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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제를 살리겠다'며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아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지 딱 1년이 되는 날이네요.

어떤 분들은 1년 전 오늘을 떠올리며 땅을 치며 분노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또 어떤 분은 1년 전 오늘을 대단히 감격스럽게 회상할 수도 있겠지요.

오늘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는 '국민행동본부'라는 우익단체가 주최하는 '대선 1주년 기념 특별강연회'가 <"정권교체는 과연 되었는가">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안내문에 붙은 행사명은 '좌익정권 종식 1주년 행사'인가 그렇더군요.

이날 행사의 연사로는 교과부의 역사특강 강사로도 나선 바 있는 이동복 씨, 그리고 장제원 한나라당 의원, 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 조갑제 씨 등이었는데, 이들이 모두 다 나왔는지, 또 다른 사람이 나왔는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조갑제 씨는 확실히 나왔습니다. 제가 프레스센터 20층에 올라갔을 때 조갑제 씨가 열변을 토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날 행사,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우니나라 '우익 할아버지'들에 대해 경이로움과 그들의 열정에 '존경심'까지 들었습니다. --;

이런 저런 일로 프레스센터 20층을 적지 않게 왔다갔다 한 적이 있는데, 이 공간에 오늘만큼 많은 사람이 북적이는 모습은 여태껏 본 적이 없습니다.





'국제회의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프레스센터 20층 공간은 제법 넓습니다. 근데, 이 공간에 사람이 꽉~ 찼습니다. 그 많은 사람이 조갑제 씨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이고 박수를 치더군요.

그것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넘쳐나서 회의장 안에까지 미처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은 회의장 밖 복도에 앉아서까지 TV로 중계되는 조갑제 씨의 강연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노인분들이 조갑제 씨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이며 조갑제 씨가 '좌익세력의 선동매체 MBC를 재허가 하면 안된다', '지난 좌익정권 사람들을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는 등 발언을 할 때면 열렬히 박수를 쳐댔습니다.

'반공', '좌익척결', '김정일 타도' 섬칫한 단어들이 쏟아지는 이날 행사, 저로서는 어색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만, 는 오늘 이들의 행사를 보면서 정말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우익 할아버지들의 열정이 이토록 뜨거운 것이었나?'

'우익들이 이토록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었나?'

물론 정반대로 이들의 한계 또한 분명했죠.
이날 행사장에서는 젊은 사람을 찾기란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40대 정도의 중년도 눈에 띄지 않더군요. 눈에 들어 오는 젊은이라고는 '백골유격단'이라는 어깨띠를 두른 두세명의 젊은이, 그리고 가판을 설치해 후원을 받고 책을 팔고 있는 국민행동본부 관계자 정도였습니다.



사실 '우익 할아버지'라고 하면 그동안 탑골공원과 종묘공원의 할아버지들, 그리고 성조기를 흔들며 시청 앞에서 광기에 차 팔뚝질을 하는 할아버지들을 흔히 떠올렸는데, 오늘 '공부하는 우익 할아버지'는 정말 생경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모인 이유는 뭘까?
과연 진보단체가 어떤 강연을 하면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열성적으로 강의를 들을까?
'촛불'이 물러난 자리를 이제 보수의 열정이 채우는건가?

몇가지 고민을 던져주는 '이명박 정권 탄생 1주년'의 풍경이었습니다.
좀 생각을 정리해봐야 할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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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서민들의 겨울나기" 한나라당이 도와드리겠습니다 방금 뉴타운 지역에 있는 헬스장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신호대기중 대로 잘보이는 쪽에 새로운 플랭카드가 걸려 있더군요. 바로 위의 문구였습니다. '따뜻한 서민들의 겨울나기 한나라당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냥 한번 피식하고 지나칠려고 했으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문구를 작성한 사람은 진정한 천재임을 파악했습니다. 무써울 정도의 해학과 뼈있는 문구입니다. 정말 '촌철살인'의 미학을 가지신 현명한 분입니..

    2008/12/20 12:5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하우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한가 봅니다.

    2008/12/19 18:32
  2. BlogIcon A2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시무시하네요.
    광기의 버프를 받고 있는 느낌 ㅡㅡ;
    그래도 젊은 사람은 거의 없다는게 불행중 다행입니다.

    2008/12/19 18:37
  3. 좌익 우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나이 아직 고 2... 어리지만,

    이명박 믿을빠에 좌익이 되겠다....

    2008/12/19 19:27
    • 얘야  수정/삭제

      좌익은 계급주의란다. 소수의 엘리트가 인민을 지배하는 게 좌익이란다. 뇌가 없구나 어서 빨리 뇌를 채우도록.

      2008/12/20 10:58
    • 임한섭  수정/삭제

      얘야님

      ㅋㅋ 58분에 이거 쓰시고 저 밑에 허허허로 59분에 다셨나? 님 논리대로라면 이시대가 계급주의가 아니었으므로 좌익 좌빨은 말도 안되겠네요?
      그렇다면 지난 10년보다 이번 1년이 더 소수의 엘리트더러 국민들 지배하게끔 하려했으니 오히려 지금 정권이 좌익? 모순덩어리다..당신 말 들으니 더 헷갈리는걸요? 고2가 더 현명하신듯해요.

      2008/12/20 11:23
    • 얘야님  수정/삭제

      저 고2 학생에 말을 잘못 이해하신듯
      저분은 우리나라의 좌익이 되겟다는 말이죠
      그러니까 잘못된 정치를 비판하고 잘못된걸 잘못됫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꺼라는겁니다
      현 정권에 반대하면 좌익이 되는 세상이잖습니까???
      보수나 우익은 다 친일파들이였죠 안그렇습니까??
      언제까지 비판을 좌빨로 매도 시키며 받아들이지 않을것인지 그러니까 발전이 없죠 비판을 받아들이고 수용해서 발전을 해야하는데 ㅡㅡ 그리고 좌익이라고 하면다 사회주의인줄아쇼??솔직히 북한이 공산주의???ㅋㅋ김일성주의죠

      2008/12/20 11:44
  4. BlogIc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뭐야!

    2008/12/19 23:48
    • 노인네야야  수정/삭제

      좌익이 계급주의라는 헛소릴 퍽퍽해대니 저기 갔다 왔나보구나 소수의 엘리트가 인민을 지배하는 게 우익이란다. 뇌가 없구나 어서 빨리 나머지도 없애도록.

      2008/12/20 11:24
    • BlogIcon  수정/삭제

      이 댓글은 저 위에 쓰셨어야져

      2008/12/20 12:46
  5. coolguy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네 부모님들 고생많이 하신것을 어찌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저렇게 옳고 그른것조차 가릴수 없이 굳어버린 뇌를 갖고 계신 분들을 볼때마다
    한심한 마음이 들다가도 한편으로 측은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좌빨운운하며 국민들을 선동하는 매국노들에게 흥분하기 전에
    나이를 먹어도 다양한 사고 방식을 갖을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겠습니다.
    그들이 할수 있는것은 기껏해야 거짓말과 폭력밖에 없지 않습니까?

    2008/12/20 01:12
    • 측은?  수정/삭제

      그러나 저 광기가 모이면 생사람을 잡고, 나라를 비틀어 망치는 힘이 됩니다.

      2008/12/20 10:16
    • 허허허  수정/삭제

      그래서 저 사람들이 촛불폭력시위 처럼 시위 했나요?
      저분들도 이승만 부정선거 때 항거한 분들이며 4.19혁명 때 다 나와서 시위하신 분들입니다. 어디서 멍멍이 같은 소리를 홍홍홍홍

      2008/12/20 10:59
    • 임한섭  수정/삭제

      허허허 님 보세요

      설마요..추측하시는거 같아 보이는데요. 그때 나오셨다면 저렇게 하지 않으시죠..아마 치를 떠실텐데..

      2008/12/20 11:19
    • ㅎㅎㅎ  수정/삭제

      허허허님...4.19때 나와서 시위했던 분들이 4.19를 데모라고 격하시켜 표현하고 가르치는 현정부의 당선1주년을 축하하러 왔을까요?

      2008/12/20 11:46
  6. BlogIcon .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우익이 없죠. 저런 사람들에게 우익이라는 말을 써서는 안됩니다.
    독재를 찬양하고 외세를 숭상하는 사람이 어떻게 우익이 됩니까. 최소한 우익이라면 외세로부터의 독립을 지향하고 민족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 아니었나요?
    세계 어느나라 우익을 봐도 자신의 민족 중심이지 외국최고! 미국 최고! 이게 아니죠.
    저들은 단순히 독재와 외세를 찬양하는 수구 꼴통들일 뿐입니다.

    2008/12/20 01:26
    • 각시탈  수정/삭제

      가장 정확한 지적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우익이 없습니다. 친일파와 사대주의자만 있을뿐이죠*

      2008/12/20 11:42
  7. 혹시 알바 하시는 분들은 아닐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는건 비단 저뿐인가요?
    그냥 조금 그런 생각도 스쳐지나게네요.
    식사제공 및 약간의 수고비를 챙겨주어도 다니시는 분들이 많다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니 ... 너무 비약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
    아니길 바랍니다.

    2008/12/20 01:26
  8. ㅁㄴ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게 당연하죠 직접 625를 경험한 세대니깐요

    근데 우익이라기 보다는 반북한이 맞겠네요

    저분들중에 북한 욕하기 북한 도와준 사람들 욕하기 이런 주제는 빼고

    세금정책이라던지 큰정부 작은정부

    언론의 자유 뭐 이런 주제에 대해 토론 가능한 분이 과연 있을까요?

    2008/12/20 01:55
  9.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70대 노인분께서 훈장이 주렁주렁 달린 군복에 까만 선글라스를 끼고 베레모를 쓰고 거수경례 하는 사진 보셨습니까? 은근히 멋있습니다. 그 노인분은 집에 돌아가면 그저 무릎나온 츄리닝 입고 며느리 눈치볼 수 밖에 없는그런 노인들의 보통수준의 일상을 넘어서기 힘든 평범한 할아버지일 뿐이겠죠. 동네 수퍼마켓 아줌마가 그분의 호령하던 젊은날을 알아줄리가 만무하죠. 한때는 수십/수백/수천을 휘하에 두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던 분이 이젠 어디가나 늙었다고 구박이나 받고.. 서럽고 '옛날' 생각 나실만 하겠죠.

    그분들의 전성기... 박통때였고, 인생의 최고조는 아마도 전두환때 였을 겁니다. 지금이야 구청장들도 안 불러주지만, 그분들도 40~50대 때에는 청와대가서 대통령하고 사진도 찍고 가문의 영광이라고 생각했겠지요.

    제가 잘 아는 분은 지금 아파트 경비원을 하고 계신데, 이분이 박통/전통때는 무지 잘 나가시던 분이에요. 나라 경제가 그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이 좋아졌고 민주화는 더 말할 나위도 없지만, 이분에게 그런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세월은 흘러 늙고 병들고 아무도 자신을 '대빵'으로 인정해주지도 않고 심지어 젊은 사람들, 자식들조차 한때 자신의 우상을 '독재자/살인마'라고 하니 오직 다시 돌아가고 싶을뿐이라는...

    자신들의 가장 화려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저렇게 애쓰시는 모습이 딱하기만 하죠. 자신들의 시대를 뒤로 돌리려는 몸부림이 끼치는 폐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시고 '고집'과 미망에 사로잡힌 저 분들...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008/12/20 01:58
    • 감주  수정/삭제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08/12/20 09:41
    • 열린마음  수정/삭제

      흠.. 이런쪽으로 생각해 볼수도 있군요..
      새로운 시각이 좋았습니다

      2008/12/20 10:35
    • 동감  수정/삭제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을 만났네요~!
      자신들의 잘 나가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분들이죠.
      일제시대가 좋았다고 하시던 분도 만나봤답니다.
      친일파로 잘 먹고 잘 살지도 못했는데도 그저 자기 젊은 시절, 자신의 말이 먹히고 그나마 힘을 쓰던 시절이 좋았다고 하시는 어리석은 분들...

      2008/12/20 10:43
    • 허허허  수정/삭제

      그게 바로 당신의 미래 모습일지도..

      2008/12/20 11:00
    • 임한섭  수정/삭제

      허허허 님

      자꾸 이러시면 아니됩니다~!!
      좋은 글에 근거없는 소리를 늘어놓으시면 아니되지요.

      2008/12/20 11:25
    • 측은?  수정/삭제

      허허허님/
      당신이 말하는 '당신의 미래 모습'은
      민주화를 기다리며 타는 목마름으로 견디던 그 시간을 잊지않고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열정을 간직한 삶이 될 것입니다.
      됐습니까?

      2008/12/20 11:41
  10. 노인들 돈 주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모으는 일 많더니...돈 받고 혹은 도시락 받고 나온 건 아닌지.../ 암튼 노인들 빨리 물갈이가 되어서 시대착오적인 저런 모습 좀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2008/12/20 02:55
    • 기름만땅  수정/삭제

      다 좋은데 당신 표현은 기근이 있는것 같소이다..물갈이가뭐요?..우리들 부모님 모습일 수도 있고 머지않은 날 우리의 모습일 수도 있소이다..좀더 많은 것을 포용하는 국민들이면 좋겠구려..

      2008/12/20 14:55
  11. BlogIcon 백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인복지문제 차원에서 바라 봐야 할 것 같다는. ^^

    2008/12/20 04:06
  12. 참 불행한 일이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1970년에서 사고의 시계가 멈춰버린거죠. 19c말 천주쟁이 때려잡는데 정신 팔렸던 유학자들을 보는 것 같기도 하군요. 좀더 크고 거대한 뭔가를 못보고 사소한 것들에 집착하다가 시대의 파도에 휩쓸려서 이제는 흔적도 찾기 힘든 역사의 패배자들이요.

    2008/12/20 05:58
  13. BlogIcon 우울한 노인네단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어르신이라 했는데
    요즘은 노인네라고 하네요.
    .
    저 무뇌노인들 덕에
    경제환란이 두번이나 오고
    국가의 미래가 망쳐지는 것 같아
    한대 쥐어박고 싶지만 참습니다.
    .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노인네덜
    한번 뒤돌아 반추할법도 한데... 쯔쯔

    2008/12/20 06:44
  14. BlogIcon StudioEg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건 뭔지 ......

    2008/12/20 06:34
  15. smooth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북한공산당처럼 느껴지네요..근데요 저런분들에 맞서는 할아버지들도 있어요..
    예전 티비보니까 종묘공원에서도 할아버지들끼리 패가 갈렸다고 합니다..여당쪽 할아버지
    야당쪽 할아버지들로 ..생각있는 할아버지도 많다는걸 알아주세요..

    2008/12/20 08:24
    • 열린마음  수정/삭제

      맞습니다. 그런사실이 그나마 다행이지요..

      다만, 광기가 이성을 먹어버리는 현실을 우리는 과거
      역사에서 보았기에, 우려가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2008/12/20 10:37
  16. 푸른밭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우리 아버지 계신거 아닌가 모르겠네. 아마도 625전쟁을 경험하시고, 정말 죽을 고생을 하신 분들이 대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우리 아버지의 경우는 인민군에게 처형당한 가족도 계시고, 북한에 남아서 생사를 모르는 분도 계시고.. 그런데 우리 사회가 그들의 아픈 과거를 너무 경시하고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러니 그나마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처럼 보이는 조갑제 같은 이들한테서 위로 받는 것 아닐까요. 생이 얼마 남지 않은 저 분들의 과거를 안아주고 위로해 주는 사회적 분위기도 필요할 것 같아요.

    2008/12/20 08:43
  17. 만약 일제 시대 때 친일을 했다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정도 나이가 되지 않았을까요??

    2008/12/20 10:02
  18. 반공방첩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어르신들은 빨갱이들의 남침을 겪으신 분들이시기에 공산당들의 잔혹성을 경험하셨기에 저리도 심각히 듣고 계신거지요 그런데 기자는 이미 이글을 올리는 태도가 공정한 입장이 아니구먼

    2008/12/20 10:32
  19. newjui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런 모습들만을 놓고보자면
    정동영이 했던 "빨리 돌아가시라" 라는 말이 와닿기는 하지만..
    머 그건 아닐테고..

    단지 제발 자신의 말도안되는 사상들을 남에게 굳이 강요하지 말고
    특히 자신의 자제들에게 그 말도안됨을 자꾸 주입시켜 같은 사람들로
    만들지 않았으면 싶을 뿐입니다.

    2008/12/20 10:48
    • ㅎㅎㅎ  수정/삭제

      에고...돌아가시라고 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정확하진 않지만...선거하지 말고 집에 계시라는 의미의 발언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2008/12/20 11:50
  20. 원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곳곳에 묻어있는....뉴라이꼴통동조의 냄새들...댁이 아무리 포장했든...댁의 글은 이미....한쪽으로 기울어져 있군요...
    마지막 글쓴이의 질문에 한마디 해줄까여??
    이미 진보단체에서는 토론이 생활이 되어 있습니다..아시겠습니까? 일방적이지 않고 쌍방향적인 토론이요.....진보단체에서는 아주 다양하게...아주 많은 횟수로 토론을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이미 댁도 아실텐데...아마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겠지요...헌데 저게 토론인가요?^^ 그저 읊어주는거 앉아 듣고 있는 것뿐이지...
    뒷배경에 대한 취재도 다른곳에서 꼭 올라와줬으면 좋겠네요...강연후 식사 대접이라던가...혹은 알바비를 지급 했다는 등의...그게 더 믿음이 가겟네요...지금껏 그래왔고....제 생각에는 제 예측이 99% 확실할것 같네요...
    보수의 열정?? 똥 마려우세여??^^ 이거 무 똥싸는 소리인지....

    2008/12/20 11:00
    • 박군  수정/삭제

      님 생각에 한표 던집니다

      2008/12/20 13:20
  21. 나라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시선으로 보지말고 저 영상을 같은 또래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보여주며 어떻게 생각하느냐 왜그렇게 생각하느냐라고 그런쪽으로 접근하면 어떨까요?

    저할아버지들은 볼때마다 참 갑갑하기 그지없는데.
    왜 저러는지 머리로라도 이해하고싶소.
    난 버스안에서도 저런 부류의 할아버지들 많이 보았소.
    지하철에서도 보았소.

    모두 남의 말은 듣지도 않고 지얘기만 하고 큰소리만치고 자리안비켜준다고 지랄떠는
    박통이나 전통은 똥이라도 받아먹고 노무현은 쳐죽일놈이라고 얘기하는 그런할배들.

    여트너 저조직들...
    참신기하오.

    2008/12/20 11:03
  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2/20 11:09
  23. 호두까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친정아버지의 모습입니다.... 아무리 설명을 해도 말릴 수가 없답니다.

    2008/12/20 11:13
    • 그래도  수정/삭제

      이런 따님이 계시다는 것이 우리 역사에서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답답한 현실에 힘들어 하다가도 호두까기님같은글을 읽으면서 힘을 얻습니다.

      2008/12/20 11:46
  24. kcpeople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익의 반대가 좌익이 아닙니다.
    광신도의 반대가 일반시민이 아닌것처럼
    저들의 반대파들이 저들처럼 모여서 강의하고 열청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면
    이 땅에 남는건 전쟁뿐이겠죠.
    저들을 깨우치는건 관용과 포용, 관심그리고 지혜입니다.

    2008/12/20 12:05
  25. ....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공', '좌익척결', '김정일 타도' 섬칫한 단어들이 쏟아지는 이날 행사, 저로서는 어색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만, 저는 오늘 이들의 행사를 보면서 정말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 뭐, 저정도 표현은 요즘 인터넷에서 베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욕설들보다 훨씬 더 점잖은건데, 뭘 그리 섬칫하다고 하나??? 저런 행사는 그냥 애교로 봐주면 되고, 여기서 뭐라하는 사람들은 투표나 제대로 하면 되고... 하여튼 말들만 많아서리... 쯧쯧...

    2008/12/20 12:49
  26. 정동욱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갑제 꺼져라......같은 학교 동문이라는게 수치스럽다....

    학교에서 파냈으면 좋겠다....

    쳐다보기만 해도 짜증나....

    2008/12/20 13:17
  27. 젊은 사람들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사람들이 바뀌어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자신이 남을 잡고 올라갈 수만 있다면 사회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지. 돈이 제일이지. 남을 속여가며 남이 피눈물 흘리던간에 나만 잘 살고 돈 벌면 되는거지. 라는 사고방식들.. 결국, 잘 살면 다 된다는 생각, 이런게 암것도 없고 배고픈 시절에는 통했겠지만 앞으로는 의식있는 민주사회에선 배척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피눈물 흘리게 하면 나에게도 돌아올 수 있다는 건 왜 모르시는지..

    2008/12/20 13:30
  28. 40대인 나부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후부터는 투표를 하지말아야겠다..
    정신이 혼미해지고 판단력이 떨어져 우리아이들,손주들이 살 세상을 편협한 시각으로 재단할까바 두렵다..에구~ 늙으면 뒤로 물러서있어 주는것이 현명할듯..

    2008/12/24 04:18


어제 '100여개 시민사회단체 공동후원행사'가 열렸다죠.
1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뭔고 하니, '뉴라이트전국연합'을 중심으로 한 '뉴라이트 단체', 그리고 '국민행동본부'를 위시한 '올드라이트 단체', 즉 우익단체들 100여개가 함께 모여 공동으로 후원모금행사를 진행했다는거죠.

내노라하는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시고, 한국사회 우익 인사들의 거의 다 '총집결'한 행사였다고 하는데, 그런만큼 이날 후원행사는 '친북좌파척결대회'를 연상케 할 정도였다고 하지요. 구구절절 이날 행사에 대해 논할 건 없고, 그냥 한가지 눈에 띄는 게 있어 간단하게 짚어볼랍니다.

인터넷매체 '미디어스'의 기사(<뉴라이트 후원행사 ‘문전성시’ >)에 의하면, '프리존뉴스'라는 우익인터넷매체의 대표 강길모라는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기자들이 아침에 들어오면서 ‘좋은 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보다는 ‘북진’과 ‘멸공’을 외치면서 들어온다. 운동단체인지 언론사인지 나도 헷갈린다. 프리존뉴스는 이런 곳”

또, '프리존뉴스'가 직접 기사에서 자신들의 대표 말을 인용한 대목을 보면, 강길모 씨는 이런 말도 했다고 하네요.

“프리존은 인터넷 매체답게 매일 아침 편집회의를 인터넷으로 하고 있다. 프리존 기자들은 회의가 끝날 때마다 ‘자유통일’, 또는 ‘북진통일’을 메시지로 남긴다. 앞으로도 프리존뉴스를 계속 지켜봐 달라”

정리하자면, 프리존뉴스라는 곳은 직원들 즉 기자들의 아침인사가 '북진' 또는 '멸공'이라는 것이고, 아침에 회의를 인터넷(아마도 '메신저'같은 것이겠죠)으로 하고 '북진통일' 등을 마지막 메시지로 남기고 회의를 정리한다는 거죠.

2009년을 20여일 남긴 대한민국,
우리 사회 모처에서는 아침마다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었네요.

대단한 곳이군요. 그야말로 '신념의 강자'들이 모인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건 무슨.. 쌍팔년도 군대도 아니고, 무슨 결사단체도 아니고...이런 걸 자랑삼아 이야기 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살짝 아침부터 웃음짓게 만들어 주기도 하네요. 어찌 보면 하는 짓이 참 귀엽다고나 할까요?

이런 '신념의 강자'들이 모인 '프리존뉴스'같은 곳이 '언론사'랍시고 떡 하니 버티고 있으니, 아마도 곧 주석궁에 국군의 탱크를 진주시키고, 백두산에 태극기를 꽂는 '북진통일', '멸공통일'의 날도 머지 않았겠지요.

'프리존뉴스' 직원분들~ 부탁 하나만 할께요.
님들 아침에 인사하는 모습, 회의하는 모습, 동영상으로 올려주심 안될까요?
아마도 대박칠 것 같은데. 회사 홍보하는 데도 아주 유용할거라 여겨집니다. 심사숙고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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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고어핀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리존뉴스... 역시 보수 답군요. 여러 면에서.

    2008/12/11 13:02
    • hangil  수정/삭제

      '보수답다'는 말씀이 어쩐지 칭찬으로 들립니다~ ㅎㅎ

      2008/12/11 17:36
  2. 내가 보기에는 수구 같은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2008/12/11 15:18
  3.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치들을 '보수'라고 부르면 진짜 보수들이 억울해합니다. 언론사인지도 의문이 가는 마당에...

    2008/12/11 15:19
    • hangil  수정/삭제

      도대체 우리나라에 '진짜보수'가 있기나 한 걸까요?

      2008/12/11 17:36
  4. BlogIcon flut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2008/12/11 15:34
  5. BlogIcon 나인테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신문도 한 수 접고 들어가야 할듯..;

    2008/12/11 16:46
    • hangil  수정/삭제

      정확하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인터넷 독립신문'이라고~ ^^

      요즘 '인터넷 독립신문'은 영 조용하더군요.

      2008/12/11 17:38

'뉴라이트 드라마' <남산 위의 저 소나무>(가제)
예상 라인업(버전 1.0)


연출 : 장기오, 장형일(?)


(장기오 PD)

<야인시대> 등을 연출한 경험이 있는 장형일 PD는 '이데일리'를 통해 "최근 현대사를 소재로 한 대하드라마의 연출 제의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제작의 주체가 뉴라이트 전국연합이라는 말은 듣지 못했다"며 '당혹'스러워했다는군요. 앞서 조선일보는 "장 PD는 '해방 이후 역사 해석은 왜곡된 부분도 적지 않았는데 중간적 입장에서 정사(正史)를 화면으로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며 장 PD의 공동연출이 기정사실인양 보도했는데 어케 된건지..

극본 : 이영신

제작사 : 드라마파크

조선일보에 따르면 "
제작사인 드라마 파크의 김강원 대표는 '주석궁을 포함해 평양 시내를 정교하게 만든 뒤, 드라마 촬영이 끝나면 안보 교육용으로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드라마파크라는 제작사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파악이 안됩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어떤 드라마를 제작한 경험이 있는지 도무지 지금으로서는 확인할 수가 없네요.. --;;)


주요 등장인물


- 이승만 : 이순재



※ 이순재 씨는 14대 국회의원(민자당, 전국구)을 지낸 바 있고, 지난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 지지 연예인으로 명단을 올리고 공개적으로 지지의사를 밝히기도 했지요. 갠적으로 굉장히 좋아하고, '존경'까지 하는 연기자인데...
원래 '이승만' 역은, 연기자 권성덕 씨가 거의 고정으로 맡았는데, 뉴라이트 측으로부터 '좌파 드라마'로 낙인 찍힌 <서울 1945>에 출연해 법정까지 나가 이승만의 양아들 등을 상대로 <서울 1945>가 '좌파 드라마'가 아닌 이유를 증언했던 관계로 캐스팅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네요..권성덕 씨를 빼고 나니, 이미지 상으로 가장 어울리는 인물은 이순재 씨 정도. 정치색깔을 떠나 인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 김두한 : 이훈



('왕초'에서 '김두한'역을 맡았던 이훈)

※ 이훈 씨는 이미 <야인시대>에서 김두한을 연기한 적이 있죠. 그리고 지난 대선 당시 '이명박 지지 연예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기자회견에까지 참석했고... ^^


- 박정희 : 독고영재




※ 독고영재 씨 또한 <영웅시대>에서 박정희를 연기한 적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난 대선 당시 '이명박 지지 연예인'으로 기자회견에도 참가했습니다.


- 육영수 : 선우용녀




※ 육영수 역은.. 글쎄 마땅히 떠오르는 인물이 없었는데, 그러던 중 선우용녀 씨가 생각나더군요. 선우용녀 씨는 지난 대선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할 때 박근혜 후보 지지를 밝히고 선거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적이 있죠.. 이 정도면 '육영수' 역에 어울리지 않나 싶군요.


- 박근혜 : 소유진




※  소유진 씨는 <서울 1945>에서 친일파의 외동딸이자 해방 이후 이승만의 수양딸 역인 '문석경'을 맡은 적이 있지요. 비록 <서울 1945>가 뉴라이트에게 '좌파 드라마'이긴 하나 그들이 '국부'로 내세우는 이승만의 딸 역할을 잘 해낸 정도면 '박정희의 딸' 정도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소유진 씨는 '젊은 여성 연기자'로서는 거의 유일하게 지난해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 지지 연예인들의 기자회견'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죠.


- 차지철 : 정흥채




※  '차지철'이 지금 언급되고 있는 사람들만큼 비중있는 역사적 인물의 반열에 올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5.16 쿠데타 이후 유신독재가 종말을 고할 때까지는 꽤나 비중 있는 역임은 분명하겠지요. 정흥채 씨는 <영웅시대>에서 이미 차지철을 연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흥채 씨 또한 '이명박 지지 연예인'에 명단도 올리고 기자회견에도 직접 참석한 인물이지요.


- 정주영 : 최불암




※ 이미 <영웅시대>에서 정주영 역을 맡아 탁월한 연기 실력을 보인 바 있으니, 현존하는 연기자 가운데 '정주영 회장'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이 바로 최불암 씨가 아닌가 하네요. 최불암 씨는 비록 '이명박 지지선언 기자회견'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지요. 최불암 씨 역시 정치적 견해를 떠나 연기력만으로 인정합니다요~ 


- 전두환 : 이덕화




※ 이덕화 씨는 지난 해 연예인들의 '이명박 지지 기자회견'에서 명단을 올리거나 참석만으로 그친 게 아니라 자기가 직접 참석자 소개 등을 할 정도로 대단히 깊숙히~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걸로 판단되는 인물입니다. 더군다나 이덕화 씨는 이미 <제5공화국>에서 전두환 역을 맡아 역시나 탁월한 연기력을 보인 바 있지요. '하이모' 때문에 좀처럼 볼 수 없는 머리의 실상까지 드러내면서 말입니다.


- 이명박 : 유인촌




※ 이명박 대통령 역에 유인촌 현 문화부장관만큼 딱 들어맞는 인물이 또 있을까요? MB의 측근 중의 측근이자, 이미 <야망의 세월>에서 유 장관은 이명박 역을 맡은 적이 있지요. 유 장관과 이 대통령의 인연이 이를 계기로 시작됐다고 하니, 얼마나 MB 역을 잘 했겠습니까? 우리나라 문화 발전을 위해서도 장관 자리에 앉아 험한 말 해서 문화의 질을 떨어뜨리기보다는 연기자로 돌아가 그의 장기인 연기를 보여주는 게 훨씬 낫지 않겠습니까?



뉴라이트 전국연합에서 만들겠다는 '뉴라이트 드라마' <남산 위의 저 소나무>(가제)의 주요 등장인물 예상 라인업을 한 번 꼽아봤습니다. 100부작으로 한다니, 어마어마하게 많은 등장인물이 필요할테지요. 그래도 요즘 문제되고 있는 '고액 개런티'가 걱정될 정도의 '스타 연기자'들은 그다지 출연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이니, 출연료가 크게 부담되지는 않겠지요.


다만 약 300억 정도로 예상되는 제작비를 '모금'으로 충당하겠다니, 그게 어째 실현 가능성이 희박해 보이는군요...국민들, 시청자들 호주머니에 기대를 한다는 것은 정말로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고, 기업들이 큰 맘 먹고 '후원'한다면 가능할 것도 같은데...그러면 또 '모금'의 의미가 있을런지요.

어쨌든, 만약의 경우 '뉴라이트 드라마'가 현실화된다면 그때까지 이 라인업을 수정보완, 업데이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은 순전히 저 혼자만의 상상이구요. 많은분들이 더 좋은 의견을 주신다면 더욱 다듬어서 '환상의 라인업'을 만들어보도록 하지요~
'뉴라이트전국연합'에서는 적극 참고해주시길 바래요~^^



- 캐스팅 참고 자료 1


2007년 12월 6일 일군의 연예인(혹은 이른바 '대중문화예술인')들이 한나라당 당사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입니다.

- 캐스팅 참고자료 2

김건모. 김민종, 김보성, 김선아, 김원희, 김유미, 김응석, 김재원, 김정은, 박상규(가수),