뿐만 아니라 노건평씨의 뇌물수수를 기정사실화시켜 작성한 매우 악의적인 헤드라인이었죠. 노건평씨가 당시 조선일보 가판을 증거물로 삼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소송을 걸어도 승소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08/11/27 06:24
  7. 어의 없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낫을 골프채로 둔갑시키는 언론인데요.. 뭐.
    최근 변화되는 논조를 보면 아주 가관이 아니죠..
    검찰에서 자금추적 아무리해도 돈 흘러간 증거를 못잡으니 이번에는 무슨 이상한 건물의 실소유주를 찾는다고 난리법석들을 벌이는군요... 노건평씨 전화 인터뷰 내용 중.. "죄가 있으면 나를 불러다가 물어보면 될 것을 지금 뭐하는거냐?"... 초등학생도 아는 것을 검찰은 왜? 언론플레이를 할까? 참 궁금하네요... 이렇게 검찰이 흘리고 보수신문이 받아써야 나중에 명예훼손 소송에 가도 유리한가보네요.. 나원..

    2008/11/27 14:17
  8. BlogIcon 메살라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집을 내야지요.현직 대통령이 삽질하면 가장먼저 전직대통령이랑 비교가 될텐데.
    전직 대통령보단 '잘하고 있다' 까진 안되더라도 비슷한 수준이라도 만들려면
    어떻게 해서든 흠집을 내 노무현을 이명박 수준으로 끌어 내려야겠지요.
    이명박을 노무현 수준으로 올리기는 불가능 하다는 것을 저것들도 알고 있을테니까.

    2008/11/27 22:21
  9. kgue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사위 한국타이어야 조모라는 넘의 주가 조작의혹도 김옥희 사건도 법과원칙을 내세우던 이명박정권 개털같은 정권이다 경제도 안보도 모든 정책이 奄耳强盜같은 정권이다
    무능한 이명박 코드로 나라꼴이 개꼴이다

    2008/12/02 21:13
  10. ㅋㅋㅋ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러니 조중동이 찌라시 소리를 듣는거임~

    2008/12/03 12:13
  11. ekdkkd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모든것이 노무현이 잘못한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노무현에게 권력을 준이유를 노무현은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날뛰고 있는 뉴라이트=뉴또라이 들의 행태는 국민전체를 또라이로 만들려는 음모로 보입니다.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 얼마던지 이들을 모조지 잡아서 국가반역죄로 엮어서 사형에 처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조중동은 일제시대의 행위만 보더라도 모조리 폐간시키고 재산몰수해야 마땅하고 친일파자손들도 모두 재산몰수하고 3대까지는 사형 또는 국외추방시켜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변죽만 울리고 국회에서 허송세월 보내는 동안 뉴라이트라는 쓰레기들이 모여 세력을 형성하게 도와준 측면이 강합니다. 자신이 욕안먹고 대통령하려고 결국 국민들이 지금 피를 보는 것으로 대신하게 되었읍니다. 대통령은 자신의 명예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국가의 백년대계를 생각해야 하는데 인적청산의 문제에서는 정말 잘못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2008/12/03 14:05

YTN 시청률 하락의 진짜 원인

찌라시후비기 2008/10/23 13:31 Posted by hangil
오늘 조선일보 2면에 통계를 이용한 아주 교묘한 기사가 실렸다.
제목은 <신임사장·노조 갈등 / YTN 시청률 급락>이다.

제목만으로도 이 기사의 '야마'가 확 들어온다. 낙하산 사장 구본홍을 반대하는 YTN노조의 투쟁 때문에 YTN 시청률이 '급락'했다는 거다. 실제 기사 내용을 보면 "구본홍 YTN 사장이 지난 7월 취임한 이후 노조가 구 사장의 출근 저지 투쟁을 하며 발생한 'YTN 사태'의 여파가 시청률 하락으로 나타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적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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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시청률 조사 전문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월별 케이블TV 채널 시청률'을 근거로 한 것이어서, 기사를 읽은 왠만한 독자들은 '아..YTN 내부 갈등 때문에 요즘 YTN이 시청률도 많이 안나오는가보다'라는 생각을 가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심지어 이 기사는,

시청률 조사기관 관계자는 "시청자들은 방송에서 '사장 반대 상복'이나 '리본'을 보고 곧바로 다른 채널로 바꾼다"고 말했다.


는 내용으로 기사를 마무리해, YTN 노조의 '구본홍 낙하산 저지'와 '공정방송 쟁취' 투쟁 때문에 YTN이 시청률이 급락한 것으로 아예 각인시키기까지 했다.

이 기사의 의도는 너무나 명확하다.

구본홍이 이명박 특보 출신의 '낙하산 사장'임은 이미 널리 폭로된 상황이고, 이에 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낙하산 사장 저지 투쟁을 벌이던 YTN 노조는 6명이 해고 당하고, 30명 가까이가 중징계를 당해, 80년 '언론통폐합' 이후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기까지 했는데, 조선일보는 '언론자유'와 '언론독립'을 지키기 위해 나선 YTN 노동자들의 투쟁을 흠집내고 위축시키기 위해 나선 것이다.

동종업계의 동료라고도 할 수 있는 이들이 정권과 사측으로부터 엄청난 탄압을 받고 있음에도 이를 격려하고 지지하기는커녕 찬물을 끼얹은 것이다.

조선일보의 이 같은 기사가 구본홍을 지키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YTN에서 밀리면 정권의 방송장악에 차질을 빚을 수 있게 된 이명박 정권을 도와주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두가지 다가 아닐까 싶다), 어쨌든 의도 자체가 워낙 고약하기 짝이 없는 이 기사는 중심 내용, 즉 '구본홍과 노조의 갈등으로 시청률이 급락했다'는 팩트 자체가 내가 보건대 심각한 하자를 안고 있을뿐 아니라 '왜곡'에 가깝다.

이 기사는, AGB의 조사결과 "올 6월에는 0.765%로 200여개 전체 케이블 채널 가운데 4위였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지난달에는 0.551%까지 떨어지며 9로 밀려났다"는 내용을 '구본홍과 노조의 갈등으로 시청률이 급락했다'는 근거로 삼고 있다.

6월에 비해 9월에는 시청률이 떨어졌다는 이 데이터 자체는 '사실'이다. 그런데 그 시기가 하필 YTN노조의 낙하산 저지 투쟁과 일부 겹치면서 조선일보는 '노조때문에 시청률이 떨어졌다'는 해석을 내놓은 건데,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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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셋째주~2008년 10월 둘째주 YTN 시청률 추이)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자세히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그림은 2007년 11월 셋째주(11월 19일~11월 25일)부터 2008년 10월 둘째주까지의 YTN 시청률 변화 추이를 주간 시청률 단위로 표시한 그래프다. 시청률 데이터는 조선일보가 인용한 AGB의 자료를 그대로 인용했다. 자세히 보면, 조선일보가 문제삼고 있는 6월에 비해 7월, 8월, 9월 점차 시청률이 낮아지긴 했다. 하지만, 6월의 시청률도 그 이전의 특정시기에 비하면 낮아진 수치다. 이는 무엇때문일까? 반대로 6월의 시청률은 그 직전, 즉 4, 5월에 비해 높아졌다. 이는 또 어떻게 된 일일까?

나는 조선일보 기사를 보고, AGB의 시청률 조사 결과를 지난해부터 분석해봤다. 그 결과를 나의 판단으로는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첫째, YTN의 시청률 하락은 이명박 때문이다.
둘째, YTN의 시청률 상승은 이명박과 한나라당에 실망한 국민들의 변화에 대한 갈망과 촛불 때문이다.

그래프를 보다시피 최근 1년 사이 YTN의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시기는 작년 11월부터 12월 셋째주 사이다. 이 시기 YTN의 시청률은 0.9%를 넘어섰고 등수로는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이 시기는 바로 지난 연말 대선이 있던 시기와 일치한다. 대선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정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24시간 뉴스전문채널'인 YTN의 시청률도 올라갔다는 게 나의 판단이다.

그런데, 그토록 높아던 시청률이 대선이 끝나자마자 12월 넷째주로 오면 0.71%로 '급락'한다. 이는 1월이 되어도, 2월이 와도 좀체로 회복하지 못하고 2월 셋째주에 이르면 0.61까지 떨어진다. YTN을 즐겨 보는 시청층이 이명박이 이긴 대선 결과에 대해 실망감을 가진 것은 아닐까? 그래서 정치에 대해 관심이 멀어졌고, '24시간 뉴스전문채널'을 아예 보기 싫어한 것은 아닐까? 게다가 이 시기에는 '이명박 인수위'가 '오뢴지 논란', '강부자' 등 온갖 논란을 일으키던 때와 일치한다.

그러던 YTN 시청률이 3월이 되자, 0.89%까지 올라가더니 4월 중순무렵까지 유지가 된다. 이 시기에는 뭐가 있었을까? 바로 4월 총선이 있었다. 개헌저지선까지 위협하는 '초거대여당'의 탄생을 우려한 국민들의 정치적 관심이 높아진 시기다.

그리고 4월 총선에서 역시나 한나라당이 '압승'하자 YTN 시청률도 다시 0.6%대로 떨어지는데, 5월이 되자 다시 0.7%대로 올라가더니 6월 첫째주에는 0.79%로 정점을 이룬다. 6월 내내 0.75, 76, 77을 유지하고 7월 둘째주까지 0.7%대를 사수한다. 그러다 7월말부터 8월에 이르면서 시청률은 0.6%에서 0.5%대로 그리고 최근에 이르러 0.4%대까지 떨어지게 된다.

이 시기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YTN노조의 투쟁 때문일까? 아니다. 바로 '촛불'이다.
이 시기 YTN 시청률의 상승과 하락은 촛불의 상승과 하락과 맥을 같이 한다. 촛불이 거대하게 켜졌을 때 YTN의 시청률이 높이 올라갔으며, 무지막지한 정권의 탄압으로 촛불이 위축되고 작아지자 YTN의 시청률도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특히 최근의 경우, 미국발 금융위기가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도 정부가 제대로 된 대책을 제때 내놓지 못하고 주가가 하락하고 환율을 급등하면서 YTN 시청자들의 정치에 대한, '뉴스'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게 된 것으로 나는 해석한다.

'상복과 리본 때문이 채널이 돌아간다'며 조선일보 답한 어느 시청률 조사기관 관계자의 어처구니없는 발언과 달리 경제위기로 살맛나지 않는 국민들이 날마다 주가 떨어지는 소식밖에 나오지 않고, 그럼에도 왔다갔다 말을 바꾸는 이명박과 그의 관료, 한나라당의 말을 듣고 싶지도 보고 싶지도 않아 하는 것이 아닐까? 적어도 이런 해석이 조선일보의 주장보다는 더욱 설득력있지 않을까?

YTN 기자들이 '스탠딩'(마이크를 들고 카메라 앞에서 리포트를 하는 것)할 때 리본을 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 그 장면이 방송에 나온 적은 내가 알기로 없다. 편집 과정에서 다 삭제했기 때문이다. '상복'? 그저 검은 옷을 입었을 뿐인데, 시청자들이 그걸 보고 채널을 돌렸다고? 정말 조선일보에 인터뷰해줄 만한 정신세계를 가진 '분'인 듯 하다.

다시 한 번 말하건대, YTN의 시청률은 이명박 정권이 떨어트린 것이다. 조선일보가 엉뚱하게 YTN노조 책임으로 몰아간다고 해서 YTN노조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없어지지 않는다. YTN은 국민적 지지를 받음에도 조선일보는 찌라시라고 욕을 먹는 이유가 다른 데 있지 않은 것이다.

YTN노조!!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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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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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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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인테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발영상도 안 나오는 YTN 누가 보겠습니..;;

    2008/10/23 13:44
    • BlogIcon hangil  수정/삭제

      아~~~ 제가 아주 중요한 원인 하나를 놓쳤군요..
      맞습니다. YTN 시청률 하락의 아주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돌발영상'의 불방(공식적으로 '폐지'된 건 아니고.. 만들 사람들이 해고되고 징계받아서.. 어쩔 수 없이 못만드는 것이겠지요.. --;;)인 듯 합니다~
      시기가 그렇게 겹치네요~

      '돌발영상'에 대한 탄압, 이 역시나 이명박과 구본홍 때문이지요~
      좋은 지적 정말 감사합니다~~

      2008/10/23 13:50
    • YTN 대책뭐있어?  수정/삭제

      돌발영상 불방사태 해결하면
      시청률문제 바로 해결된다.

      2008/10/23 18:45
    • 조선일보기사는  수정/삭제

      분석가치도없는 기사입니다.
      그저 조선은 왕따가 답입니다.
      무대응
      안보기
      분석할 시간 1분1초도 아깝습니다

      2008/10/23 18:48
    • 맞아요..  수정/삭제

      저도 돌발영상 시간에는 채널고정하고 봤었는데..돌발영상없는 YTN이 갈수록 MB뉴스가 되어가고 있는데 볼 의미가 없잖아요..정규방송도 모자라 이제 라디오까지 나온다 저 난리인데...

      2008/10/24 10:29
  2.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나는 조선일보 안보고 ytn 보러 갑니다..
    ytn 노조 힘내세요...

    2008/10/23 13:46
  3. 시청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YTN 많이 보지도 않지만 아나운서가 상복이나 검은리본 달고나오는거 보면 채널 돌리는건 맞습니다. 몇몇 골수 분자 아니면 대부분이 촛불이나 과격시위, 그리고 전정권에 대한 황당한 찬사를 보면 외면하지요. 대다수 국민의 바람을 알아주었음 합니다, 좀비라는 소리 안듣고 싶으면요...

    2008/10/23 14:24
    • BlogIcon hangil  수정/삭제

      뉘신지 모르겠으나, 제가 지적했잖아요.
      YTN에서 리본 달고 나온 적 없다구요. 근데 무슨 그것때문에 채널이 돌아가나요?
      님은 그거 본 적이나 있단 말인가요?

      그리고, 미디어오늘 기사를 보면,
      -노조는 또 "기사는 6월부터 9월까지의 자료를 인용했지만 앵커들의 '블랙투쟁'은 10월에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실제 '블랙투쟁'이 있었던 지난 8일과 20일 YTN 시청률(AGB닐슨 미디어리서치)을 비교해 본 결과 10월의 다른 날에 비해 시청률이 떨어졌다는 유의미한 결과를 찾기 힘들었다.-

      고 하네요. 도대체 님은 무슨 근거로 이런 헛소리를 하는 것입니까?
      '좀비'라고 하는데, 님은 '명빠'내지 '한나라당 좀비'라도 되는 건가요?

      2008/10/23 14:48
    • 이렇게  수정/삭제

      멍청한 소리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조선일보 보면서
      대단한 신문이란 소릴 하겠죠.

      남들에게 좀비란 소리를 듣기 싫으면 이란 소릴 했지만,
      정작 자기는 좀비만도 못한 무식을 들어냈으니...

      2008/10/23 15:13
    • 윤슬  수정/삭제

      보지도 않으면 말도 말 것이지.. 웬 딴전이냐. 촛불이 골수분자이면 당신은 부하뇌동하는 꼭두각시라고 해야 맞겠네.

      2008/10/23 15:22
    • autumn  수정/삭제

      나는 이분이 쓴 내용보다 시청자라는 이름으로 글을 올린게 더 웃긴다. ㅋㅋㅋ 아 똘아이 같은 넘

      2008/10/23 15:26
    • 대다수?  수정/삭제

      극소수겠지요..ㅉㅉ

      2008/10/23 15:34
    • 구름  수정/삭제

      낙하산 구본홍 반대와 전정권에 대한 황당한 찬사가
      대체 어떻게 연결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비판을 하려면 적절한 논리와 근거가 있어야죠.

      그리고 돌발영상은 전 정권 때도
      똑같이 비판할 건 다 했습니다.
      이름은 '시청자'지만 제대로 방송을 보신 적은
      없는 것 같군요.

      이분법적인 근거없는 비난은 삼가 주세요.

      2008/10/23 16:56
    • 시청자 맞으셈??  수정/삭제

      아나운서가 상복 입고 나와서 채널 돌린다는 소리는 오늘 첨 들었음..나는 대다수 국민 중의 한 사람이 아니란 소리?? 댁이 극소수 골빈 분자는 아니고???

      2008/10/23 17:49
    • 국민타령  수정/삭제

      웃긴다 촛불좀비니 뭐니 하는 애들보면 왜 항상 자기 의견이라고 안하고 국민의견이라고 할까? ㅋㅋ 딴나라당 의원들처럼 말이야. 자기 의견에 그렇게 자신이 없나? 나도 국민인데 당신 말에 공감 안되거든?

      2008/10/23 19:09
    • 프랑켄  수정/삭제

      대다수 국민??? 대다수 국민들은 쥐새끼 싫어하고 빨랑 내려와줬으면 한다. 어디다 감히 '시청자'란 단어를 도용해?

      2008/10/24 09:40
  4. 스티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경우에는, 어느 분 낯짝 보기 싫어서 TV 뉴스 잘 안본다...

    2008/10/23 14:44
  5. 콩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좀 전에 AGB에 전화했더니 AGB에서는 확인한 결과 조선일보 기자와 인터뷰한 내부 직원은 없다고 합니다. 또한 AGB는 시청률 조사만 할뿐이지 시청률 변화의 원인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어떠한 설명이나 해석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AGB에서도 조선일보 기자에게 누구와 인터뷰한 건지 확인해보겠다고 하더군요.

    2008/10/23 15:13
    • BlogIcon hangil  수정/삭제

      AGB 측에서 언론들에게도 '조선일보와 인터뷰한 직원은 없다', '시청률 조사기관에서 그런 분석을 하는 건 있을 수 없다'는 입장 표명을 했더군요~ ^^
      아마 조선일보 '성호철' 기자는 유령과 통화했거나, 소설을 지어냈거나, 밝힐 수 없는 자신만의 혹은 조선일보만의 취재원을 가지고 있거나...--;;

      2008/10/24 10:26
  6. BlogIcon 윤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고 그런 이야기로 따분 하다가도 돌발영상 나오면.... 속 시원한 맛에 ytn이 더 친근했었는데.... 저런 아전인수격의 논리를 펴는 조중동을 보면 기가막힐 따름이다.

    2008/10/23 15:19
  7. 베누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는 조선소설보죠. 창작능력이 정말 발군입니다.

    2008/10/23 15:31
  8. BlogIcon omerta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발영상 보는 맛으로 YTN봤는데... 이제 뭐...

    다른 뉴스랑 차이거 없으니깐 구지 보는 재미가 없죠^^

    돌발영상이 짧지만.. 정말 재미있었는데ㅋㅋ

    2008/10/23 15:47
  9. 언론 자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라시는 거꾸로 보아야 세상울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럼면에서 나름 언론의 역활? 을 하는 셈이죠.

    2008/10/23 15:51
  10. 대치동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보세요, 이건 뭐 노동당 기관지도 아니고 어찌 일방적 YTN노조 입장에서만 기술을 하였고, 그게 마치 당연한 것 처럼 결론을 내리시네요. 여론 왜곡이란게 이렇게 이루어지나 봅니다. 맨날 조중동이니 뭐니 욕해대는 님의 글도 따지고 보면, 조중동 보다 더한 편협된 사고를 가지고 있네요. 어느나라 모당 기관지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대체 대한민국 국민수준을 어떻게 보고 이런 일방적인 얼간이 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YTN시청율이 저하됐다면 여려요인이 있겠지만, 공식 기관에서 분석발표 하였다면 일단은 그렇게 생각을 해야지, 당신 생각과 조금만 다르면 왜곡이고 탄압이고 그런가요?

    2008/10/23 16:00
    • 미국소도 안전하고 ,멜라민 좀 먹어도  수정/삭제

      괜찮답니다. 정부와 언론을 믿고 미국소 많이 드시고,멜라민은 조금만 드세요.
      이 지구에 믿을 인간이 몇% 될까요???

      2008/10/23 16:18
    • 아니  수정/삭제

      ㅋㅋㅋㅋ 대치동자님 너무 웃기심.
      SBS 개그맨 공채에 지원해보세요.

      2008/10/23 17:13
    • yongsuki  수정/삭제

      1. 노동당 기관지라고 하는데, 도데체 어느 부분이 노동당 기관지와 유사한지 심히 궁금하다........ 2. 공식기관에서 발표한건 시청률하락만을 발표한것이고, 그것에 대한 분석은 없었다. 조선일보가 상복이 싫어서 시청률이 내려간것처럼 교묘하게 기사를 써놨을뿐이다... // 3. 시청률이 내려간 이유에 대해서 여러 요인이 나올수잇는데, 이명박으로 몰아간 느낌이 있어서 문제라면, 조선일보는 상복으로 몰아간건 더웃기지 않나..

      2008/10/23 17:58
    • 프랑켄  수정/삭제

      당신 같은 수구꼴통들은 아무리 명백한 증거를 갖다줘도 '이 증거가 맞다는 증거를 대라'는 식의 황당한 괴변으로 회피하기나 하지ㅋㅋ 그리고 7계월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이메가 보고 아무 생각도 안 드나? 요즘엔 '난 엠비 안 뽑았어'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2008/10/24 09:44
    • BlogIcon hangil  수정/삭제

      '공식기관'에서 밝혔습니다.
      조선일보에 시청률 자료 제공한 적도 없고, 조선일보가 한 해석을 내놓은 적도 없고, 조선일보랑 인터뷰한 직원도 없다고..
      자~ 그렇다면 이제 '대치동자'께서는 어떻게 입장을 바꿔야 하겠습니까? 궁금하군요~ 제발 다시 와서 댓글 남겨주시길~~

      2008/10/24 10:28
  11. 팔이 안으로 굽는게 세상이치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하산 이해하겠는데..
    기억력 1%의 치매 노인을 사장으로 쓰냐.. 이명박씨 주변에 이런 인간들 밖에 없나..정말 끼리끼리 놀고있다.

    2008/10/23 16:24
    • ytn힘내세요.질긴 놈이 이깁니다.!!  수정/삭제

      ^^

      2008/10/23 16:26
  12. BlogIcon 별장통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 조사기관 관계자 = 조선일보 편집부 아무개 (시청률조사기관 사장의 동창 정도) 일 것. -_-

    2008/10/23 16:26
  13. 구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기사 읽고 황당함과 분노를 금치 못했는데 잘 분석해주셨군요.
    공정방송 리본과 뱃지는 단 한 번도 방송된 적이 없는데 말이죠.
    인터뷰 내용을 조작해서 쓰려면 조금은 더 치밀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정말이지 조선일보의 수준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기사였습니다. -_-

    2008/10/23 16:54
    • 아니  수정/삭제

      명언이 있죠.
      "조선일보가 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다"

      2008/10/23 17:14
    • BlogIcon hangil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2008/10/24 10:29
  14.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발영상이 정말 큰 것 같습니다;;

    2008/10/23 17:23
  15. 녹두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노조원들 상복입은거 보고싶어서
    일부러 와이티엔으로 채널 돌렸습니다.
    글고, 시청률 조사기관 관계자 인터뷰는....
    그간 좃선의 행태로 보아, 좃선기자의 작문일 가능성도 크지 않을까....
    kbs는 맛탱이가 가버렸고, 9시뉴스는 완소mbc...
    나머지는 오로지 ytn....
    암튼 하루빨리 구본홍이는 돌려보내고
    돌발영상을 돌려놔라...

    2008/10/23 17:34
  16. 정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맞는 얘기 입니다...
    저 역시 작금의 사태보다 더 심각한 MB 얼굴 보기 싫어 요즘 뉴스 자체를 보지도 듣지도 않고 있으니깐요...
    더구나 돌발영상도 강제적으로 없애버리는 것이 이 나라의 리더라니..
    에효...
    그런 것을 좋다고 이런 글에 쓰레기 같은 댓글을 적는 뇌충들이 설치니 더더욱 갑갑하네요.
    휴.. 한숨만 나옵니다...

    2008/10/23 18:10
    • BlogIcon hangil  수정/삭제

      조선일보가 워낙에 꼴통짓을 해서 그런지 생각만큼 '뇌충'들이 설치지는 않네요~ ^^

      2008/10/24 10:30
  17. 허허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선일보는 특정정당을 홍보,찬양 하는 특정정당 사설지 같군요

    2008/10/23 18:14
  18. 2프로 부족한 개념글과 2프로 채워주는 개념댓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참 개념글이지만 돌발영상 얘기가 빠졌는데...
    댓글로 채워주시네요 ㅋㅋ

    2008/10/23 19:10
  19. 따스한손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복과 리본때문에 시청률이 떨어진건 맞죠...
    그런데 그건 구본홍때문이니까 원인은 구본홍인거지요...
    그리고 통계조사 업체에서 저런 주관적인 판단을 해서는 안되는걸로 아는데...
    누구지? 누구였을까?
    궁금해지네...

    2008/10/23 20:25
    • BlogIcon hangil  수정/삭제

      사안을 객관적으로 보시려 하는 건 좋으나, 말씀드렸듯 '리본'은 나온적도 없고, '상복'(말이 상복이지.. 그냥 검은 옷인데.. 쩝..)을 입은 것은 10월달에 며칠되지도 않는답니다~

      2008/10/24 10:32
  20. 왜그럴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드라마 보다는 뉴스를 시청하기 위해서 TV앞에 앉는 사람인데 하루종일 뉴스에서 명박 명박 하는데 질린사람 이다.. 그래서 요즘 YTN을 멀리한다..

    2008/10/23 20:47
  21.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까말 방송에서 상복에 리본 쓰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재수없게 생각하지.. ㅡㅡ;)
    YTN 지지자들이나 보고 싶어하지...
    나머지 사람들은 아니죠.
    물론 이건 구본홍 탓이긴 하지만... 일단 분석 자체로는 맞습니다.

    2008/10/23 20:57
    • BlogIcon hangil  수정/삭제

      솔까말 YTN 안보시죠?
      '상복'이 무슨 삼베옷 같은 게 아니거든요. 그냥 '블랙'의 슈트 혹은 블라우스 뭐 그런거거든요.. 리본은 나온 적도 없고요~

      2008/10/24 10:34
  22. 행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갠적으로 조선 경향 두신문을 구독해서 읽는데 참 재미잇던데 뭐 어떤게 제성향은 아니지만 서로 물고 싸우는게

    2008/10/23 21:46
  23. BlogIcon ramazzoti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발영상을 보여줘봐! 200% 300% 껑충 튈테니까!!!!

    2008/10/23 22:13
  24. 메모리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한 말로 상복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