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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소년 2008/06/11 22:58 답글수정삭제의문하나...맘에 들지 않으면 그 신문 읽지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전 화장실 갈때도 한겨레는 절대 안들고 가는데......
조중동의 최대 고객이 안티조선이라는 이유를...설명해주는듯 하네요.
도통 당신 같은 분들 이해가 안되네요....
싫다고 까대면서 열심히 읽고...그게 그 신문사 먹여살리는건 아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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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2008/06/11 23:43 답글수정삭제이렇게 제대로 까는분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주변분들을 설득할수가 있어요
그리고 회사에선 조선일보를 구독한다면
직장에서 쉬는시간에 신문볼 짬이날때
그걸 보고 비판할수 있는 능력이생기는겁니다.
최대고객이 안티조선이라뇨.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무관심으로만으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죠
그 무관심과 냉대로 이어온 사람들이 이미 수천명이나 되는데도
쇠고기 문제가 발생해서야 더 많은 사람들이 깨닫게 되었다는
사실부터가 그걸 증명하는겁니다.
열심히 읽는다는 말은.. 정말 세상물정을
모르는분이신것같네요. 직장가보세요
무슨신문을 제일많이보나-
hangil 2008/06/12 10:21 수정삭제고맙습니다~
더 '제대로' 해야겠지요~
문화일보 따위에게는 '무관심'이 상책이지만, 조선일보 정도는 싸워줘야 하는 신문이죠. 싸울래면 알아야죠.
지피지기 백전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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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거북이 2008/06/11 23:51 답글수정삭제한길님,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부모님께서 한동안 조선일보를 고집하셔서 울며 겨자먹기로 보고 있다가 이번 촛불집회의 보도를 통해 조선일보의 폐단을 지적하여 이제 한겨레를 구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경향신문을 더 보고 싶었는데, 부모님께서 아무래도 한겨레가 낫지 않겠느냐며 결정하게 되었네요.
사설이 길었는데, 한겨레를 신청하면서 조선일보보다 문화나 경제면에서 뒤지지는 않을까 꽤 걱정하고 있습니다. 저도 조선일보를 보면서 경제면이나 문화면 등은 지면이 많아(볼거리가 많아) 즐겨 보았으니까요.
그런데 한길님의 이 포스팅을 보니, 또 당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시의 특집 기사 지면을 보면서 기자들이 많이 고생했고, 조선일보가 이런면은 좀 낫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위 기사의 헤드라인만 보고는 그렇구나라고 넘어갔는데, 구체적으로 읽지 않고 알아보지도 않은채 조선일보를 믿은 제가 바보였네요.
좋은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 후비기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
hangil 2008/06/12 10:24 수정삭제격려 고맙습니다~ ^^ 쑥스럽네요~
그리고 정말 훌륭하십니다!!
부모님을 상대로 조선일보 구독중단을 이끌어내고, 거기다 한겨레 구독까지!!
저같이 글 끄적이는 것보다 생활 속에서 구체적인 실천을 하시는 분들이 변화를 이끌어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조만간 자료를 하나 올릴텐데요.
조중동 등이 지면이 많지만 볼거리까지 많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 지면이 많은만큼 거의 절반 이상은 광고가 차지하고 있으니깐요.
지면이 풍부하다고 읽을만하지도 않고, 내용조차 개판이니 어서 빨리 많은 분들이 조중동을 끊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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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08/06/12 00:24 답글수정삭제좋게 보면 북한 인권 문제에 관심을 쏟는다고 평가할 수 있겠지만, 나쁘게 보면 북한 정권에 대한 악감정을 고취시켜 반북이데올로기를 확산해보려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북한정권에 대한 악감정을 고취시켜 반북이데올로기를 확산하는 것이 왜 나쁜 일이지요? 여기 주인장은 우리가 북괴 김정일 정권과 친하게 지낸다고 해서 저 탈북자나 북한주민들의 삶이 좋아진다고 보나요? 정말 그렇게 믿나요? 북괴 김정일이는 제대로 알면 조선일보가 고취를 안해도 악감정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인간이고 정권이지요.
북한주민들의 삶을 나아지게 하려면 단 한가지 방법 밖에 없어요. 북괴 김정일 정권을 무너뜨리는 것이지요. 그러면 항상 나오는 이야기 '전쟁하자는 것이냐?'고 말하지 마세요. 평화와 전쟁 사이에는 많은 방법들이 존재하지요. 전쟁만 해도 고강도 전쟁만 있는 것이 아니고 저강도 젼쟁도 있는 법입니다. 북괴 김정일 정권을 무너뜨리려는 의지만 있으면 길이 있지요. 그러면 또 나오는 이야기 '지금 통일하면 대한민국도 무너진다'는 이기적인 협박........... ㅎㅎㅎ 이것도 의지만 있으면 해결 가능한 방법이 적지않게 있지요. 예를 들면, 미국과 철저하게 협력하여 국제자본을 끌어들이거나 또는 대규모 차관을 일으켜 그 돈으로 북한을 개발하면 되지요. 그 외에도 많은 방법이 있겠으나 그렇게 하려는 의지가 없음이 문제이지요.
이러면서 조선일보나 오도된 논리로 공격하면 좀 멋있어보이나요? 지금 중국이나 러시아 등에서 떠돌고 있는 탈북자들을 생각해보아요. 저 북한 땅의 강제수용소에서 김정일 정권의 주구들에게서 학대를 받고 있을 사람들을 생각해보아요. 그러면 여기 주인장보다는 조선일보가 100배는 더 인간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탈북자들의 생생한 삶을 보며 반북이데올로기 고취 운운하는 것은 인간으로 할 도리가 아닌 것 같은데요....................오늘까지 ebs에서 방송했는데 보기는 했나요? 주인장!!!-
나인테일 2008/06/12 01:33 수정삭제수도 서울이 북한 장사정포 사정거리, 화학탄을 실어나를 수 있는 미사일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가 있는데 제한전쟁 가능 하겠습니? 얼마나 용감한 분이길래 북한이랑 제한전쟁을 주장할 수 있는지 참으로 신기합니다. 그러고보니 확률 운운하며 쇠고기 수입도 찬성하던데 이거 대한민국 보수는 어지간한 용기 가지고는 못 해먹을 것 같습니다. 저는 겁쟁이라 그냥 빨갱이 할래요.
국제자본? 그게 바로 햇볕정책이니 하는 것들의 일관적인 기조였습니다. 신의주 개발 사업이니 KEDO니 하는거 다 그런거 아니었나요? 근데 이제까지 그 쌩 쑈를 다 했어도 국제 자본이 북한으로 그리 쉽게 쉽게 들어가 지더이까?
혼자 똑똑한 척은 좀 자제해 주셉. -
리카르도 2008/06/12 04:07 수정삭제아니 지금 북괴뢰군의 나쁜점을 말하는게 아니라
다큐멘터리가 마치 대단한 것인냥 부풀려서 말하는걸
꼬집고 있는거 아닙니까
오도된 논리가 아니라 님이 난독증인것같네요
그리고 북한 정부가 무너지면, 중국이 가만있을것같습니까?
북한 주민들은 굶주려서 민족을 지킬 힘조차 없는사람들입니다.
북한정부 무너지면 자동으로 우리나라에 흡수될거라는건
이명박찍으면 경제가 살거다 라는것과 다름없는
유치한 발상에 지나지 않아요 -
hangil 2008/06/12 10:31 수정삭제"우리가 북괴 김정일 정권과 친하게 지낸다고 해서 저 탈북자나 북한주민들의 삶이 좋아진다고 보나요?"
네 그렇습니다!!
제가 하나 물어보지요.
남과북이 친하게 지내는 게 북한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남과북이 앙숙처럼 티격태격, 말씀하신 '저강도전쟁'을 벌이며 서서히 어느 한쪽을 무너뜨리려 할 때 도움이 되겠습니까?
답변해보시지요.
정말 북한인권 문제에 관심이 있고, 도와야되겠다는 생각이 있다면 정부와 민간이 식량지원하고, 비료지원하는 데 나서도록 목소리를 모으세요.
조선일보나 님이나 '탈북자'들 내세워서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김정일 정권 타도 아닙니까? 불쌍한 사람들 그렇게 이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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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2008/06/12 01:12 답글수정삭제반공 교육을 확실히 받았구려 위에 동무들.. 조선일보 하나의 실체도 파악하지 못하면서 무슨 북괴 운운하는지 모르겠구려. 조선일보를 까는 것이랑 탈북자들의 사정을 불쌍하게 여기는 것이 연결 되는 것 부터가 좃선스럽구려. 북한 사람들 걱정은 동무만 하는 게 아니오. 다만 좃선은 자체가 더러운 짓을 일삼으니 그 구린 속내가 드러난다는 말을 하고픈 것일뿐.. 혼자서 북한 사람들 인권은 다 책임진다는 투로 나오면 좃선빠돌이라는 의심밖에 받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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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y 2008/06/12 14:41 답글수정삭제그간 중앙일보를 본 것이 한심스러워, 경향으로 바꿨습니다.
중앙일보의 행태는 알고 있었으나, 그나마 문화/예술 섹션을 봐 왔지만
그들의 행태는 더 이상 못보겠더라는..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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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08/11/25 02:39 답글수정삭제비평을 하시려면 프로그램을 보고 하시는 게...
아무리 조선일보가 촛불집회를 비롯하여 역사적으로 잘못한 게 많아도,
그리고 저런 기사가 자화자찬인듯해도, 100명가지고 장난질 쳐도
프로그램은 굉장히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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