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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2008/05/28 16:27 수정삭제저두 그런 예상을 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김주하' 같은 앵커로 성장해가는 것도 좋지만, 그런 이야기만 다루기엔 아깝다.. 그렇게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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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시는게... 2008/05/28 13:31 답글수정삭제앵커성장기맞고요(홈페이지에 가면 기획의도 있어요 그걸 한번 보시는게;;;) 그리고 지금 엠비씨 안그래도 안팍으로 눈치 장난아니게 보고 있는데 드라마가지 동원해서 조선일보를 까라뇨;;;;(지금까지만 해도 조마조마 한데ㅠ) 엠비씨 목이 대체 몇개인줄 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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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2008/05/28 16:32 수정삭제이미 방송 전에 기획의도 읽었구요.. 거기엔 '서우진이 앵커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려낸다'는 식의 의도는 전혀 없는데요...
저는 드라마의 '기획의도'를 별로 믿지 않는데요, 사실 스포트라이트의 경우 "기자들의 모습을 통해 이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기자상이란 무엇인가?, 또 진정한 저널리즘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다"고 의도를 조금이나마 충족시켜주길 바랬던 거죠.
그리고.. 조선일보 문제는... 뭐 한 예가 그렇다는 건데요.. 이왕 '명성일보'를 조선일보처럼 묘사해놓았고, 자전거 경품까지 언급했는데, 조금도 파고들 수 있었다는 거죠. 허망하게 성추행과 바꿔먹지 말고... -
한길 2008/05/28 16:34 수정삭제하나 더!!
비록 시청률 따지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스포트라이트가 이토록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도, 소재가 새로우나 다루는 방식이 식상함에서 벗어나지 못한데서 기인한 게 아닌지, 그래서 더욱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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