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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ㅡ하 2008/04/10 23:05 답글수정삭제긍정적으로 생각했다 => 그것은 혁명적 낙관주의다 -> 그것은 NL의 사고 방식이다.=>푸하하하하
국어 공부를 좀 하고 글을 쓰시고요.
님의 처참한 글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가 혁명적 낙관주의로 매도될까봐 요렇게 씁니다^^;
자극적으로 제목달아서 진중권 까보려고 했지만 글쓴이가 민노당 NL인 거 다 티납니다...
얼마 전에 민노당에서 "티벳에 대한 환상을 깨고 미국에 속지 말라"고 메일 보내던데요?-
hangil 2008/04/10 23:36 수정삭제진중권 글 다 읽었나요?
님도 길다고 다 안 읽었나요?
제가 인용한 부분이 적지 않은데,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정도로 끝나지 않는데.. 쩝..
4년 뒤의 진보신당의 모습을 그리는 대목에 이르면.. --;;
저, NL 은 맞습니다만, 대책없는 '혁명적 낙관주의'에 사로잡힌 NL에는 비판적인 NL 이올시다~
민노당에서 보냈다는 메일은 내가 잘 모르니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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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artisan 2008/04/10 23:09 답글수정삭제뭐랄까...진보신당은 민주노동당의 성공배경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04년 그 정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에는 사실상 NL진영의 민주노동당 대거입당으로 인한 효과를 부정할 수 없을텐데 말이죠. 이참에 뼈저리게 배워야할 것은 NL진영의 탄탄한 지역과 조직기반입니다. 이번 총선때 진보신당은 사실상 시간이 부족한 것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조직력에서 무너졌다고 생각합니다. 유명인사들은 진보신당으로 많이 빠져나갔지만 그들의 지지자를 결합한 조직은 함께 챙겨가지 못했죠.
강기갑 의원의 예를 보면 전농차원에서의 전폭적 지원과 태안주민들의 서포트, 서부경남지역 사회단체활동가들의 결합 등 지역적 기반과 조직적 기반을 갖고 있는 운동원들의 활약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진보신당에는 그런 모습을 언뜻 찾기 어렵네요. NL진영이 PD진영에 비해 각종 사회단체등에서 폭넓은 조직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 여기에서 빛을 발하는 것이죠.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참...중간에 소제목에 오타가 있네요. '권.김에 대해 이렇게 초를 치고 싶을까?'가 아니라 '권.강에 대해 이렇게 초를 치고 싶을까?' 일 듯 싶은데...^-^;-
hangil 2008/04/10 23:41 수정삭제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고쳤습니다.
사실 진보신당은 '조직력'에 대한 부분은 감내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 한계를 안고 이번 총선을 뛴 겁니다. 그런만큼 심/노 두 후보가 당선되지 못한 것, 비례대표 한 석도 건지지 못한 건 안타깝지만,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 결과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중권처럼 낯간지러운 '자뻑'은 좀 그러네요..
레디앙 기사를 보니 강 의원은 300여곳에 달하는 자연생성(?) 부락마을 들 가운데 200여곳을 직접 다니며 의정보고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조직력이 큰 힘을 발휘했겠지만, 그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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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UNIX 2008/04/10 23:53 답글수정삭제진중권 이 사람.....
앞뒤는 트인 사람인가요-
옛날에 모 토론회에서 상대방의 말이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마구 잘라대며 막말 해대서...
욕나올뻔했다는... ㅡㅡ;
암튼 기본만 이라도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당신도 남자이니까 남자라는것만.. ㅋㅋㅋ 요러면 또 무슨 소릴 들을까^^; 농담입니다 ㅋ -
지나가다 2008/04/11 01:04 답글수정삭제글쓴분...뭐 잘난게 있다고 그럽니까? 꼴랑 5명 나온거 참 잘하셨습니다. 진보신당이 왜 생겨난지 잘 아시죠? 좀 겸손해질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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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8/04/14 10:14 수정삭제전 뭐 잘난 것 없습니다..
그리고 민주노동당 또한 잘난 것 없습니다.
진보신당 왜 생겨난지 잘 압니다..
제 말이... 같이 좀 겸손해지자...머 그런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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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날날 2008/04/11 19:31 답글수정삭제진중권한테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하고 싶은 말을 고대로 해 주셨군요.
진보신당은 어쨌든 민주노동당을 죽여야 사는 걸 알긴 하는 모냥입니다.
이번 총선이 노동자들 다 갈리고 여러 노조들에서도 아무런 정치적 방침도 가지지 못한 끔찍한 상황에서 치뤄진 건 알고 있는지.
진중권씨, 아프리카에서 캔맥 까고 기타나 치는 한가로운 사람이니 뭐 별로 더 할 말은 없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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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2008/04/13 02:07 답글수정삭제솔직히 강기갑 의원의 경우 의정활동은 민주노동당 의원 가운데 최악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권영길 의원의 경우 3수의 욕심을 부릴 때 이미 접었었구요. 어쨌건 두 석을 얻은 것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그나마 아쉬우니까요. 그리고 김창현 따위가 비례에 진출하지 못한 것도 성과라면 성과겠군요.
그러나 혁명적 낙관주의를 진중권씨에 대입시키는 것은 매우 적절치 못하다고 보여집니다. 진중권이야 벌써 민주노동당을 떠났지만, 선거를 두 달 앞두고 그 많은 사람들이 당을 뛰쳐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그 질식할 것 같은 당 분위기를 떠올리면 솔직히 진중권의 독설도 성에 차지 않습니다. 그리고 노회찬조차 민노당 의원으로 끝까지 아는 사람들이 많았던 선거 분위기에서 그 정도의 멘트를 '혁명적 낙관주의'라고 비판하는 것은 님이 자임하시는 NL에 비하면 새발의 피가 아니라 모기 다리의 근육을 알통이라고 우기는 것과 같습니다.-
에혀. 2008/04/13 10:57 수정삭제이런 분들 정말 한심하다니까요. 노회찬 심상정 두 의원은 민노당이고 진보신당이고 심지어는 통합민주당까지 합해서 따져봐도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당적보다는 그 사람들 자체로 평가 받았다고 봐야 하는 겁니다. 님 말씀을 들어보면 마치 노회찬 심상정이 민노당이 아니라 진보신당이라는 걸 유권자들이 알았다면 당선되었을 거라고 하시는 듯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라는 걸 왜 인정 못하는 겁니까? 진보신당 지지한다는 사람들의 저런 상황 인식을 보면 진보신당이 할 짓이라곤 정말 민노당 까는 걸로 목숨 유지하는 것밖에 없는 듯 합니다그려.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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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8/04/14 10:18 수정삭제^^ nl들이 그게 심하긴 심하죠.. 근데, 요즘 좀 고쳐볼라고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건 그렇고, 어떤 면에서 강기갑 의원이 의정활동이 최악이라는건지, 사례를 좀 제시해주심 어떨지.. 혹 몸싸움하고 단식하고 그런 것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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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KK 2008/04/13 02:15 답글수정삭제결론은 닥치고 대동단결...ㅋㅋ 이게 주사의 논리지 또 뭐가 주사의 논리인지...ㅋㅋ
결국 대동단결 안하고 분열해서 나갔다가 준엄한 인민의 심판을 받았으니 분열하지 말자는 얘기 잖아.^^;;
먼제 댓글 단, 푸-하 님에게 한 표.~-
MN 2008/04/13 17:34 수정삭제그 반대죠. 진보신당의 대표인물인 '노회찬 심상정씨가 민노당인줄 알았다.' 정도로 바닥의 인지도인데다 당역량을 노원,덕양에 집중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저만한 성과를 거둔 겁니다. 심상정 노회찬 두 후보가 낙선한 건 매우 유감이지만 그보다 정당 득표율에 더 주목하고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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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8/04/14 10:24 수정삭제'닥치고 대동단결'..
그런 거 아닌데...
진보신당이 이번 총선 결과를 과거 민주노동당 패권집단들처럼 평가하지 말았음 하는 게 첫째.
서로 경쟁하더라도 제 살 깎아먹기식으로는 하지 말자는 게 둘째.
왜? 아직은 같이 할 게 많다고 보거든요...
한미FTA 비준도 막아야 되고, 삼성의 불법비리도 제대로 처벌해야 되고, 의료보험 민영화도 막아야 되고...무엇보다, 친재벌로 흐르는 2mb에게 같이 저항해야 될 거 아니겠어요.
진보신당이 서울에서 정당득표 민주노동당에게 이긴 것은 민주노동당이 이번 선거를 냉엄하게 평가해볼 대목으로 봅니다.. 특히 선거전략적인 부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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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08/04/13 20:35 답글수정삭제그냥 님은 논리고 뭐고를 떠나
민노당에 악담하는 진중권씨 까고 싶은 거죠?
(논리로 감정을 적당히 포장하면 어디 그 감정이 숨겨집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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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2008/04/13 20:58 답글수정삭제에혀/ 매우 희한한 해석을 하시는군요. 졸지에 노나 심의 개인적 인기도라는 걸로 문제를 치환시키시네요. 노회찬이나 심상정이 민주노동당의 브랜드를 얼마나 높여 놨는지는 깡그리 잊어버리고 말이시지요. 설마 민주노동당 출신의 노 심이니까 그 정도나 받았다고 판단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그리고 저는 진보신당 아직 가입 안했습니다만, 민노당 따위 사이비 진보정당에는 평생 붓두껍 얼씬거리지도 않을 것이고 그들의 행동에는 선택적 지지를 보낼 예정입니다. 주사파들의 뻘짓 따위를 되풀이한다면 한나라당 이상으로 짓밟아 줄 것이구요. ^^ 이번 선거에만도 민주노동당 찍겠다는 사람 여럿을 꼬셨으니까.
최소한 이 분열(?)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해 책임 정도는 통감할 줄 알아야죠-
재밌네요. 2008/04/13 23:33 수정삭제님이 민노당 찍겠다는 주변 지인 몇명을 진보신당 찍도록 설득했는데, 그게 민노당을 짓밟아준 행위라고 통쾌하십니까? 너무 짓밟아 줘서 약간 미안한 마음이 생긴다고 안하셔서 다행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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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2008/04/13 23:31 답글수정삭제다른 진보신당 관계자나 지지자들도 국회의원 하나 못낸 이번 선거에서 사실은 승리한 거라는 둥, 창당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2% 넘게 받았다는 둥, 국회의원은 안나왔지만 국고보조금은 건졌다는 둥, 잘 따져보면 당선자에 이어 2등을 한 지역구도 있다는 둥, (결국 미제의 압박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은 안나왔지만) 이런 저런 수사로 포장하는 것 보고는 참 누구누구 하는 거랑 닮은 꼴이네 라고 생각했죠.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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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가머꼬 2008/04/29 10:32 답글수정삭제도대체 무얼하면 주사파라는 거냐?
짱나네.. 글쓴이는 글 제목에 책임을 져라
주사파는 칼 안쓰고 주사바늘 쓰나?
아님 공무원 주사라는 거냐? -

민주노동당 종북논란 재평가 및 평당원의 적극적인 혁신요구와 견제가 필요하다.
Tracked from 점프 2008/04/13 02:30지난 대선 전후로 하여 제기된 민주노동당에 종북논쟁 끝에 분당사태가 벌어지고 곧바로 치른 18대 총선이 끝이났다. 이 시점에서 민주노동당 종북논쟁과 분당사태에 대한 재평가와 당혁신 논의가 필요하다.과연 민주노동당에 종북이 있는가, 종북논란은 왜 나왔는가 다시 돌아보자.먼저 민주노동당에 종북이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없다. 설령 내가 모르는 종북을 하는 개별 당원이 있다고 하더라도 당은 그러한 당원에 의해 이끌어지고 있지 않다.개별 당원들 중에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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