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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8/10/31 16:03 수정삭제^^ 장하긴요..포기한 것들 어떻게 하면 더 제대로 평가받게 할까, 하는 마음이었는데... 더 이상 평가할 가치도, 이유도 없어진 셈이지요...
그냥 나둬도 알아서 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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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 제플린 2008/10/30 22:43 답글수정삭제동아일보의 그 일은 밝혀졌지만, 지금의 KBS, YTN문제는 우리의 마음을 더 무겁게 만드는군요.
쥐박정부가 진실화해위원회를 없앨려고나 하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사필귀정의 날은 언제 제대로 올까요?-
hangil 2008/10/31 16:04 수정삭제진실화해위를 비롯한 과거사위원회를 없애려는 시도야 이미 줄기차게 진행되고 있지요.
심지어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은 국가기구인 인권위마저 '그게 필요하냐?'고 하는 인종들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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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2008/10/31 01:35 답글수정삭제공개적으로 규명된 데에 환영의사를 밝힘니다. 하지만 동아일보 해직기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해고된지 지금까지 몰랐다는 건 의아합니다. 아마 아실테지요. 동아일보사측이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했어도, 그 역사에 정권에 저항한 기자들이 있었다는 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물론 동아일보사 스스로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단지 이미지메이킹의 도구로 활용하는 건 잘못됐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님이 이렇게 과격한 어조로 마치 전혀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는 양 이런 포스팅을 올리는 것도 정략적인 추임새로 느껴집니다. 그게 아니시라면 용서를 구합니다.
마지막으로 논조는 차치하고, 문장이나 편집에 있어 조중동은 휼륭합니다. 그점은 분명히 인정해줍시다.-
문장과 편집력이 최우선 되야 하는건 2008/10/31 01:57 수정삭제소설, 수필 같은것들이어야 하지요.
기사는 사실성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왜곡기사는 둘째치고, 허위기사가 판치는 조중동을 신문이라고 할 수있을까요. -
괴ㅈ 2008/10/31 02:21 수정삭제머리는 있을지 몰라도 심장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사실성이 결여된 채 문장이나 편집만이 뛰어나다면
그것은 신문이고 언론이 아니라 선동을 위한 찌라시에 불과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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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8/10/31 16:06 수정삭제몰랐던 것도 아니고, 정략적인 것도 아닙니다.
그저 국가기구조차도 명백한 사실로 발표했음에도 그 어떤 사과도 하지 않는 동아의 행태가 참으로 서글플 따름이지요..
"문장이나 편집에 있어 조중동은 훌륭하다"고 하셨는데, 어떤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논술학원의 저명한 강사들조차 조선일보의 사설에 낙제점을 주고 있고, 학생들의 논술 향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 판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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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웹서핑하는 이유? 2008/10/31 04:25 수정삭제당신 같은 악플러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기 때문. ^^ 계~속 그런 식으로 노세요~. 당신이 쏜 화살은 언젠간 당신의 가슴에 박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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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도 어려운데 2008/10/31 02:28 답글수정삭제동아일보 보시는 분들은 이참에 동아일보를 끊는 건 어떨지 정중히 권해 봅니다.
지하철 가판, 식당, 회사 사무실 그 어디에서도 제 눈에 동아일보가 보이지 않길 저도 간절히 바래봅니다~-
tq 2008/10/31 09:50 수정삭제ㅅㅂ 남이 보겠다는데
니가 무슨 상관? 니가 맘에 안들면 남도 싫은거냐?
정부에 대해서 좋은말 하나 안하는 한걸레는 그럼
존나 좋은 신문이냐? 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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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숙 2008/10/31 07:43 답글수정삭제언론은 국내 파워 게임에만 관심을 두지만, 알고보면 세계라는 상대가 있는 게임을 하고 있다. 이런 방정맞은 언론을 혼줄을 내고 싶겠지만, 역으로 이용할수도 있는 것 아니겠는가. 비난에 묵묵할 수 있는 사람은 드믈다. 내가 가는 길이 떳떳하다면 가끔은 벙어리와 귀머거리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자신에게 떳떳한 게 가장 어려운 일이다. 진실이 규명되기 까지는 천년이 더 걸릴 수도 있는 일이다. 언론의 원칙이란, 누구든 하늘을 향해서 침을 뱉고, 그 침이 스스로도 맞을 수 있는 모든 권리를 의미한다...원래 언론인들이 너무 깨끗하여 세상에 적응력이 부족한 면이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권언유착을 해야 한다. 등장인물도 몰라야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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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008/10/31 10:31 답글수정삭제하지만 조중동을 그냥 방치하는 것은 더욱 문제를 심각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무너지지않을 것 같은 독재체제하에서도 민주투사들은 끊임없이 싸웠고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이만큼의 민주화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조중동이 정권의 나팔수노릇을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 같지만 끊임없이 싸우고 변화시켜려 노력한다면 오랜 세월뒤엔 그들도 변하지 않을까요? 보수적인 기조는 차지하더라도 최소한 사실을 왜곡해서 쓰는 소설같은 기사는 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포기하면 안됩니다.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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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과 조중동의 공통점
Tracked from nooegoch 2008/10/30 20:53nooe, 2008.10.9 마음껏 퍼가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시오. 이 낙서는 마음껏 퍼가셔도 좋습니다. 출처를 밝혀주시면 좋겠지만 어떤 상황에서는 그것을 밝히지 않는 게 더 좋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68혁명에 거리에 쏟아져나왔던 판화들처럼요. 저작권에 대해 다양한 입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양한 입장을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조만간 저작권 문제에 대한 최소한의 원칙 다음의 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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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중앙일보 블로그 컨텐츠 공급을 중단하며
Tracked from 호주 미디어 속의 한국 2008/10/31 09:17어제 늦게 서야 블로그에 들어 왔는데 동아일보의 한 섹션인 도깨비뉴스 담당 기자님이 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제 블로그 글 중 "호주 대학 강사, '한국 유학생 표절 좀 안했으면'"을 도깨비뉴스에 기사화 한다고. 새로 담당 기자님이신듯 선배 기자님 한테 제 블로그 추천을 받았다 하시고, 혹시 문의 사항이 있으면 메일 해달라는 이메일 주소도 남겨 주셨습니다. 현재 제 글은 "호주 대학강사 '한국 유학생 표절 그만!'"이라는 제목으로 도깨비뉴스에 노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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