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시기에 블로그에서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써본적은 없어, 혹시나 선거법에 위반이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좀 되지 않는 것은 아니나(선거법 93조의 악명이 워낙 높아야 말이죠...), 그래도 이번 선거에서 꼭 좀 봤으면.. 하는 '풍경'이 두 가지가 있어... 살짝 적어볼랍니다... 흠흠...
첫번째 풍경 저는 이번 선거 정당명부 투표에서 민주노동당 홍희덕 후보가 꼭 당선되면 좋겠습니다. 창조한국당에서 이주여성을 비례대표 1번으로, 민주당은 여성금융인을 1번, 진보신당에서 장애여성을 1번, 피우진 중령을 3번에 공천하고, 한나라당이 부스러기선교회의 강명순 목사를 1번에 공천하는 등 각 당의 비례대표 후보분들 중에 훌륭하신 분들이 참 많지만, 그 중에서도 꼭 홍희덕 후보가 당선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홍희덕 후보는 환경미화원입니다.
(<
“못살겠다, 바꿔보자” 금배지 도전한 청소부> 참조)
"우유배달, 목재소 잡부, 상하차 인부 등 젊었을 때 안 해본 일이 없다"고 합니다. 15년째 거리청소를 해 온 진짜배기 '청소부'입니다. 새벽에 거리 청소를 나간 동료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지만 시청, 위탁업체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 현실에 분노해 '환경미화원 노조'를 만들고 노동운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느 당 국회의원 후보로 나선 어느 분처럼 재산이 3조원이나 되는 부자도 아니고, 일류대학에 박사까지 달고 외국에 유학까지 다녀오신 초특급 엘리트도 아니고, 그 흔한 변호사, 교수도 아닙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런 분 한 명 쯤 국회에 들어가야 하는 거 아닙니까?
선거 때만 되면 정치인들 여기저기 유세다니면서 시민들한테 인사하는데, 그때마다 자주 본 풍경이 아마 시장 상인들과 악수하고, 새벽에 환경미화원들하고 같이 청소하는 그런 풍경이 아닐까 합니다. 시장 상인과 환경미화원은 매번 선거 때마다 국회의원이 되려는 사람들이 청하는 '악수를 받는 사람'만 해야 합니까? '악수 받는 사람'은 맨날 찾아오면 악수 받고, 선거 지나고 나면 TV에서 자신에게 악수 청한 사람들의 뻘짓을 쳐다보고 한숨만 지어야 하는 겁니까?
홍희덕 후보의 직업 또한 아주 상징적입니다. '환경미화원'이 당선돼 국회에 들어가서 구태정치, 보수 정치권의 협잡정치를 싹~ 청소한다면 이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
두번째 풍경
저는 이번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강기갑 후보가 제발! 꼭 좀! 당선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강기갑 후보는 앞서 이야기한 첫번째 풍경과 '비슷한 풍경'을 4년 전에 만든 분이지요. ^^
강기갑 의원이 국회에 들어감으로써 평생 농사를 지은 '진짜배기 농사꾼 국회의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강기갑 의원 이전에는 어디 '농사꾼 국회의원'을 언감생심 꿈이나 꾸어봤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국회에 들어간 강기갑 의원... 여러분들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잘했다고 봅니까? 아니면 별 쓰잘데기 없었다고 보십니까?
어떤 분들은 강기갑 의원이
맨날 한복 두루마기를 입고 수염을 기르고 다니니깐 '국회의원 품위를 다 망쳐놓았다'고 비판하기도 하고,
또 어떤 분들은 강기갑 의원이 쌀을 지키기 위해, 한미FTA를 막기 위해 걸핏하면 단식하고, 농성을 하니깐, '무슨 국회의원이 저래, 싸움꾼이야 뭐야'라고 못마땅해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강기갑 의원이 뭐든 다 잘했다고 볼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제가 보건대 강 의원은 정말 진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생각합니다. '농사꾼 국회의원' 만들어준 사람들의 마음을 100%는 아닐지라도 최대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강 의원이 수염 깎고 양복 입고 다니면서, 다른 '정치꾼'들처럼 쌀이야 개방되든 말든, 한미FTA야 졸속으로든 밀실로든 타결되든 말든 얌전하게 국회 활동을 했다면, 전 아마 이글을 쓰지도 않았겠죠. 앞서 이야기한 홍희덕 후보의 당선을 바라는 마음을 가지지도 않았을 겁니다.
이번에 강기갑 후보가 나오는 경남 사천. 대단히 눈길이 갑니다.
'진짜배기 농사꾼 국회의원'이 3선을 노리는 한나라당의 '실세 국회의원', 이른바 '친이(李) 계열'의 핵심인 이방호 후보와 다툽니다.
사실 이방호 후보가 워낙에 쎈 사람이라, 애초에 강기갑 후보의 당선을 바라는 건 꿈도 꾸지 않았습니다. 근데, 어쩌면 꾸지도 않았던 꿈이 현실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공천을 둘러싼 갈등으로 한나라당이 내홍을 겪으면서 이방호 의원에게 그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커졌죠. 특히 최근에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았던 김택기 후보의 금품 살포 행위가 적발되면서 '어떻게 이런 사람이 공천될 수 있었냐'며 당 사무총장인 이방호 후보의 비판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졌습니다.
거기다 '친이'를 싫어하시는 '친박' 성향의 한나라당 지지자들도 이방호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싫어 강기갑 후보를 지지한다고도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사천의 민심이 점점 뭔가 큰 일을 낼 것처럼 요동치고 있다고 합니다. ^^
(<
"사천 선거혁명은 와룡산보다 더 높이 평가될 것">)
이글을 읽는 분들 중에 사천 지역 유권자분들이 얼마나 되실지, 한 분이라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계시면 이 의견에 꼭 답글 한 번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사천 분들께서 다시 한 번 '농사꾼 국회의원' 만들어주시면 같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고맙겠습니다. 엉망진창이 된 이번 18대 총선, 그나마 사천시민들 덕분에 조금이나마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
이 두 가지 풍경... 꾸기 힘든 꿈일까요?
청소부 국회의원을 가지는 꿈, '진짜배기 농사꾼 국회의원'이 '실세 정치꾼 국회의원'을 이기는 꿈... 불가능한 꿈이 아니겠지요?
이 꿈이 실현되는지를 보기 위해서라도 4월 9일 개표방송을 지켜봐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저 국회에 누가 들어갈까..를 생각하며 맞은편 한강변에서 촬영해봤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글이 너무 길므로 패스. 근데 나 1등이야? ㅋㅋㅋ
2008/04/10 22:53긍정적으로 생각했다 => 그것은 혁명적 낙관주의다 -> 그것은 NL의 사고 방식이다.=>푸하하하하
2008/04/10 23:05국어 공부를 좀 하고 글을 쓰시고요.
님의 처참한 글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가 혁명적 낙관주의로 매도될까봐 요렇게 씁니다^^;
자극적으로 제목달아서 진중권 까보려고 했지만 글쓴이가 민노당 NL인 거 다 티납니다...
얼마 전에 민노당에서 "티벳에 대한 환상을 깨고 미국에 속지 말라"고 메일 보내던데요?
진중권 글 다 읽었나요?
2008/04/10 23:36님도 길다고 다 안 읽었나요?
제가 인용한 부분이 적지 않은데,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정도로 끝나지 않는데.. 쩝..
4년 뒤의 진보신당의 모습을 그리는 대목에 이르면.. --;;
저, NL 은 맞습니다만, 대책없는 '혁명적 낙관주의'에 사로잡힌 NL에는 비판적인 NL 이올시다~
민노당에서 보냈다는 메일은 내가 잘 모르니깐~ 패스~
뭐랄까...진보신당은 민주노동당의 성공배경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04년 그 정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에는 사실상 NL진영의 민주노동당 대거입당으로 인한 효과를 부정할 수 없을텐데 말이죠. 이참에 뼈저리게 배워야할 것은 NL진영의 탄탄한 지역과 조직기반입니다. 이번 총선때 진보신당은 사실상 시간이 부족한 것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조직력에서 무너졌다고 생각합니다. 유명인사들은 진보신당으로 많이 빠져나갔지만 그들의 지지자를 결합한 조직은 함께 챙겨가지 못했죠.
2008/04/10 23:09강기갑 의원의 예를 보면 전농차원에서의 전폭적 지원과 태안주민들의 서포트, 서부경남지역 사회단체활동가들의 결합 등 지역적 기반과 조직적 기반을 갖고 있는 운동원들의 활약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진보신당에는 그런 모습을 언뜻 찾기 어렵네요. NL진영이 PD진영에 비해 각종 사회단체등에서 폭넓은 조직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 여기에서 빛을 발하는 것이죠.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참...중간에 소제목에 오타가 있네요. '권.김에 대해 이렇게 초를 치고 싶을까?'가 아니라 '권.강에 대해 이렇게 초를 치고 싶을까?' 일 듯 싶은데...^-^;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고쳤습니다.
2008/04/10 23:41사실 진보신당은 '조직력'에 대한 부분은 감내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 한계를 안고 이번 총선을 뛴 겁니다. 그런만큼 심/노 두 후보가 당선되지 못한 것, 비례대표 한 석도 건지지 못한 건 안타깝지만,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 결과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중권처럼 낯간지러운 '자뻑'은 좀 그러네요..
레디앙 기사를 보니 강 의원은 300여곳에 달하는 자연생성(?) 부락마을 들 가운데 200여곳을 직접 다니며 의정보고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조직력이 큰 힘을 발휘했겠지만, 그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진중권 이 사람.....
2008/04/10 23:53앞뒤는 트인 사람인가요-
옛날에 모 토론회에서 상대방의 말이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마구 잘라대며 막말 해대서...
욕나올뻔했다는... ㅡㅡ;
암튼 기본만 이라도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당신도 남자이니까 남자라는것만.. ㅋㅋㅋ 요러면 또 무슨 소릴 들을까^^; 농담입니다 ㅋ
글쓴분...뭐 잘난게 있다고 그럽니까? 꼴랑 5명 나온거 참 잘하셨습니다. 진보신당이 왜 생겨난지 잘 아시죠? 좀 겸손해질줄 아세요.
2008/04/11 01:04전 뭐 잘난 것 없습니다..
2008/04/14 10:14그리고 민주노동당 또한 잘난 것 없습니다.
진보신당 왜 생겨난지 잘 압니다..
제 말이... 같이 좀 겸손해지자...머 그런것이지요
진중권한테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하고 싶은 말을 고대로 해 주셨군요.
2008/04/11 19:31진보신당은 어쨌든 민주노동당을 죽여야 사는 걸 알긴 하는 모냥입니다.
이번 총선이 노동자들 다 갈리고 여러 노조들에서도 아무런 정치적 방침도 가지지 못한 끔찍한 상황에서 치뤄진 건 알고 있는지.
진중권씨, 아프리카에서 캔맥 까고 기타나 치는 한가로운 사람이니 뭐 별로 더 할 말은 없습니다만.
대변을 싸세요
2008/04/11 23:02누구??
2008/04/14 10:14솔직히 강기갑 의원의 경우 의정활동은 민주노동당 의원 가운데 최악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권영길 의원의 경우 3수의 욕심을 부릴 때 이미 접었었구요. 어쨌건 두 석을 얻은 것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그나마 아쉬우니까요. 그리고 김창현 따위가 비례에 진출하지 못한 것도 성과라면 성과겠군요.
2008/04/13 02:07그러나 혁명적 낙관주의를 진중권씨에 대입시키는 것은 매우 적절치 못하다고 보여집니다. 진중권이야 벌써 민주노동당을 떠났지만, 선거를 두 달 앞두고 그 많은 사람들이 당을 뛰쳐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그 질식할 것 같은 당 분위기를 떠올리면 솔직히 진중권의 독설도 성에 차지 않습니다. 그리고 노회찬조차 민노당 의원으로 끝까지 아는 사람들이 많았던 선거 분위기에서 그 정도의 멘트를 '혁명적 낙관주의'라고 비판하는 것은 님이 자임하시는 NL에 비하면 새발의 피가 아니라 모기 다리의 근육을 알통이라고 우기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분들 정말 한심하다니까요. 노회찬 심상정 두 의원은 민노당이고 진보신당이고 심지어는 통합민주당까지 합해서 따져봐도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당적보다는 그 사람들 자체로 평가 받았다고 봐야 하는 겁니다. 님 말씀을 들어보면 마치 노회찬 심상정이 민노당이 아니라 진보신당이라는 걸 유권자들이 알았다면 당선되었을 거라고 하시는 듯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라는 걸 왜 인정 못하는 겁니까? 진보신당 지지한다는 사람들의 저런 상황 인식을 보면 진보신당이 할 짓이라곤 정말 민노당 까는 걸로 목숨 유지하는 것밖에 없는 듯 합니다그려. 쯧쯧
2008/04/13 10:57^^ nl들이 그게 심하긴 심하죠.. 근데, 요즘 좀 고쳐볼라고 하는 거 같더라구요...
2008/04/14 10:18그건 그렇고, 어떤 면에서 강기갑 의원이 의정활동이 최악이라는건지, 사례를 좀 제시해주심 어떨지.. 혹 몸싸움하고 단식하고 그런 것 때문??
결론은 닥치고 대동단결...ㅋㅋ 이게 주사의 논리지 또 뭐가 주사의 논리인지...ㅋㅋ
2008/04/13 02:15결국 대동단결 안하고 분열해서 나갔다가 준엄한 인민의 심판을 받았으니 분열하지 말자는 얘기 잖아.^^;;
먼제 댓글 단, 푸-하 님에게 한 표.~
그 반대죠. 진보신당의 대표인물인 '노회찬 심상정씨가 민노당인줄 알았다.' 정도로 바닥의 인지도인데다 당역량을 노원,덕양에 집중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저만한 성과를 거둔 겁니다. 심상정 노회찬 두 후보가 낙선한 건 매우 유감이지만 그보다 정당 득표율에 더 주목하고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2008/04/13 17:34서울에선 민주노동당 이겼는데요....
2008/04/13 20:59'닥치고 대동단결'..
2008/04/14 10:24그런 거 아닌데...
진보신당이 이번 총선 결과를 과거 민주노동당 패권집단들처럼 평가하지 말았음 하는 게 첫째.
서로 경쟁하더라도 제 살 깎아먹기식으로는 하지 말자는 게 둘째.
왜? 아직은 같이 할 게 많다고 보거든요...
한미FTA 비준도 막아야 되고, 삼성의 불법비리도 제대로 처벌해야 되고, 의료보험 민영화도 막아야 되고...무엇보다, 친재벌로 흐르는 2mb에게 같이 저항해야 될 거 아니겠어요.
진보신당이 서울에서 정당득표 민주노동당에게 이긴 것은 민주노동당이 이번 선거를 냉엄하게 평가해볼 대목으로 봅니다.. 특히 선거전략적인 부분에서도~
주사파 눈에는 주사파 밖에 안 보이고 주사파 코에는 주사파 냄새 밖에는 못 맡으니....
2008/04/13 12:19님도 진중권에게서 주사파 냄새 난다는 거 인정?
2008/04/14 10:25그냥 님은 논리고 뭐고를 떠나
2008/04/13 20:35민노당에 악담하는 진중권씨 까고 싶은 거죠?
(논리로 감정을 적당히 포장하면 어디 그 감정이 숨겨집니까?)
진중권 까고 싶은 감정 숨긴 적 없는데요
2008/04/14 10:25에혀/ 매우 희한한 해석을 하시는군요. 졸지에 노나 심의 개인적 인기도라는 걸로 문제를 치환시키시네요. 노회찬이나 심상정이 민주노동당의 브랜드를 얼마나 높여 놨는지는 깡그리 잊어버리고 말이시지요. 설마 민주노동당 출신의 노 심이니까 그 정도나 받았다고 판단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2008/04/13 20:58그리고 저는 진보신당 아직 가입 안했습니다만, 민노당 따위 사이비 진보정당에는 평생 붓두껍 얼씬거리지도 않을 것이고 그들의 행동에는 선택적 지지를 보낼 예정입니다. 주사파들의 뻘짓 따위를 되풀이한다면 한나라당 이상으로 짓밟아 줄 것이구요. ^^ 이번 선거에만도 민주노동당 찍겠다는 사람 여럿을 꼬셨으니까.
최소한 이 분열(?)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해 책임 정도는 통감할 줄 알아야죠
님이 민노당 찍겠다는 주변 지인 몇명을 진보신당 찍도록 설득했는데, 그게 민노당을 짓밟아준 행위라고 통쾌하십니까? 너무 짓밟아 줘서 약간 미안한 마음이 생긴다고 안하셔서 다행입니다. ㅋㅋ
2008/04/13 23:33암요 제 나름대로는 앞으로 쭈욱 짓밟아 줄 겁니다. 뻘짓하는 순간 말이지요. 뭐 뻘짓이야 역사가 유구하게 해오긴 했지요마는 ^^
2008/04/14 16:04다른 진보신당 관계자나 지지자들도 국회의원 하나 못낸 이번 선거에서 사실은 승리한 거라는 둥, 창당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2% 넘게 받았다는 둥, 국회의원은 안나왔지만 국고보조금은 건졌다는 둥, 잘 따져보면 당선자에 이어 2등을 한 지역구도 있다는 둥, (결국 미제의 압박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은 안나왔지만) 이런 저런 수사로 포장하는 것 보고는 참 누구누구 하는 거랑 닮은 꼴이네 라고 생각했죠. 후훗.
2008/04/13 23:31도대체 무얼하면 주사파라는 거냐?
2008/04/29 10:32짱나네.. 글쓴이는 글 제목에 책임을 져라
주사파는 칼 안쓰고 주사바늘 쓰나?
아님 공무원 주사라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