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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 2009/04/21 15:29 답글수정삭제그냥 어이 어디갔니? 네요.
이헌이라는 변호사는 뭘 쳐먹고 자랐기에
"인터넷 상에서 거짓말을 한 사람을 처벌해야한다"는
망상을 하고 있을까요? 아유 시민과 함께하는 거 좋아하네
그러면 오프라인상에서 내가 BBK 설립했노라 떠벌리고
내가 집권하면 3000은 좆밥이노라 허풍쳐서
엄한 사람들 피보게 만들었던 이명박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참으로 궁금
또 현실적인 방안도 없고 구호만 있던 갱제살리기 747 구라질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참으로 궁금
(이번에 미네르바가 풀려난 것에는 미네르바 구속으로 인한 실리는
이미 다 취할대로 취했고 상황을 더 진전시켜봐야 좋을게 없다는
영악한 판단이 있었다고 봅니다.)-
민노씨 2009/04/21 15:55 수정삭제우선 주인장께 양해를 구합니다. : )
제이디님께서 살짝 글을 잘못 읽으신 것 같습니다.
이헌씨는 "인터넷 상에 거짓말을 해도" 처벌한 규정이 없으므로 '처벌해서는 안된다' 혹은 '처벌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의 황당한 기사 때문에 사소한 착오가 생기신 것 같네요. ^ ^
까지 썼다가 댓글 입력하고 다시 확인해보니...;;;; 처벌규정을 만들자는 말이었고만요...;;;; 저는 당연히 처벌규정이 없으니 처벌할 수 없다, 처벌해서는 안된다는 말이 뒤이어 나오리라 '상식적으로 기대'하고 읽었는데, 정반대였네요. 조선일보 쪽에서 인용한 견해라는 것도 글을 너무 통독하다 보니 놓쳤고요. 오히려 제 쪽에서 조선일보의 황당한 기사 때문에 심각한 착오를 했었네요... ㅡ.ㅡ;;;;
아무튼 제이디님께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주인장께도 죄송..;;;
추.
댓글 쓴 직후 발견한 것이라서 삭제할까 하다가... 글 대충 읽는 나쁜 습관에 대한 경계로 삼을까 싶어 수정해서 남겨둡니다... -
hangil 2009/04/21 17:18 수정삭제제이디 / 이헌 변호사의 말을 정확하게 다듬자면, '인터넷에서 거짓말한 사람을 처벌할 수 있게 자세하게 규정된 처벌조항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 정도가 될 수 있겠네요.
이헌 변호사는 변호사 아니랄까봐 걸핏하면 소송을 거는 사람입니다. 조심하시길.. --;;
민노씨 / 조선일보의 해악성을 다시 한 번 절감합니다. '민노씨'처럼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람도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착오하게 만들어버리네요.. ㅎㅎ
저한테 죄송할 건 전혀 없습니다~ ^^
'조선일보와 이헌 변호사', 이런 걸 두고 궁합이 맞는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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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 2009/04/21 17:21 수정삭제"보기 싫어서"라기보다는 '보여주기 싫어서'(독자들에게)가 될 것 같은데..저도 그 생각을 하지 않은 건 아니나, 박대성씨가 얼굴에 '안티조선'을 써붙이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도대체 조선일보가 얻는 게 뭐냐??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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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2009/04/21 17:23 답글수정삭제오래된 사건이지만 트랙백을 하나 걸었습니다. 일단은 박대성씨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는 게 원칙은 맞습니다. 본인이 공개하기를 꺼릴 수도 있고 말이죠. 이미 모든 언론이 앞 다퉈 플래시를 터뜨리면서 무너지긴 했지만. 사실 박대성이라는 이름을 공개하는 것도 여전히 논란이 됩니다. 혐의를 벗고 무죄가 됐다면 더더욱 그럴 수 있죠.
그렇게 사생활을 까발리던 조선일보가 왜 이제와서 얼굴은 또 굳이 모자이크 처리를 하나 궁금한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그걸 또 문제 삼을 것까지는 없지 않을까요. 조선일보도 나름대로 초상권 보호에 대해서는 엄격한 원칙을 두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ㅎㅎ-
hangil 2009/04/21 17:28 수정삭제머리를 복잡하게 하는 좀 어려운 문제라, 그냥 넘어갔는데. 사실 '실명공개'나 '사진공개'의 경우 원칙은 원칙대로의 기준, 실제는 실제대로의 기준이 도대체 뭔지 갈수록 애매모호하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장자연 리스트와 관련해 언론들이 유장호씨 얼굴을 처음엔 모자이크 처리하다, 나중엔 공개한 기준은 무엇이며, 여태껏 이른바 '기획사 김 전 대표'의 얼굴은 계속 모자이크 처리된 기준은 또 무엇일까요?
저도 '초상권 보호'에 대한 조선일보의 엄격한 원칙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지 않은 건 아니나, 이건 강호순 사건에서 한순간에 뒤집어지니 또 헷갈립니다.
박대성씨 이름은 어떻구요. 1월 9일 벌써 다른 신문들이 '박모'라고 할때 조선일보는 '박대성'이라고 표기하거든요.
원칙이 분명하고, 실제적용에서도 일관성이 있으면 진정성이라도 믿을텐데.. 이번같은 경우 제가 보기에는 조선일보가 여전히 미네르바를 '범죄자'의 범주에 넣고 있다고밖에 여겨지지 않네요.. --;;
어쨌든..매체비평지에 계시는 이정환 기자께서 조선일보가 왜 그랬는지 좀 확인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ㅎㅎ
(걸어주신 트랙백 따라 글 읽었습니다. 쏟을뻔했습니다. 정부가 공개한 사람의 얼굴은 보호하고, 자사 편집국 사람의 얼굴은 만천하에 공개돼도, 그것도 좀 웃기게..--;; 괜찮다고 여겼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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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나무 2009/04/21 17:21 답글수정삭제'스타 만들어 주기 싫다.'라는 심리로 보입니다. 자기네 지면을 통해 얼굴 알려주기는 너무 억울하다, 는 심보일 겁니다. 아니 틀림 없을 것입니다.
사기꾼 신문에, 밴댕이 속알딱지에, 거짓말 자이에. 어떻게 저런 휴지를 신문이라 불러주고 있는지, 원.-
hangil 2009/04/21 17:29 수정삭제그것도 하나의 유력한 추측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니 얼굴 꼴보기 싫다', '알려지는 것도 싫다'
왜?? 사건이 우리한테 불리하게 됐으니깐.. 뭐 이런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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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칼럼 2009/04/21 18:08 답글수정삭제김대중칼럼에 다 답이 나왔지요. 조선일보의 임원은 끝까지 밝히지 맙시다.
강호순은 다 밝혀놓고 미네르바는 가린다.
개가 웃을 일이지요.
이런 글을 보면 김대중은 죽이고 싶다고 표현했는데
뭐 전기총을 준비해야 된다나 뭐-
hangil 2009/04/22 10:07 수정삭제앞서 이정환 기자 지적처럼 일견 조선일보의 이번 조치는 '사생활 보호'나 '초상권 보호'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면이 없지는 않으나, 조선일보에게 그런 원칙이 있다 하더라도 말씀하신대로 강호순 건에서 다 무너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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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훈 2009/04/21 19:04 답글수정삭제조선일보가 오늘 모자이크를 처리한 이유는 몇 일 전에 있었던 김대중(조선일보) 칼럼 때문일 것입니다. 이종걸 의원이 장자연 리스트에 조선일보 간부 실명을 언급했는데 김대중씨가
여기에 대해서 이렇게 반론했죠. 확정되지 않은 것을 추측보도하는 언론 실태를 고치자라고.. 그런데 자기들이 그 전에 미네르바 얼굴을 공개한 것은 까먹었나 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모자이크 처리 한 거 같습니다...;;; 완전 어이없는 일이죠;; 공개할 때는 언제고;;-
hangil 2009/04/22 10:20 수정삭제네.. 저간의 상황을 보건대 최근 조선일보가 실명처리나 명예훼손 부분에 상당히 민감해진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과거 행태에 대한 반성이 전제되어야겠죠.
제가 글에서 지적했다시피 조선일보는 박대성씨가 체포되자마자 실명을 밝히고, 집까지 공개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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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2009/04/21 19:10 답글수정삭제Korean politicians! they are so funny!!! 정말 욲껴요!!! 계속 콩밥 주지 그래여? ㅋ ㅋ ㅋ 왜 내보내여? ㅋ ㅋ ㅋ 나원참, 이런 코메디가 없어, 진짜~ 으하하하하.
너,,나가도 돼... 등 떠밀어?! 나 같음 않나간다 그러겠다. 미친 한국정치넘들...
왜 처음부터 웃기는 짬뽕처럼 얘를 가두나.. 이런 코메디..한국 역사상 길이 남을 거다. 우하하하하ㅏ 배꼽이야!!! ㅎ ㅎ ㅎ ㅎ -
각시탈 2009/04/21 19:20 답글수정삭제개좆선 김대중 주필이나 류근일 좆갑제 기타 늙다리 꼰대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
좆선의 새파란 기자년놈들은 모냐??
미친거아냐???? -
시민 2009/04/21 20:14 답글수정삭제저는 조선일보에 용지를 대는 종이집과 편집을 해주는 디자이너가 제일 나쁜것 같습니다.
조선일보 사주가 저런 뻘짓하는데도 암말않고 해주는 거 보면
정신병자를 키우는데 일조하는 거 같거든요.
아무리, 노동자가 무슨 죄냐고 하지만, 같이 놀고들 있습니다 그려...-
hangil 2009/04/22 10:23 수정삭제물론 내가 아는 지인이 조선일보와 관련된 일을 한다면 좋게 보이지 않는 건 사실이겠죠...
하지만, 먹고 살아야 하는 생존의 문제를 조선일보 사람들의 문제와 직결시키는 건 오버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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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l 2009/04/21 21:18 답글수정삭제니미 그래서 뭐 어쩌라구.........
별 니미.. 다 지랄이네..
가리면 가린다고 뭐라 그러구 안가리면 안가린다 뭐라 그러구...
그럼 반만 가려주랴....
니미 개조또 별 걸 다 가지고 생 날리네....-
01 2009/04/21 21:58 수정삭제아무 것도 아닌 듯, 은근슬쩍 의식조작도 가능하니까 그렇지.
대게는 가릴 때 안 가리고, 대게는 공개할 때 가리는 행동은 뚜렷한 의사표현이 없는 한 궁금증을 살만한 일 아니겠냐? -
hangil 2009/04/22 10:24 수정삭제slal / '개조또 별 거' 아닌 건 아닌 거 같은데.. 이른바 '일등신문'이 개념 없이 좌충우돌 왔다갔다 하는 건 왜 그러는지 이야기해 볼 거리는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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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2009/04/21 23:42 답글수정삭제일반적으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범죄 혐의가 있는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이지요...미네르바에게 여전히 혐의가 있다는 표현... 일견 보았을때 의식적으로 대중을 선동하는 방법..... 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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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ac 2009/04/22 03:36 답글수정삭제주인장께 하나 여쭙자면,
왜 문화일보가 신문으로 취급도 못한다는 말씀인지요?
제가 보기엔 조x, 중x, 동x에 비해 더 못하게 취급받아야 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만...-
hangil 2009/04/22 10:26 수정삭제대단히 단순한 문제인데요.
문화일보의 행태 자체는 사실 조중동보다 더 문제가 많다고 보는데요. 결정적으로 영향력이 없거든요.
만약 조중동이 문화일보 같은 정도라면 제가 굳이 조중동을 비평의 대상으로 삼을 이유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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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2009/04/22 07:11 답글수정삭제조선일보는 국회의원이 장자연 리스트에 올라 있는 회사 이름과 혐의자의 성을 명시해서 질문했다고 해서 고발했지요? 국회의원이 대정부질문을 해서도 안 되는 게 조선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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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건아빠 2009/04/22 09:56 답글수정삭제예전에는 괘씸죄로 '까발리자'하는 의미가 강했던 것 같고.. 이제는 그랬던 게 문제로 다가올 소지도 있고 솔직히 대중에게 영웅처럼 알려지는 것도(결국 지들 손으로 영웅을 만들었죠) 싫었겠죠. 많이 혼이 나봐야 합니다. 조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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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2009/04/24 20:02 답글수정삭제세상사람들아~ 들어라.
고려시대, 삼국시대도 아니다 바야흐로~ 조선시대가 왔다.
세도가들의 아녀자 강간사건.
뒤가 구린 것들의 원칙은 하룻밤만 지나도 바뀐다.
쓰레기 종이신문들 많이보는 인간들아~
니들은 세상의 찌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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